투표 진행 사회는 교인이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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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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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00:00
한 교회 외에는 개척교회로 시작하여 목회자가 바뀌면 주일학교 운행과 장년반을 모시고 오는 일에 지장이 있어서 '개척교회 목회 상황과 투표의 공정성'을 위해 설교까지는 목회자가 하되, 설교가 끝나면 바로 목회자는 사택으로 퇴장하고, 투표는 교인이 사회를 서서 교인들끼리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설교나 투표 안내 등을 두고 조금이라도 지지 쪽으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으면 목회자가 실수라거나 그런 일이 없다거나 본의는 그렇지 않았다는 등의 해명을 받지 않고 무조건 목회자의 죄로 책임을 묻는 조건을 붙였고, 설교 일체가 녹음 녹화가 되고 있고 대부분 교회는 실시간예배를 내 보내고 있어 몰래 나쁜 짓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참고로, 목사님 생전에 교역자에 대한 평가를 바로 알아 보시려고 목회자를 서로 바꾸어 투표를 맡겼는데 목회자들은 서로 품앗이를 해서 나는 저 교회에 가서 찬성하게 밀어 주고 저 교회 목회자는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많다고 듣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나 일부 영향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 공정하게 하려면 차라리 교인들이 직접 사회를 보는 것이 좋은데 그렇게 되면 주일 오전 예배라는 아주 중요한 예배에 지장이 초래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회 별로 또는 교회에 따라 앞에서 말한 그런 사정 때문에 공정성을 여러 면에서 확보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왔습니다. 앞으로 공회 교회수가 늘어 나가고 만일 문제가 제기 된다면 언제라도 교역자 교체를 통해서 공정성을 더 강하게 확보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참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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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실시간 예배를 통해 시무투표를 지켜 봤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투표 주관 목사님을 다른 교회와 교체하지 않았는데 혹시 이유가 따로 있었을까요? 원래 공회 투표는 교역자를 타 교회와 바꾸어 설교하고 투표를 주관하게 해서 공정성을 기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