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량과 물질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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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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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00:00
반사님의 생각이라면 백목사님께서 굳이 그렇게 연단 시키지 않으셨을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그를 수도 있지만은 결단코 세상과 겸할 수 없는 일이 성직자의 직분입니다.
교회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에 명령을 받는 것입니다.
백목사님이 무급목회를 했든것과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집사로서와 전도사의 정식 교역자로서는 전혀 다른 이치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근본적으로 세상 물질을 놓기 힘들어서 주일에만 조사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먹고 살만한 사람이 평일에는 부부가 딴곳에서 개인 사업하다가 주일에만 그곳에서... 정식 교역자로 나선분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백목사님을 논할 만큼에 비유가 될 수 없습니다.
목사라는 소리는 듣고 싶고 지금에 하고 있는 돈벌이는 놓기 싫은 것으로 혼탁하게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것에나 아무곳이나 비유를 한다고 다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 반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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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돈을 받기 죄송해서 직접 일하고 교회를 운영하는 분을 뵌 적이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다 털고 나오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교회를 섬기는 방편의 차이인지라 직접 말씀드리기는 어려웠습니다. 어떤 분은 교회 사례만 가지고는 부족해서 부업으로 세상일을 하는데 어느 것이 주업인지 모를 정도가 되는 분도 있었습니다. 목회자의 이중 직업은 획일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도 무급 자비량을 했고 바울도 했습니다. 그런데 교인 눈에 아 돈 때문이구나 아 목회 때문이구나 이 정도는 감출 수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