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으로 그냥 간과할 수 없는 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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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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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00:00
/소식/1570번/에서 이동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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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사례는 전체교인의 중간보다 못미치는 선을 책정하여 여러모로 초신자나 환경이 열악한 자가 보아 시험에 들지 못할 정도의 위치에서 희생하는 경제면의 십자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의 말과 같이 성도입장에서는 당연히 사례를 많이 드리고자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실상 옛날의 사례수준이라 할지라도 현실면에 있어서는 150만원을 드려도 현실적인가 하는 것도 의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교회의 형편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그 교회의 형편에 맞추어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하지만 최소한의 사례는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각 교인들이 최소 한달동안 시간을 두고 목회자가 받는 사례를 가지고 정상적인 활동을 해보고 이 정도는 있어야 하겠다는 금액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교인으로 그냥 간과할 수 없는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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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과할 수 있는 -> 간과할 수 없는
>> 산곡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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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목회자의 사례가 80여만원이고 일년 중 배 사례가 두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이 것은 전면 폐지되어야만 합니다. 교회 사정이 정 안 되면 몰라도 가능하다면 200만원을 월 사례로 정하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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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례는 대한민국 어디에도 이런 수준에는 없을 것입니다. 사례에 관한 한 혁명적 개혁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70-80만원 사례는 백 목사님이 계실 적에나, 백 목사님이나 하실수 있는 것이지 제자들이 실력도 없으면서 이런 정책을 고수 한다는 것은 현재 실력에 부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구공회는 말한 것도 없고 부공(2)도 이런 수준의 사례를 하는 교회는 지금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런 사례를 지급하는 것은 실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생계에 한참 미달되는 사례 지급으로 눈에 안보이는 폐해가 매우 많다고 생각하며 크게는 교회 부흥에 치명적 저해 요소가 된다고 보는 것이 저의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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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한 에서는 부공(3)에서는 전통을 고수한다고 또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면서 지금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로는 이런 대한민국에서 거의 없는 최저 생계 미달의 사례는 하나의 효과만 알지 둘은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거의 거지 수준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사례 지급으로 인하여 이를 억지로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이 실은 별것 아닌 데 무슨 위세나 되는 것 처럼 교인들에게 잠재의식이라도 나는 이렇게 사는데 교인들 저그들은 잘 먹고 잘 살면서 무슨 할말이 있다고 맨날 비판만 하고 따라오지 아니하고 저러느냐 식으로 하는 식으로 생각을 품거나 이런 사례를 지급 받고도 이런 감당 할 수 없는 현실에서 사는 데 내가 교인들보다 훨씬 열심히 충성하고 하니까 다른 것은 좀 못해도 묻혀 가지 않겠느냐 하고 위안한다면 결국 교회 부흥에 치명적 오류를 범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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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는 못 주어도 부공(2) 수준 정도로나 받고 겸손한 태도로 충성을 다 하여 교회를 부흥시켜야 그것이 바른 것이지,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의 사례 지급으로 인하여 이것에 치여, 기가 꺽여 목회에 큰 지장을 가져 온다면 이는 분명 큰 지장이 있습니다. 더 이상 적은 사례 지급은 자랑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 백 목사님의 시대도 아니고 이런 형식적인 것은 제발 따라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실 정규적 사례만 70-80만원이고 다른 명목의 지급도 있는 줄 아는 데, 이런 것도 없애고 총사례에 포함시켜 사례 액수를 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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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이런 거의 생계 불가 수준의 사례 지급은 목회자 자녀에게도 나중에 교인들이 원망 들을수 있고 성장기에 무슨 오해를 가지는데에 기여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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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공회의 어느 별세한 목사님의 딸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 목사님은 백 목사님이 생전에 인정한 목회자 입니다. 일찍 돌아가셨는데 당시 사정대로 딸을 많이 낳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관습대로 너무 적은 사례 지급에다가 부친 목사님이 요절을 하는 바람에 사후 생활보장이 안 되니까 사모님이 잠실동 교회에 다니면서 아이들을 거의 거지 수준으로 옷도 입혔던 모양입니다. 내가 아는 분은 헌 옷들을 안 입는 집에서 가져다가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춘기 시절이지만 그 딸이 자기 엄마에게 "엄마 이렇게 할려면 왜 나을 낳았어" 이런 원망조의 말을 자기 엄마에게 하였다는 것을 나는 듣고, 물론 사춘기에 예민한 감정에서 나온 말이겠지만 나로서도 거의 피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그 별세한 목사님은 백 목사님이 인정한 목회자인 데도 그 자녀들은 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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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는 억지로 지는 것이 아닙니다. 질만 한 실력이 있고 자원하는 심정으로 기
: 쁜 일로 여겨서 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 상에서 "나를 어찌 버리시나이까" 하면서 말씀을 하셨는데 ---- 이 성구가 우리 공회와 일반 교계가 해석 차이가 나는 대표적인 것입니다만, 일반 교계는 거의 다 이 성구는 예수도 인간인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순간적으로 한 원망의 말이다 라고 해석하고, 우리 공회는 그렇지 않다 만약 예수가 이런 원망을 하였다면 완전한 대속은 되지 못한다. 이는 예수께서 기쁘고 기뻐서 어찌 이런 대속을 나를 통해서 하시나이까 진심으로 기뻐서 너무 황공하여서 하여서 하신 말씀이지 절대로 십자가에 죽는 못박히는 처지를 비관이나 원망에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라고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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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길어졌습니다. 다소 비판적 어투 라서 죄송합니다. 제안합니다. 이젠 부공(3)도 사례를 현실화 시켜야 합니다. 150~200만원이 최소한 수준으로 적당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기회 있으면 공론에 붙여 볼 만하다고 생각치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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