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인교회 예배 참석 중 느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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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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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00:00
간단히 한말씀 드린다면 일반 교단의 주일 예배 모습입니다.
1번 부터 11번 까지 나열 하신 모든 사항이 해외의 한인 교회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한국내 일반 교단의 모습이라는 것을 우리 고회 교인들이 아셔야 할 부분이며, 이는 공회내 수정 노선인 대구 공회와 서울공회의 예배 형식과도 같은 모습입니다.
해외의 한인 교회가 모두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만은 대다수의 한인교회가 오후 예배가 없고, 오전 예배후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주일 예배는 한번으로 마치드군요.
성경이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국내의 합동 보수와 계신측등 일부 보수 교단을 제외하면, 국내에도 개역성경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해외 한인교회 역시 국내의 보수교단 파송교회는 개역성경을 하용하고 있으나 다수의 교회에서는 개역성경이 사라졌습니다.
자칭 보수교단이라는 고신역시 2010년 부터 개혁성경을 사용하고 있는데, 개역성경을 사용하는 교단은 우리 공회와 합동보수, 계신측, 로고스신학, 합동백석등 극히 일부 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신과 합동보수측에서 새성경을 만들고 있고 올해쯤이면 출판을 한다고 하니, 머지 않은 세월에 개역성경도 구하기 어려워 질 형편입니다.
또 한가지는 굳이 타 교단뿐 아니라 공회내 교회중 일부 교회도 스크린 프로책션을 사용하여 성경이나 찬송을 지참 하지 않아도 예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군인이 총도 안들고 전쟁터 나가서 무기를 빌려 전쟁하는 꼴이 되어 가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 합니다.
교회를 가는데 성경책도 없이....학생이 책도 안가지고 학교가면 혼나다 못해 벌을 받는데 교인이 성경책 없이 교회를 간다는 것이 요즘은 가랑이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는 이렇다..하고...
요즘 절에 가는 사람들 보면 봇짐뒤에 불경넣고 절에서 한참 중얼거리고 나오는것을 봤는데 절보다 못한 교회가 되어 가고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교역자들 역시 성경책 없는 빈가방만 들고 다니는 것을 보고 놀라 까무라 치는 줄 알았습니다.
>> 대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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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체류 중입니다. 실시간으로 공회의 저희 교회 예배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선이 문제가 생겨서 접속이 되지 않으면 미리 담아 간 동영상 자료로 재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현지 한인교회를 한번 정도는 출석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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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크린
: 교회 가장 앞에 스크린을 놓고 그곳에 찬송가사, 설교내용, 공지사항등을 적어놓았습니다.
: 그래서인지 찬송가를 가지고 교회에 온사람들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 (성경, 찬송 같이 되어있는 것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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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
: 기도를 하는데 미리 작성해 온 것을 읽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기도할때 '주님을 알고 계시지요?'라는 식의 문구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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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사님 찬양
: 앞에서 목사님이 찬양을 부르시는데 손을 지휘하듯이 제스처를 취하셨고
: 약간 성악식의 방법으로 찬송을 드리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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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찬양도중
: 찬송을 드리는 도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찬송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 보통은 찬송곡을 정하기 전에 일어나서 찬송드리겠습니다라고 하다
: 이런 경우가 생기니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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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찬양대
: 찬양대는 여자가 대부분 남자는 중년분들로 이루어 져 있었습니다.
: 찬송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성악을 듣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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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찬송
: 처음 예배 시작할 때에는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이 같이 반주가 되었는데
: 예배 중간중간 부를 때에는 피아노와 바이올린만 했습니다.
: 그런데 찬송을 부를 때, 박수를 치거나, 몸을 흔드는 경우가 있어서 분위기가 콘서트?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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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부묻기
: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옆에 앉은 사람들과 서로 안부를 묻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순간 조금 놀랬지만, 그냥 인사를 하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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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새로온 교인 소개
: 이번 주 새로 참석한 교인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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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경
: 성경이 제가 가지고 간 성경과 조금씩 틀렸습니다.
: 말은 다 같은 뜻이기는 하지만, 많이 틀려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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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설교시간
: 설교시간은 30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찬송 및 기타 시간에 비해서 조금 짧았던 것 같고, 찬송이 대부분이였습니다. (1시간 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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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농담
: 설교 중간중간에 농담을 섞어서 설교를 했습니다.
: 세상사람들은 재미있었을지 모르지만, 조금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또한, 주둥이?라는 식의 말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 설교 내용이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는 것이였는데, 설교말씀과 조금 틀린것 같아서 이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