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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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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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00:00
현재 개명교회의 교인들은 아시다 싶이 젊은 시람들은 몇 안되며, 대체로 나이든 분들로 한글도 겨우 깨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개명교회를 지키고 있는 젊은 분들은 그때의 신앙을 고수하지 못한것이 현실이며, 외지로 떠나 젊은 분들은 그 나름대로 개명교회 출신이라는 부담감으로 각각의 지교회에서 아쉽지만 숨죽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외부의 지교회에서 조금만 발언을 해도 개명교회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신앙의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것 또한 어쩔 수 없는 부담감이라 생각합니다.
알기로는 서부교회에서 활동하는 개명교회출신들 또한 그때의 신앙과는 거리가 멀어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성수 목사님의 경우는 그렇다 하지만 전재수 목사님의 성향은 형님 목사님과는 또 많이 다르셨습니다.
기억합니다. 아들을 의대에 보내시고 목사님께서 거창집회에서 엄청 호대게 혼내시든것을 말이죠...그분은 형님과는 또다른 분이었으며, 전성수 목사님이 세상을 떠고 이선희 권사님은 기억의 끈을 놓으셨습니다.
세상 떠기전까지 치매로 고생을 많이 하시다 세상 떠셨는데 마지막 얼마간 맑은 정신을 유지하시다 조카와 같은 날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록 연고권을 말씀 하셨으나 현실적으로 세상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분들이며, 겨우 성경 한절한절 읽을 만한 수준이며, 찬송은 모두 외워서 불렀든 분들입니다.
아는 것이라고는 업드려 기도밖에 할 줄 아는것이 없어 등이 휘도록 밤낮 기도로 충성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개명교회는 백목사님께 배운것이 조용히 기도하라는 것을 순종으로 배워 왔습니다.
개명교회를 거쳐간 종들은 다들 기억하리라 생각합니다.
목회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목회하는 법을 배우고 와라. 목회자 만들어 보내라...
가장 문제많은 목회자들만 보내셨기에 평균 2년 길면 3년 이었습니다.
목사님을 모시기 보다 조사님을 모시는 것이 이골이난 교회입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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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가 아는 개명 출신들 중에 유일하게 흐트러 짐이 없었던 분은 전성수 목사님입니다. 창동교회 재임 시절 매월 첫 주일 지난 월요일의 교역자 회의에 제일 앞 자리를 앉기 위해 노력해도 월요일 아침의 첫 차 출발 시간 때문에 홍순철 목사님께 자리를 뺏기게 되자 주일 저녁에 80리 길 고령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고, 고령의 아는 교인 집에서 주무시고 월요일 새벽 고령에서 대구 가는 첫 차를 통해 부산에 도착하여 앞 자리를 앉았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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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홈을 운영하는 답변자와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그 분께 '이 노선의 가치와 이 노선을 걷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1976년 거창에서 서울로 공부를 하러 올라 가게 되자 오늘 세계의 예루살렘은 그 분이 계시는 부산이라고 한 말씀을 하셔서 다음 해에 부산으로 편입을 하게 만드셨고, 서울로 올라 가는 시골 지교회 출신의 고교 졸업생에게 방학 때 고향을 내려 오게 되거든 바로 오지 말고 부산을 들러 백 목사님께 '방학이어서 내려 가는 길입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오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 황당하고 도저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지도 한 마디를 통해 답변자는 정말 그 정도의 인물인지 아니면 자기 스승을 아끼는 제자의 충성인지 끝을 파 헤쳐 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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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목사님 때문에 백영희 신앙노선의 밑바닥 끝을 다 파 헤쳐 보게 되었고 답변자는 개명 출신들이 전부 그러하다고 생각했는데 답변자 알기로는 전 목사님 한 분만 그러했고 다른 분들은 너무 길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답변자는 혼자 속으로 지금까지 개명교회의 정통성은 전성수 목사님을 통해 답변자가 잇고 있다는 착각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 착각이 착각이었음이 밝혀 져서 그렇지 않음이 드러 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소원 때문에 이 노선에 누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그리고 고귀한 신앙의 희생을 하신 1세대 선배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개명교회를 탄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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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 노선에 개명교회는 찾아 볼 수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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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교회가 백 목사님 설교록 출간을 포기했다면 당연히 개명교회가 연고권 우선권을 주장하며 치고 나와야 하지 않은가? 개명교회에서 기도만 하는 종들이 옛날처럼 기도만 하기 때문에 묵상 중에 계신다면 개명교회 청년들과 학생들도 그런 신앙인가? 예수님은 대속을 위해 순순히 잡혀 갔지만 제자들은 검을 가지고 잡으러 온 체포조의 오른 귀를 베어 버려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