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자연에 가까울 수 있고, 째즈는 절제 된 절규로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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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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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00:00
위의 첨부 파일은 다 들어 보지 못했으나 이전에 들어 본 것으로는 베토벤의 사장조 미뉴엣도 있었고 또 백조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일반 교회와 비교할 때 건전한 음악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다른 교회들은 마약 중독의 말기 현상에서 나오는 몸짓과 소리로 가득 찼는데 그래도 백 목사님께 배운 교회여서 아직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은 것만 해도 감사한 일입니다.
교인이 많고 모인 분들의 출신 성향이 다양하면 그 중에서 저질이나 악질의 요소가 급격히 번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온 교회를 감염 시켜 버리는 것이 역사 통계이며 교회의 내면인데 베토벤 음악처럼 자연에 가까운 조화로운 음악을 유지하고 또 째즈 식의 찬송가 연주는 말씀에 대한 사모를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오는 절제 된 절규니 아직도 교회가 신앙이 있고 소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교회들이 서부교회 정도의 규모였다면 영어 유치원이나 영어 성경공부반을 운영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셀 운동을 거쳐 열린 예배라는 광란으로 나갔을 것이고, 찬송으로 말하면 훌떡 벗고 남녀가 강단에 올라 가서 주말 TV의 밤 무대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워낙 이 노선 이 교훈으로 오랜 세월 절여 놓은 것이 있어서 홈의 음악이 교양 있고 자연을 조화롭게 상대하며 은혜에 대한 몸부림을 잘 반영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에 이르런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그래도 서부교회여서 가능했고 공회 내 다른 교회가 감히 토를 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 정도에서만 멈추어 준다면 서부교회는 그래도 통합 교단과 영락교회 정도의 수준이라도 지킬 수 있지 않겠는가 기대해 봅니다. 현재 걸음에서 한 걸음만 더 디디면 문익환 계열이나 순복음 세상이라는 옆 집에 편입 될 것인데 아직 서부교회 내에 소리 없이 제 자리를 지키며 지켜 보는 분들의 숫자와 무게가 있어 당분간 그리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교인1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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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실>문의답변>10522번에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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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카페같은 곳을 가야 들을 수 있는 음악을
: 서부교회 홈 배경음악으로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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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도 나오는 것 같고
: 째즈 음악으로 나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가도 나오는 것 같고
: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름답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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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나 차한잔 마시러 갈 시간이 없는데
: 이렇게 교회 배경음악으로 들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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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이면 서부교회 관리자께서
: 나오는 음악 곡명까지 다 적어주시면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 새소리도 나오고 물 흘러가는 소리도 나오는데
: 클래식은 그냥 제목없음으로 모아놓으셨습니다.
: 제목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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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은 너무 많고
: 녹음기술이 서툴러서 조금씩만 녹음해 봤습니다.
: 첨부파일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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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카페같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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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는 총공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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