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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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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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00:00
- 객관적 입장
도평 집회를 가 보지 않은 세월이 20 년입니다. 물 건너 불 구경하듯 무책임이 아니고 세월이 오래 되어 이해관계가 없다는 뜻으로 읽어 주셨으면.
- 4층 중간반의 성향
4층은 단 1 명이라도 끝까지 간다는 곳입니다. 옳든 그르든 실제 그리 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적어도 갈 곳이 없어 어디를 가는 분들은 아닙니다. 부공3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세월이 아무리 오래 지나도 남의 마음을 내 마음처럼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4층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일단 서부교회 중간반에 대한 독점 또는 전매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것은 서부교회와 공회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인정했고 환영했던 바입니다. 그 분들의 터와 시설은 집회 전체 시설 중에 가장 넓은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 그러하듯이 과거에 비해 참석 인원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그런 면을 고려한다면 그 분들이 자기 터와 시설 내부에 자기 사용권을 행사했을 듯합니다. 자기 권리는 한 푼도 뺏기지 않는 분들이나 남의 권리는 거저 준다 해도 받는 분들이 아닙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일단 사실 자체는 바로 알고 있어야, 어느 길이 더 나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별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남이 사용하던 장소
답변자 기억에 4층 중간반이 2000년 8월부터는 도평집회를 참석하지 않았으니 12 년만에 왔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공회 집회는 한 해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다음 해가 되는 3 년 차에 이르러 누구든 먼저 사용하면 사용권이 생깁니다. 구약에 토지법이 있듯이 공회는 성경과 신앙과 상식법을 고려하여 이런 원칙을 세웠습니다. 만일 이 원칙이 적용 된다면 위 글 교역자님 말씀은 다 옳습니다.
그러나 공회 집회 장소 중에서 공회 전체 재산이 아니고 개인이 돈을 주고 따로 구입한 장소가 있습니다. 이런 곳은 공회 주최 측의 전체 운영 원칙이 적용 되지 않는 타인의 토지와 시설이 됩니다. 서부교회 중간반의 남녀 터와 시설은 집회 전체를 통해 규모도 크지만 비용도 너무 많이 투입 되는 문제 때문에 서부교회가 교회 돈으로 구입하고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집회 장소 내에는 공회 전체가 마련한 터와 시설이 있고 그 곳에는 공회의 사용 원칙이 적용 되나 개인이나 개별 교회가 마련한 곳은 주최측의 전체 운용에 지장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자치권을 행사합니다.
그렇다면 서부교회 내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는 있다 해도 다른 교회나 개인들은 서부교회 중간반 터와 시설은 남의 것으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서부교회 내로 들어오게 되면 1989년에 서부교회는 당시 모든 구성원이 자원하고 좋아서 4층 중간반에게 중간반 관련 일체를 일임 시켰습니다. 따라서 서부교회 내에서 4층의 행동에 불편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다면 자기 과거를 상대로 회개를 해야 할 일로 판단 됩니다.
차라리 그 동안 4층 중간반이 오랜 세월 외부 집회를 별도 진행하여 도평의 넓은 터와 시설이 비어 있어 반사적이익을 누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반사적이익이란 내 권리가 아니라, 타인이 타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서 내가 덕을 봤을 때 이익을 말합니다.
- 부공3의 경우
총공회의 교권과 재산과 서부교회를 통째로 기부한다는 제의가 들어와도, 받지 않을 것은 티끌 하나라도 받지 않습니다. 만일 부공3이 가져야 할 몫이 있다고 생각하면 1 원짜리 하나라도 양보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내 몫으로 배정이 된 것은 나의 책임 하에 이룰 구원의 분량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부공1과 2처럼 분쟁할 일이 생긴다면, 그 때는 심사숙고한 다음 만일 싸워서라도 가져야 한다고 판단이 서면 과거 총공회 내에서 가장 과격집단으로 지목을 받았던 시절처럼 당연히 또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싸워서 가지는 것은 안 된다고 판단하면 바로 그 자리가 부공3의 자리일 것입니다.
대구와 거창의 집회 장소, 그리고 서부교회 맞은 편의 양성원 건물처럼 총공회 전체의 재산에 대해서는 부공3으로서 하나님 주신 몫은 잊을 리가 없을 것입니다. 현 지도부가 죽는다면 명문으로 유언에 남길 것인데 현재 이 홈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싸워서 가져와야 할 재산인가? 이 문제를 두고는 부공1이나 4층 중간반과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냥 공회의 '집회'란 1957년 제 1회 집회부터 자리 싸움은 한 번도 없었던 적이 없었음을 기억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총공회 전성기에도 집회 때마다 천막터 때문에 또는 시설 이용 문제를 두고 입에 거품을 물고 싸운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집회가 워낙 대규모고 은혜가 너무 커서 다 묻어 버려서 묻혔습니다만 실제 사실이었습니다.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전체 집회의 은혜는 그런 부작용은 부작용으로 드러나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 시절에도 그런 크고 많은 부작용이 있었는데 한 편으로 생각해 보면 그 산골짝에 한 평 땅 때문에 그렇게 첨예하게 치열하게 맞붙었던 것은 그 집회에서 받을 은혜가 너무 크고 그 은혜를 받는 데 유리했기 때문이었으니
선을 위해
부족한 우리들이
수준 낮고 귀엽고 철 없는 싸움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의 은혜 하나를 가지고 평생 총공회 없는 곳에서 홀로 신앙을 지키는 이들도 있고
그 시절 우리 모두가 어려서 그렇게 싸워 가면서 커 나왔으니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그런데
2011년 8월에도 만일 집회를 앞 두고 그 시절처럼 또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20대가 걸음마 하는 아이처럼, 30대가 10대처럼 행동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교역자시니, 시야를 넓혀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길을 걷도록 기도합니다.
8월 집회의 은혜를 구합니다!
이왕이면 재독 집회에 더욱 크신 은혜를 늘 구해 왔습니다.
설교 집회를 하는 대구공회 위에는 시대를 감당할 발전 된 깨달음과 실행을 구해 왔습니다.
재독 집회를 하는 공회들 위에는 과거를 돌아보되 오늘과 내일을 위해 복습하도록 구했습니다.
비록 흩어져서 집회를 하고 있으나
흩어져 집회하는 집회를 통해 과거 좋은 시절의 총공회를 그리는 마음이 더 뜨겁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매 번 집회 때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전체 시간에 대표 기도를 통해 간구해 왔습니다.
부족한 공회인들에게
5월과 8월의 집회를 허락하셔서
평소 부족하고 허기지고 곁길 가는 우리에게 다시 바른 길을 힘 있게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집회 후에 여러 아름다운 소식을 많이 전해 주십시오. 함께 듣고 함께 은혜 받기 원합니다.
>> 교역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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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4층이 집회에 참석은 마음에서 울어난 것이 아니라 갈곳이 없어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갈곳이 없어서 갈곳이 없어서ㅠ 갈곳없는 철새들의 집합소도 아닌데 남의 은혜를 막고서 은혜를 받겠다고 남들의 처소를 마구마구 부수고 터를넓히고 십수년을 거처하던곳에 전화한통없이 두백이 짜고 마구마구 부수고 남의은혜를 막고 은혜를받겠다고 부공3은 그런일이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