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길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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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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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00:00
이렇게 소개해 주시니까 새롭습니다. 늘 서부교회 남지하층 부장선생님으로만 계셔서 그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신약에도 예수님 족보가 두번이나 나옵니다. 구약은 말할 것도 없고요. 신앙내력을 잘 참고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 성함은 총공회 회록에 나오기 때문에 찾아보니까 김수길 장로님이십니다. 타이핑에 실수하신듯. 그렇게 내력 있는 분이 왜 좁은 곳을 찾지 않으셨을까요? 개명교인들을 만나면 침이 마르도록 옛날을 말합니다. 그런데 개명교인들치고 좁은 곳에 계신분은 없습니다. 언제 이름을 꼽는데 다 그럴 정도였습니다. 브니엘여고에서 교사하신 장로님이 한분 또 계셨는데, 참 깐깐하게 이 말씀을 잘 전하셔서 꼭 부공1이나 3에 서실줄 알았는데 역시 길 건너 대구공회 교회에 핵심이 되셨습니다.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옛날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공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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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신 조사님을 두고 하시는 모양인것 같습니다 만은 김동신 이라는 분은 개명교회 출신으로 개명교회 김순길 장로님의 차남이시며, 대학 다닐때 서울의 국민대학교의 사학과를 졸업했으므로 서울의 동문교회에서 잠시 머물든 분입니다.
: 대학4년을 제외하면 개명교회와 서부교회의 신앙이 대부분입니다.
: 대학 졸업후 지금까지 부산의 모고등학교에서 국사교사를 하신분이며 형님이신 김 동근 장로님이 동문교회 장로로 계시다 수년전에 지병으로 돌아 가시고 , 그의 형수 대시는 분은 김응도 목사님이 아현동 교회를 개척 하실때 특별 핵심맴버로 지금의 아현동 교회를 있게한 가장 큰 공로의 주혁이시기도 합니다.
: 어릴적 부터 신앙으로 볼때 말 할 수 없이 진실했으며, 사학을 공부한 것도 백목사님의 뜻이 사학이나 법을 전공 하라는 말씀에 입각하여 택하였든 것입니다.
: 늘 교역자를 꿈꿔 오든 분으로 이제는 학교에서도 퇴사할 싯점이라 교역자로 양육의 길로 접어든거 같습니다.
: 다만 그분의 믿음을 볼때 부산2와는 거리가 있는 부산1이나 3을 택하여 목회해야 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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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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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만 들어 알고 있습니다. 원래 우리 공회가 좀 그렇지 않습니까? 동문교회 출신이라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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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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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새학기 진학생들이 대거 서울로 올라갑니다. 해마다 계속되었는데 이제 교회에 30대를 중심으로 중간연령대가 비어버려 교인의 연령을 볼 때 양극화가 일어납니다. 고등학교까지는 집에서 다니니까 교회를 나오다가 대학 진학문제만 나오면 수도권에 집중됩니다. 목사님 순교후에 20년을 계속 되다 보니까 이제는 30대를 중심으로 공동화 현상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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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 목사님이 계시지도 않은 시절이니까 가는 것이야 간다 하지만 뒤에 보니까 공회교회를 택한 사람보다 흐지부지 밖으로 빠진 교인들이 더 많습니다. 서부교인들이 주로 가는 수산교회나 태평동교회나 산본교회에 옮긴 교인수를 다 합해 봐야 20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 오래된 세월 속에 수도권으로 사라진 그 교인들은 다 어디로 갔나... 서울에 있는 교회들을 다 물어봐도 암담합니다. 지방교회들 대부분도 노령화가 심합니다. 공회 전체의 젊은층들은 어디로 갔나... 어떤 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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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4층중간반이 올 여름부터는 8월집회에 참석한답니다. 헤어진지 10년인데 아무것도 따지지않고 돌아온답니다. 지도부가 화해를 했다네요. 돌아오는 4층분들이 시설을 엄청나게 잘 준비했다는 것을 볼때 그냥 한번 와보는 것이 아니고 마음먹고 합치는 모습입니다. 모처럼 좋은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