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으로 하던 일보다 기도로 하는 일이 제대로 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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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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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00:00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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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주의 일을 맡아 나선 것이 80 세입니다. 40 세에 나섰지만 그 때는 육체의 힘만 있었지 하나님의 인도와 그 인도하는 시기와 그 방향을 몰랐습니다. 교회가 자동차 조립공장이거나 토목회사거나 농장이라면 생각하는 사람은 적어도 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젊은 나이의 힘을 가지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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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교회의 제사장이나 성전을 섬기는 레위인들에게 은퇴를 둔 것은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어서 소나 양을 직접 잡아야 하고 그 뒤치닥 거리를 해야 했으므로 노쇠한 분들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에 실수를 할까 해서 그러했습니다. 오늘은 신령한 이스라엘입니다. 교회의 차량을 운전하고 전도지를 나누고 토요일에 예배당 청소를 하는 일이 예배와 교회의 본질이라면 우리는 육체의 나이가 늙어 지면 은퇴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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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살피는 것이 첫 순서요 가장 중요한 것이니 이 것은 달리기 잘하는 젊은 사람들이라고 잘 찾는 것이 아니라 육체가 건강하면 오히려 마음 속에 하나님 의지하고 그 뜻을 찾는 일에는 서툴고 어두운 것이 인간의 생리며 성경의 가르 침이며 우리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누웠을 때는 기도하지 않는 교인이 없고 회개하고 뜨겁게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 교인이 없으나 건강하여 병원 갈 일이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과 멀어 지는 것이 우리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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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직은 어린 교인에게 본이 되며 또 그들을 가르 치고 살피는 직입니다. 교인들이 물러 가시라고 해서 은퇴를 시킨다면 그렇게 되어 져야 할 것이나 이 문제는 시무투표 제도가 있어서 저절로 교인의 의사가 드러 나게 되어 있습니다. 장로님들은 연세가 많은데도 그 연로한 상태에서도 어떻게 주님을 모시고 사는지를 보여 드리는 것이 장로직이며 또 젊은이들을 가르 치는 문제를 두고는 세월을 능가하는 지성인이나 모략가는 나올 수 없는 것이니 다른 것은 일당을 주고 인부를 사서 일을 시켜도 교회가 어떻게 걷고 어떻게 믿고 무엇을 강조하며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이 문제를 두고는 나이가 많을수록 유리하지 불편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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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집안에 나이 많은 분이 일을 거들지는 못해도 그 나이 많은 분의 말 한 마디에 그 젊은 식구들의 평생 땀 흘려 일하는 수고가 결실을 맺도록 지도할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이 소련 붕괴 후 세계가 다 넘어 진다 했으나 20 년 전의 중국은 당시 지도부의 나이가 70대가 소장파였고 80대가 되어야 비로소 원로 대접을 받았는데 그들이 세상 이치와 세계 현황을 살펴 중국의 당시를 대처했고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습니다. 소련은 중국보다 훨씬 강했으나 연령층이 너무 젊어서 민첩하게 대응을 했으나 완전 붕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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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모든 일은 다 젊은 분들에게 물려 주시되 밤낮으로 성경을 읽거나 기도하는 일을 만일 교회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이미 탈선한 지 오래 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출석하고 계신 교회에 내부 형편이 꼭 어렵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지금 우리 공회의 전체 형편을 생각해서라도 그래도 이 노선을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이 생존하시는 날들이 있고 그 분들이 전국 각 교회에 앉아 계셔야 이 노선 공회의 앞 날이 조금이라도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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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공회의 90 세 넘은 목사님들이 노욕에 사로 잡혀 공회를 뿌리 채 뽑는 행동을 하시는 것을 보면 강제 은퇴 제도를 만들어 고려장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빈대 잡다가 집을 태우는 문제가 걱정이 되어 그냥 지켜 보고 있습니다. 이 노선의 과거를 아는 분들, 이 노선을 외부에 전해야 한다는 사명을 깨달은 분들, 이 노선의 가치가 일반 교회와 같지 않음을 안다는 사실, 백 목사님 생전의 신앙을 귀와 눈에 담아 두신 분들, 이 분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도라는 교회의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현직에 합당한 분임을 잊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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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육체가 조금이라도 건강하셨을 때는 가정이나 사회적으로 맡은 일이 있어 교회와 기도에 관심과 기도와 주의가 좀 더 소홀해 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제 가정과 사회의 짐을 많이 벗고 스스로 생각해도 할 일은 없고 오히려 가정과 교회에 짐이 된다고 느끼는 바로 이 시점이 육체로 할 일은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시나 기도의 종이 되어 이제부터 정말 제대로 된 그 교회의 신령한 일군이 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이제 교회와 자신의 신앙에 있는 힘 다하시라고 세상 모든 짐을 다 벗겨 놓으셨는데 교회의 더 중한 일을 놓겠다 하시면 하나님과 생각하는 바가 반대로 가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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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것을 다 고려하고 많은 세월을 거쳐 다듬어 진 것이 공회의 2 년 시무투표 제도입니다. 시무투표에서 불신임이 되면 몰라도 그 전에 자진 은퇴나 사직하는 것은 겸손 같으나 고등 교만이라고 강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의 소식을 듣고 있는 편입니다. 연세가 많아 질수록 더욱 기도에 매진하여 젊은 이들에게 정말 신앙의 산 증인을 보고 배운다는 분들이 계시고 그런 교회는 젊은이들의 탈선이나 속화가 크게 막아 진다는 곳도 알고 있습니다. 전국 우리 모든 장로님들께 호소하고 싶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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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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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금년 나이 80세가되는 장로입니다.
: : 나이도 있고, 몸도 건강이 좋지않아서 장로직을 고만두려하는데,
: : 종신 봉사가 좋지만, 그렇지 않은 면도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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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는 장로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지고,
: : 노년에 들어 건강도 좋지않습니다.
: : 장로직을 제대로 못하니까, 지난날의 나름되로의 노고가 희석됙도 합니다.
: : 또한 교회적으로도, 장로직을 잘 하지 못함으로 현실적으로 죄송하고,
: : 성도들을 보살피며, 모범이 되어야 할 입장에서 보족감을 느낍니다.
: : 또한, 오늘날의 사회현상이 사람이 장수하게 되고, 노년층이 많아짐으로
: : 60대가 되어도 장노직을 받지 못하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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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총공회에서의 교리나, 규칙을 알면서 드리는 말씀은,
: : 과거, 몇몇 선배 목사님들이 은퇴아닌, 은퇴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 : 그러나, 장로들에게는 이와 같은 작은 현실적 일을 교회내에서조차 공개적으로나,
: : 떳떳하게(?) 은퇴를 못하는 것이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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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웡하는것은,
: : 첫재로는, 정식으로 물러나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생가합니다.
: : 사실적으로 은퇴하면서, 그렇하지 못하고 그렇지 아니한것같이,
: :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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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 입장은 압니다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 반법(?) 일까요,
: : 의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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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이종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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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총공회, 백목사님의 순교후의 현실에서, 당시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시무하실 때에 입장과 (종신 시무, 장로도 마찬가지), 그만둔 후의 이야기가 달리 나옵니다. 그만둠으로 그 일이 은퇴가 되고, 퇴직금이 논의 되고, 그 과정이 분명치 않게 엄 버무려지고, 또한 시무 투표란, 극히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인간들의 의견에 좌우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인기투표와 같은 것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구역별로 그 결과가 나타나고, 직분에 따라 다르고, 투표 결과가 발표 되면 다 알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을 정죄하는 일은 하나님의 특권인데, 마치 세상 선거의 결과처럼 받아들여집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어느 주장이 맞는지? 다 틀린 이야기지요,
우리 총공회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과거의 일로 집착하지 말고, 필요한 개혁을 해 나가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종만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