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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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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00:00
둘째가 집을 나가 먼 나라에서 허랑방탕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한 20여 년, 잘 나간 세월이 한 10여 년입니다. 이 번 일을 보니 이제 절정을 지나 슬슬 내려 오고 있는 듯합니다.
부친 백태영 목사님이 백 목사님 생전부터 뚜렷하게 그러했습니다. 백 목사님은 못 배운 것을 감사하고 말씀에만 더욱 의지하고 달렸는데 백태영 목사님은 못 배운 한과 못 가진 설움이 무의식 중에 바탕색이 되었고 그 분의 평생은 치장을 향해 줄달음쳤습니다. 이제 대를 이어 그렇게 되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를 잇는 것이 좋은 것은 부모 세대는 배 고픔 때문에 그런 불행스런 내면을 가졌을지라도 자식은 배 부르게 살았으니 부모가 가진 단점을 넘어 서서 굶어 죽는 것을 체험이라도 해 보려고 역항적으로 달렸어야 했는데, 부모 세대를 발판 삼아 아주 하늘을 날아 버렸습니다.
백 목사님이 돌아 가셨던 1989년의 백태영 목사님!
그 분을 그렇게 추앙하며 당시 공회를 잘 나가게 해 보겠다 하신 모든 목사님들!
지금 수도 없는 열매들이 드러 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이 곳은 총공회 내부 장소이니 공회 역사를 설명하자면 원래 공회는 불신 세상의 불신자들을 상대하여 가르칠 때는 너희들은 불신자니 국방과 경제만 잘하면 위대하다고 존경하라는 말을 수 없이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웬만큼 잘 믿는 분들도 국방과 경제 문제가 생기면 자기 신앙은 아주 팔아 버리고 불신자가 되는데 이런 어린 신앙들을 위해 불신 세상의 이치를 오랜 세월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 노선은 과거 극단적 오해를 받던 시절에도 유신과 박정희 심지어 전두환 정권까지도 아주 극찬한 적이 많았고 그들을 비판한 것은 야간통행금지를 없앤 것이나 학생들의 교복을 없앤 것 등을 아주 크게 비판한 적이 있었습니다.
공회는 어떤 정권과도 상관이 없는 것인데도 잠실동교회는 이 모든 역사 가운데 불신자나 불신자급 신앙을 가진 어린 사람들의 세상 문제를 두고 말한 것만 쏙 뽑아 내어 그 극단에 섰고 그 과정에서 공회의 더 중요한 세상과 교회의 분리 문제를 화끈하게 버렸으니, 천국에서 지옥을 향해 줄달음을 치고 있다고 보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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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박정희 대통령의 1회 추도예배 때문에 잠실동교회는 일부에게 호평을 받으나 비판을 받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이 추세라고 보입니다. 고신에서조차 비판을 하더군요. 잠실동교회의 신앙이 리버럴하다는 것은 여기서 알게 되었는데 정치면에서는 왜 이렇게 맹목적 보수주의로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실동교회에 그럴 만한 배경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