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적, 전적 동감입니다.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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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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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00:00
일반 신학에서는 영과 마음의 구별이 어두웠으므로 영의 기원을 가지고 중요한 논점으로 내려 왔습니다. 우리는 영과 마음을 확연하게 구별하기 때문에 역사의 이 논쟁에 대해서는 쳐다 보지도 않고 지나 가야 할 정도임이 맞습니다.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전방으로 달려 갈 병력이 골목에서 소꿉장난 하는 아이들과 병정 놀이를 하는 꼴이 될 뻔했습니다.
백 목사님이 창조설을 믿는다 할 때의 그 표현은 과거 역사적 창조설의 처음과 내용과 전부를 다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영을 제대로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시공 초월의 전능자를 과거보다 더 차원 높게 알게 된 결과 이런 신성의 당연한 면을 가지고 창조설 선재설의 과거 논쟁을 잠깐 쳐다 보며 한 말씀 하고 그냥 지나 가신 것입니다. 지적하신 대로 영의 창조설과 선재설 논쟁은 우리 신앙의 지향점이나 주력점이나 중요점이 아닙니다.
주력할 분야도 아닌데 설교록에 종종 언급이 된 것은 백 목사님의 교리 체계가 '영'을 주로 연구하다 보니 과거 고려신학교에서 심각하게 가르 치던 '영의 기원'을 신앙 상식 차원에서 잠깐 소개했고, 백 목사님은 그들 수준으로 내려 가서 한 쪽에 서서 상대방을 틀렸다고 설전을 벌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설교록이 선재설이라며 너무 자세히 심각하게 주장한 글이 나왔고 그 내용 중에는 백 목사님의 주장이라는 설명이 너무 선명하여 반론을 하게 되었는데, '교역자'님께서 지켜 보실 때 답변자가 일반 신학의 창조설 입장에 서서 마치 적전 수호하는 모습이었다면, 답변자의 잘못입니다.
차원이 아주 다른데도 마치 깊게 발을 담그고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붙인 정도로 보이게 된 것은, 신학계가 말하는 영의 기원설 때문이 아니라 선재설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서는 정도라면 이 노선의 영관 등 교리 체계에 근본적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이 노선의 영관과 신관 등 이 노선 교리 체계의 본질 문제를 중점에 두고 심각하게 발언했습니다.
엔진이 좋고 연료가 가득하며 타이어까지 새 것이라면 갈 곳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어디든 질주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답변자가 아직도 한 번씩 방향을 생각하지 않고 질주하는 야생마 본능을 다 죽이지 않아서 생긴 일인데 고삐를 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이 주제 외에도 다른 면에서 이 번 교역자님의 지적을 늘 새기겠습니다. 혹시 잊고 또 지나 친 모습이 보이며 주저하지 마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로 기른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홈을 운영하며 답변자가 얻는 가장 큰 수입 중에 하나입니다.
감사하며
이영인 올림
>> 교역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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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과육을 동시에 창조 하셨다는 창조설을 정말 믿습니다.
: 영계 우주 옥계 동시 창조도 믿습니다
: 창2:7은분명히 영이 아닌 생령(소올)이며 영이 아닌것도 믿습니다
: 다만 우려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절대는 하나님밖에 없는데 너무성급하게 단정지으면서 창조설을 주장하며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 우리에게는 선제설이니 창조설이니 어린아이 말장난에 놀아나는 것 같습니다
: 성경이 아니라도 벌써 과학에서도 4차원이니 5차원이니하며 또 고양이 론에서와 같이
: 1층에 있는 고양이가 2층에도 존재한다고 과학은 앞서가는데 우리는 언제까지 선제설 창조설하는 데 머물러야 데는지
: 모든 성경은 자기가 중심되어서 보고 해석하면 다그렇게 보이는 것을 누구보다 잘아시는 분일텐데 존경하는 목사님 하나님은 사람과같이 시공이 필요없으신 분이기때문에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이미 다 이루신 알파와 오메가 이신줄 압니다.
: 선제설 또는 창조설을 외칠때마다 마귀는 우리의 수준이 과학보다 못한 수준으로 웃고 조롱할 것같습니다
: 또한 이를 지켜보고 있는 타진영의 깨달은 사람이 있다면 그도 또한 웃고 있을수 있습니다
: 좀더 기도하고 연구하여 발표하는게 옳은듯 싶습니다
: 백목사님도 순교하시기불과 5년전남해도 홍포입은 부자는 불택자 였지 않습니까
: 존경하는 목사님 다른 것은 다 잘해오셨는데 자칫 여기에서 하나님의 섭섭함이 생기지 않도록하시는 것이 옳은줄 압니다
: 부족한 것이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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