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의 교인 이동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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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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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00:00
2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새학기 진학생들이 대거 서울로 올라갑니다. 해마다 계속되었는데 이제 교회에 30대를 중심으로 중간연령대가 비어버려 교인의 연령을 볼 때 양극화가 일어납니다. 고등학교까지는 집에서 다니니까 교회를 나오다가 대학 진학문제만 나오면 수도권에 집중됩니다. 목사님 순교후에 20년을 계속 되다 보니까 이제는 30대를 중심으로 공동화 현상이 생겼습니다.
백 목사님이 계시지도 않은 시절이니까 가는 것이야 간다 하지만 뒤에 보니까 공회교회를 택한 사람보다 흐지부지 밖으로 빠진 교인들이 더 많습니다. 서부교인들이 주로 가는 수산교회나 태평동교회나 산본교회에 옮긴 교인수를 다 합해 봐야 20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 오래된 세월 속에 수도권으로 사라진 그 교인들은 다 어디로 갔나... 서울에 있는 교회들을 다 물어봐도 암담합니다. 지방교회들 대부분도 노령화가 심합니다. 공회 전체의 젊은층들은 어디로 갔나... 어떤 길이 있을까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4층중간반이 올 여름부터는 8월집회에 참석한답니다. 헤어진지 10년인데 아무것도 따지지않고 돌아온답니다. 지도부가 화해를 했다네요. 돌아오는 4층분들이 시설을 엄청나게 잘 준비했다는 것을 볼때 그냥 한번 와보는 것이 아니고 마음먹고 합치는 모습입니다. 모처럼 좋은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