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이 노선을 찾은 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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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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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00:00
부공3은 사람이 적고, 사람이 있다 해도 이 노선 원칙으로 양성원 과정을 운영하려다 보니, 출석 강좌를 해야 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의 15기에 이어 그 사후에는 1998년과 2005년에 한 번씩 출석 강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번에는 공부할 분들이 좀 많아 졌을 뿐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의 마지막 기간에 송용조 목사님의 탈퇴가 있었고 이로 인해 목사님은 사후의 양성원은 일반 학과까지 자습 위주로 바꾸었습니다. 그 사후 부공3은 신앙 노선이 좁기 때문에 사람을 많이 수용할 수도 없었을 뿐더러 요즘처럼 공부할 분들이 많이 있었을지라도 출석 강의는 최소화하고 성경과 설교록 중심의 자습 위주로 나갔을 것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최근입니다. 최근에 수강 할 분들이 많아 졌으나 자습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 앞에 닥친 말세 암흑기의 최종 승리는 혼자서 천하의 흑암을 뚫고 갈 수 있느냐에 있기 때문입니다. 집체 집단 단체 운동에 의존하고는 또는 그 것을 초월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외부에서 이 홈을 통해 부공3으로 들어 온 분들이 많았고 그 중에서 양성원 강의를 들어야 할 분들이 출석 강의까지 참석해도 될 만한 분들이 있어서 모처럼 출석 강의를 했습니다. 자습 위주로 가야 할 성경 과목과 설교록 과목도 자습의 자세와 방법을 익히고 싶어서 출석 강좌에 조금 포함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강좌의 경우 자습으로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강좌하는 정도에 그칠 것입니다. 교수할 사람도 없고 또 있다고 해도 과거 백 목사님 생전처럼 외국에 가서 배워 온 것이 있는 이들에게 가르 칠 기회를 주지 않으면 그 것을 써 먹어 보겠다고 교계를 전전할 것이어서 그들을 기르느라고 양성원 학생들이 들어 주어야 하는 그런 차원의 강좌 진행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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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마음입니다. 부공3은 좀 왜소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양성원까지 모양 좋게 보입니다. 혹시 이제 이렇게 활성화 된 배경이 있습니까?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