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목사님이 번역한 성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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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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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00:00
'바른 성경'이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성서공회가 개역개정본을 만들면서 그 내용이 엉망이 되고 날림이 되며 그 동기와 결과는 장사치의 경제 논리와 학자들의 자기 성취욕으로 바로 될 수 없게 되자 여기 대한 반발로 바르게 번역한다고 시도하자는 운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을 번역한 분들이나 그 분들을 감독한 분들은 성서공회보다는 나은데 이 분들 역시 바르게 번역할 신앙이나 실력은 갖추지 못했으므로 성서 공회의 잘못 된 번역이 한국 교회를 한 번 휩쓸어 놓고 그 남은 교회를 바른 성경으로 번역하는 운동이 마저 쓸어 가 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은
신학자가 아니라 신앙가이며 성경을 번역할 정도의 학문적 실력은 애초부터 없는 분입니다. 다만 탁월한 영감과 영능 그리고 분별력으로 한국 교회 전체의 첫 손에 꼽을 이 시대의 선지자이므로 그런 번역 실력이 없다 해서 그 분의 성경 깨달음이 약화 되거나 그 분의 목회나 설교에 약화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들리는 그런 말처럼 이병규 목사님이 번역을 직접 하는 것은 아니나 그 분 정도면 번역하는 사람을 고르는 영안과 번역한 사람들의 번역 결과를 보고 기존 번역과 비교를 한 다음 잘잘못을 따지며 우열을 가려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은 현재 교계의 최 정상급 또는 아마 유일한 분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바른성경은
개역성경에 비하여 번역의 수준이 조금이라도 나아 진 것이 아니라 더 떨어 진 번역입니다. 원동에 피동은 원동의 소산물이 되는데, 성서공회의 나쁜 번역을 상대로 투쟁을 하려면 현재 개역성경을 지키는 정도가 가장 좋고 꼭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몇 곳의 아쉬운 부분이나 최근 교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약간의 '각주'나 별도 안내서를 만들어 보완했더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바른성경 번역에는 대구공회와 서울공회 교회나 목회자들도 지지 또는 회원으로 포함 되어 있고 백태영 목사님도 직책을 가졌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이 아무리 훌륭하고 영안이 밝다 해도 그 분 단독의 번역이면 비록 번역의 실무적 아쉬움은 있다 해도 신앙적 수준은 좋았을 것인데 그 분 단독이 추진한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교단들과 합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연합 추진이라는 것은 무엇을 반대하는 데까지는 가끔 효력이 있으나 바른 것을 추진하는 데는 연합이 되면 이미 실패라 할 만큼 되는 것이 신앙의 속성입니다.
이런 면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일반 신학은 하고 있어도 일반 교단과 합동 추진은 하지 않았던 교회가 왜 합동을 해서 안 되는 교회들과 연대 운동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로 인해 교계에 영향력을 어느 정도 확보하는 것은 유익했을지 모르나 그로 인해 계신 측이 가졌던 교계에 대한 독자적인 권위는 다 잃어 버렸습니다. 고신이 1961년에 합동교단과 합동을 선언하는 순간 이 나라에 고신은 고신 스스로 해체를 했고 이후에 고신은 변종이며 이종입니다. 이후 고신 간판은 사기성 간판입니다.
>> 공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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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드립니다.
: 혹여 계약신학 이병규 목사님 계통에서 번역한 성경에 대하여 알고 계시는 지요?
: 알고 계신다면 번역된 성경에 대하여 목사님 견해를 알고 싶습니다.
: 저의 작은 생각에는 한글 구두체로 쓰여져서 얼핏 들어면 신선하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진정 원본을 기초로 변역 된 것인지 , 말씀을 기초로 번역한 것인지 , 우리 공회 교리에 적합한 것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 언젠가 계신측 목사님께 직접 들은 말씀인데 이병규 목사님께서 이병규 목사님이 아니면 제대로된 성경을 번역할 목사님이 없으셔서 생전에 소명을 가지고 소명으로 만드신다고 했든 말이 기억납니다 만은 계신측 성경을 보니 꼭 천주교의 성서라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 과연 개역성경이랑 개역 개혁판이랑 계신 성경이랑 앞날의 우리 공회가 택할 성경은 어느쪽에 더 가까울런지 알고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