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대안, 몇 가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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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대안, 몇 가지 참고

설명
yilee 0 6


1. 설교록 출간

설교록 출간은 교정 작업과 출간 비용 문제로 나뉩니다.

교정은 녹음 된 내용 그대로 출간하는데 이미 타이핑이 완료 되어 녹음을 들으면서 한 번 확인만 하면 됩니다. 개명교회라는 이름 때문에 받은 은혜와 출신에 대한 정체성을 가진 분들은 전국에 넘칩니다. 그 분들이 개명교회 이름으로 설교록을 출간하는데 교정의 수고조차 거부한다면 받은 은혜가 가짜든지 정체성이 없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한 사람만 마음 먹어도 되는 일, 몇 사람이 나누면 일도 아닙니다. 지금 설교 준비 때문에라도 출간에 필요한 교정 행위를 하는 분들은 많을 것 같습니다.

출간 비용은 전체 비용에서 판매 대금을 뺀 만큼입니다. 개명교회는 십일조를 제대로 다 하는 교인들이며 목회자 사례 외에 더 이상 지출할 곳도 없습니다. 시골 교회도 지금은 경제가 넉넉해서 어디 쓰느냐는 선택 문제일 뿐입니다. 선교비에 사용하느냐 설교록에 사용하느냐는 문제입니다. 개명교회의 경제 규모와 사용처가 공개 된다면 금방 해결 될 문제입니다. 답변자도 시골교회에서만 목회하여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개명교회의 경제는 설교록을 출간할 수 있습니다. 의지 문제일 뿐입니다.


설교록 출간을 다른 교회에 넘기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교정을 해 본 사람은 그 은혜가 얼마나 크고 그로 인한 개인적 복과 교회적 복이 얼마나 큰지 잘 압니다. 그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 일이 너무 은혜롭고 특권적 혜택인데 우리는 나누고 살 사랑의 한 몸이므로 다른 교회가 하겠다면 바로 넘겨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넘겨 받은 곳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무엇이든 이 홈과 신풍교회는 과거처럼 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개명교회가 1 %만 맡겠다면 그 1 %에 출간 관련 모든 표시와 공로를 개명교회에 돌리고 신풍교회는 99 %를 뒤에서 맡고 숨겠다는 것입니다. 서부교회든 어디든 진정성만 있으면 우리는 환영입니다. 세상 것은 혼자 해야 빛이 나는데 천국에 설 우리는 함께 할 수 있는 교회가 있는데도 혼자 했다면 치명적인 송사를 받아야 합니다. 혼자 하지 않을 수 없는 불가피였는가, 명예와 복을 혼자 가지려고 그러했는가, 함께 하려고 노력해 보았는가 이런 문제가 불꽃 같은 눈동자로부터 심도 깊게 파 헤쳐 질 것입니다. 답변자는 오늘 이 글에 중심을 담고 실무의 가능성을 낱낱이 공개한 내용으로 변명하게 될 것입니다.

개명교회든, 총공회 이름을 가진 대구공회나 부산공회1이나 2나 어디든 설교록 출간을 원한다면 이 홈과 신풍교회는 얼른 넘겨 드린 다음 번역을 포함해서 설교록의 내용별 모음인 설교록 사전 작업 등 해야 할 일이 무수하여 고맙기 그지 없을 것입니다.



2. 전성수 목사님 가정

의대 문제는 의대 때문에 꾸지람을 한 것이 아니라 학교 행사 때문에 집회를 참석하지 않았던 그런 신앙 교육 문제였습니다. 백 목사님 자신의 자녀 손주들의 진학 진로 문제를 두고도 신앙의 손해를 보는 자세 때문에 책망을 하면 하시지 그 자체 때문에 책망은 하지 않습니다.



3. 순종하는 교인

교인들에게 기도하고 순종하라고 말씀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교인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며 이런저런 말을 내는 것이 대개는 교인 각자의 주관에 빠져 잘못 비판하고 잘못 주장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혹시 정확하게 봤다 할지라도 목회자를 고쳐 가는 과정에 방법론상 지혜롭지 못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독 개명교회에 대해서는 순종하고 기도나 하라고 더 강하게 지도한 이유는 개명교회는 백 목사님에게 전체 교인이 낱낱이 파악이 되고 장악이 되므로 공회 교회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입니다.

개명교회의 피해 의식 중에는 목회자다운 목회자를 받지 않고 늘 휴양이든 치료든 수술이든 교인들이 목회자를 지도해야 할 목회자들만 보내 주셔서 교인들이 양떼로서 도움을 받아야 할 시기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는 청량리교회나 남천교회나 동성로교회를 비롯하여 전국에 한 두 곳이 아니었습니다. 홍순철 목사님조차도 청량리교회나 남천교회에서는 젊은 목회자를 하나 기른다는 의미로 대했던 정도입니다. 백 목사님을 직접 겪어 본 교인들에게는 백태영 목사님조차도 사실은 밑으로 보며 논평하는 정도입니다.

또한 목사님 생전의 시골 교회들이나 규모가 작은 교회들은 예외 없이 거의 조사님들만 받았으니 이는 우리 공회에 목사 안수가 거의 없었던 면이 있었고 후기에 접어 들며 목사님들을 세우기 시작할 때는 교회 개척 등에 본인들의 의사를 맡겼으므로 시골교회는 가지 않으려는 경향이 뚜렷했고 개명교회는 시골교회치고 큰 교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에 희망이 없고 교인들이 까다로워서 교역자들로서는 기피 교회였습니다.



4. 우리 함께 돌아 봐야 할 내면 세계

주교 반사를 해 보면 모든 반사가 다 대동소이로 겪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겪는 것처럼 말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우리의 반사 제도는 단독 목회와 같고 자기가 심방 전도 인도 지도하는 세계는 다른 반사나 부장이나 교인들이 전혀 모르는 오지와 같기 때문입니다. 조금 넓게 생각해 보면 다른 반사들도 자기처럼 다 그런 배경과 사유와 애증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총공회는 넓은 개명교회입니다. 개명교회에서 출발했고 개명교인들이 흩 날리는 씨앗이 되어 여기저기 새로운 교회의 주동이 되었고 백 목사님의 목회의 내용도 개명교회적인 것입니다. 총공회 내에서도 서부교인들의 사고방식은 총공회 모든 목회자들을 발 아래 깔고 본다는 점입니다. 백태영 목사님이 백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 청년들이 들고 나선다는 말을 듣고 대원장 호텔에 방을 얻어 놓고 자기가 불러서 모두 혼을 내겠다고 하고 왔는데 반사 중에 무명 한 분이 찾아 가서 백태영 목사님을 혼을 내고 왔습니다. 그들에게 개명교회는 역사 책에 한 페이지이고 백 목사님을 모신 매일의 현실 속에서 세계적 교회를 유지하며 본인들이 말씀의 은혜와 눈으로 목도한 새 세계를 겪었기 때문에 이들의 자기 확신은 누가 어떻게 한다 해도 해결이 될 수가 없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기회도 없습니다.

애양원교회도 아현교회도 심지어 삼일교회 초량교회조차 그렇습니다. 개명교회에 목사님이 계신 시기는 불과 10 년인데 신사참배보다 더한 6.25 3 년은 위천교회에서 지냈으니 위산교인들의 긍지 또한 그렇습니다. 청량리교인들은 서부교인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습니다. 연유가 있습니다.

답변자는 원래 답변자 형성 과정에서 그런 병인들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백 목사님 밑에서 여러 많은 곳을 볼 기회가 생겼고 그 후로 달라 졌습니다. 내가 깨달은 세계처럼 이 노선에는 그런 깨달음과 그런 차원의 교인은 너무 많은데, 우리 공회 성향과 분위기 상 표시를 내지 않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변자는 목회자들께 전국 공회 교회들의 교인들은 모두가 목회자만큼 깨달은 세계가 있고 그들은 속으로 목회자를 기른다는 내면을 가지고 있는데 겉으로만 고개를 숙이는 것인 줄 아시라고 간곡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중국공회의 고장이, 이 노선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 오면서 어느 날 자기만 이 노선의 깊은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했고 자기가 백 목사님보다 발전 된 많은 것을 받기 시작했다 하여 거침 없이 써 내려 갔습니다. 글 재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이 노선에서 중국공회 그 분만큼 심오한 세계를 깨달은 분들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발언을 하지 않으니까 독보적인 줄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이 노선 속에서 자라 나온 분이 이 노선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 분과 함께 4 명의 청년이 서부교회 서기부 뒤에 있던 작은 방 하나에서 하루 해를 일하고 다음 날 새벽예배를 위해 함게 잠을 잔 적이 있었습니다. A라는 청년도 이 땅 위에서 자기만 사업을 해 본 사람이었고 B도 그러했고 C도 그러했습니다. 이야기 끝에 군대 갔다 온 이야기가 나왔는데 A도 전군이 벌벌 떠는 특수부대원이었고 B도 C도 다 그러했습니다. 그 중에 C라는 분이 가장 심했는데 이 분은 전방을 누비던 분이었습니다. 당시 답변자가 육군본부 방첩대 출신으로 육군본부를 휩잡고 살았다는 분께 질문을 한 가지 하자 이후로 조용해 졌고, C에게는 산 이름 하나를 말하자 두 번 입에 담지 않고 숙어 졌습니다.

한 해 수십 만 명이 다녀 오는 지극히 당연한 군생활이 각자에게 인생에 처음 겪는 고통 외로움 눈물 억울 보람 등이 다 뒤섞이는 것인데 오직 자기 경험만이 이 땅 위의 전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주관입니다. 주관은 반드시 객관에 의하여 냉철하게 비평 되어 져야 합니다. 개명교회의 의미와 개명교인들의 인식은 이 노선 거의 전부를 대상으로 전업을 삼고 있는 답변자에게는 너무도 고귀한 것은 다 묻어 지고 너무도 안타까운 것만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설마 개명교회가 예수님의 출신지 나사렛 출신보다야 낫겠습니까만 나사렛 출신으로 끝까지 그 길을 걸은 분들 외에 나사렛은 공동묘지일 뿐이었습니다. 개명교인들의 자부심이 크다 해도 설마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과 예수님의 민족인 유대인만이야 하겠습니까만 초대교회에 편입 된 극소수 외에는 세계사적 불행인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 노선을 알고, 오늘 이 노선을 걷고, 오늘 이 노선의 잘못 된 운동에 속지 않고, 오늘 이 노선에 가야 할 최소한의 몫을 맡을 때에야 그 이름은 이름 덕을 보는 것입니다. 개명교회를 두고는 놀랍게도 단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백 목사님 전기 때문에 백 목사님 사후 개명교회를 심도 깊게 연구했고 인터뷰 했고 많은 분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답변자는 개명교회를 큰 집 작은 집 지내듯이 알고 자랐습니다.

이 모든 글의 방향과 내용은 단 한 가지입니다. 이 노선의 위기며 이 노선 해체 과정의 최후 순간이라 할 수 있는 오늘, 개명교회는 어디에 있는지를 묻습니다. 인산교회는 서부교회에서 이재순 목사님이 험하게 당했다는 말을 듣자 바로 모시겠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청량리교회는 서영호 목사님이 서부교회에서 당한 소식을 듣고 분연히 일어 나서 전국에 삐라를 뿌렸고 서부교회에서 내 쫓기면 언제든지 오시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개명교회는 오늘 쫓겨 난 총공회, 다리 밑에 구걸하고 있는 서부교회, 전라도 시골 교회로 가 유배 생활을 하고 있는 설교록을 향해 어떤 일을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개명교회가 구약교회처럼 이름으로만 존재한다면 우리는 구약교회 초대교회 로마교회 칼빈교회 주기철교회 손양원교회처럼 역사적인 교회들이 너무 많아서 차마 개명교회는 대외에 내 놓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만일 개명교회가 그런 죽은 교회들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백 목사님의 산 신앙에 영향을 받아 산 증거가 있다면 공회에 누가 머리가 되든 우리는 기도만 하고 있으면 된다는 아현교회식 천주교식 구약교회식 죽은 신앙에서 벗어 나 개명교회와 개명교회가 속한 공회의 머리는 어디를 향하는지 살펴서, 참고 기도할 상황이면 그렇게 해야 하나 만일 각목을 들고 나서야 할 상황이면 그 각목 부대 제일 앞에 개명교인들이 서야 할 것입니다. 신약이어서 그럴 경우는 거의 없으나 없다고 단정하지는 못합니다.

오늘도 애양원교회는 노종들이 손 목사님 당시에 부탁한 대로 목회자를 위해 서부교회와 개명교회보다 더 오랜 세월 더 오랜 시간 기도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회자와 그 교회가 소속한 집단은 주기철 목사님을 제명한 피로 그득한 손으로 좌파 자유주의 신학을 향하고 불교와 타 종교를 향해 전력을 하고 있습니다. 애양원에서 기도하는 그들은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다 하는데 그들의 연보와 기도의 은덕을 힘으로 삼은 지도부는 어디를 향하는가? 원불교 학자가 손양원기념관 사업에 주요 지지자가 되어 사진을 촬영해서 언론에 공개를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애양원에 살아 있는 분이 하나라도 있다면 원불교 신학자는 명단에서 빼라, 아니면 우리는 길을 달리 하겠다고 외쳐야 합니다. 신풍교회가 공회로 가입한 이유는 바로 그런 행동이었습니다. 백 목사님은 신풍교회에게는 자기 머리가 누구며 소속이 어딘 줄 아는 것이 신앙의 생명이라고 가르 치고 개명교인들에게는 머리와 소속은 상관이 없고 오직 기도만 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만 가도록 가르 쳤을까? 만일 그렇다면 답변자는 반 백영희 운동에 앞 장을 서겠습니다.





역사에 그 이름이 너무 귀한 개명교회가 이름만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백영희 신앙 노선에서 누가 머리가 되고 소속이 어디가 되든 순종만 하고 기도만 하라는 지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 백 목사님이 알아서 파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교인들에게 당시 상황에서 부탁한 당시의 현장 지도였습니다. 오늘은 개명교회가 가장 눈에 불을 켜고 노선과 소속과 지도자 결정에 순교적 신앙으로 앞서야 합니다. 그런데 개명교회에는 순교적 신앙은 커녕 순교적 신앙에 나설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개명교회와 서부교회와 총공회의 이름은 그 이름에 전혀 상관도 없는 곳이 가져 가 버렸습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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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개명교회의 교인들은 아시다 싶이 젊은 시람들은 몇 안되며, 대체로 나이든 분들로 한글도 겨우 깨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 개명교회를 지키고 있는 젊은 분들은 그때의 신앙을 고수하지 못한것이 현실이며, 외지로 떠나 젊은 분들은 그 나름대로 개명교회 출신이라는 부담감으로 각각의 지교회에서 아쉽지만 숨죽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 외부의 지교회에서 조금만 발언을 해도 개명교회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신앙의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것 또한 어쩔 수 없는 부담감이라 생각합니다.
: 알기로는 서부교회에서 활동하는 개명교회출신들 또한 그때의 신앙과는 거리가 멀어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전성수 목사님의 경우는 그렇다 하지만 전재수 목사님의 성향은 형님 목사님과는 또 많이 다르셨습니다.
: 기억합니다. 아들을 의대에 보내시고 목사님께서 거창집회에서 엄청 호대게 혼내시든것을 말이죠...그분은 형님과는 또다른 분이었으며, 전성수 목사님이 세상을 떠고 이선희 권사님은 기억의 끈을 놓으셨습니다.
: 세상 떠기전까지 치매로 고생을 많이 하시다 세상 떠셨는데 마지막 얼마간 맑은 정신을 유지하시다 조카와 같은 날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목사님께서 설교록 연고권을 말씀 하셨으나 현실적으로 세상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분들이며, 겨우 성경 한절한절 읽을 만한 수준이며, 찬송은 모두 외워서 불렀든 분들입니다.
: 아는 것이라고는 업드려 기도밖에 할 줄 아는것이 없어 등이 휘도록 밤낮 기도로 충성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또한 개명교회는 백목사님께 배운것이 조용히 기도하라는 것을 순종으로 배워 왔습니다.
: 개명교회를 거쳐간 종들은 다들 기억하리라 생각합니다.
: 목회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목회하는 법을 배우고 와라. 목회자 만들어 보내라...
: 가장 문제많은 목회자들만 보내셨기에 평균 2년 길면 3년 이었습니다.
: 목사님을 모시기 보다 조사님을 모시는 것이 이골이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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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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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자가 아는 개명 출신들 중에 유일하게 흐트러 짐이 없었던 분은 전성수 목사님입니다. 창동교회 재임 시절 매월 첫 주일 지난 월요일의 교역자 회의에 제일 앞 자리를 앉기 위해 노력해도 월요일 아침의 첫 차 출발 시간 때문에 홍순철 목사님께 자리를 뺏기게 되자 주일 저녁에 80리 길 고령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고, 고령의 아는 교인 집에서 주무시고 월요일 새벽 고령에서 대구 가는 첫 차를 통해 부산에 도착하여 앞 자리를 앉았던 분입니다.
: :
: : 지금 이 홈을 운영하는 답변자와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그 분께 '이 노선의 가치와 이 노선을 걷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1976년 거창에서 서울로 공부를 하러 올라 가게 되자 오늘 세계의 예루살렘은 그 분이 계시는 부산이라고 한 말씀을 하셔서 다음 해에 부산으로 편입을 하게 만드셨고, 서울로 올라 가는 시골 지교회 출신의 고교 졸업생에게 방학 때 고향을 내려 오게 되거든 바로 오지 말고 부산을 들러 백 목사님께 '방학이어서 내려 가는 길입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오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 황당하고 도저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지도 한 마디를 통해 답변자는 정말 그 정도의 인물인지 아니면 자기 스승을 아끼는 제자의 충성인지 끝을 파 헤쳐 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 :
: : 전 목사님 때문에 백영희 신앙노선의 밑바닥 끝을 다 파 헤쳐 보게 되었고 답변자는 개명 출신들이 전부 그러하다고 생각했는데 답변자 알기로는 전 목사님 한 분만 그러했고 다른 분들은 너무 길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답변자는 혼자 속으로 지금까지 개명교회의 정통성은 전성수 목사님을 통해 답변자가 잇고 있다는 착각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 착각이 착각이었음이 밝혀 져서 그렇지 않음이 드러 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소원 때문에 이 노선에 누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그리고 고귀한 신앙의 희생을 하신 1세대 선배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개명교회를 탄핵해 봅니다.
: :
: : 왜 이 노선에 개명교회는 찾아 볼 수가 없는가?
: :
: : 서부교회가 백 목사님 설교록 출간을 포기했다면 당연히 개명교회가 연고권 우선권을 주장하며 치고 나와야 하지 않은가? 개명교회에서 기도만 하는 종들이 옛날처럼 기도만 하기 때문에 묵상 중에 계신다면 개명교회 청년들과 학생들도 그런 신앙인가? 예수님은 대속을 위해 순순히 잡혀 갔지만 제자들은 검을 가지고 잡으러 온 체포조의 오른 귀를 베어 버려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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