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이탈의 배경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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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00:00
설교록을 읽으며 천지가 개벽하는 느낌입니다. 이름이라는 것이 공연히 붙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서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설교록 내용이 칼빈주의와 달라서 처음에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읽을수록 깊은 세계를 알겠습니다. 칼빈을 앞서는 교리들이 나옵니다. 개혁교회사를 새로 쓸 일입니다. 다른 교단에 있다가 총공회로 가입한 분들의 이야기가 감격스럽습니다. 제 이야기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될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민이 생겼습니다. 왜 공회에 계셨던 분들은 일반 교계로 나가버립니까? 왜 일반교단에서 공회로 들어오셨던 분들이 다시 나갑니까? 사실 제 주변 교인들 중에는 공회에 계셨다가 나온 분들이 많습니다. 북한이 아무리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해도 탈북행렬을 보면 속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일까요? 제가 설교록이나 홈자료만 가지고 알 수 없는 내막이 있습니까? pkist는 솔직하게 다 공개하는 곳이니 이런 내용까지도 여쭙습니다. 총공회는 총공회 안에 있던 목사들과 교인들이 왜 대거 다른 곳으로 나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