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이셨는데, 부공3의 그릇이 적었습니다.

공회내부 문답      

좋은 분들이셨는데, 부공3의 그릇이 적었습니다.

설명
yilee 0 3


1. 잠실동교회 주력 교인들

배운 것보다는 공회 안에서 자라 공회 식으로 주력이었던 분들, 잠실동 출신들이면 다 알 만한 분들이 5 가정 정도 오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직장들이 좋거나 교회 직원을 지냈거나 장로님 가정이었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에 답변자가 태영 목사님을 때려 패러 온다는 정보를 받았다며 태영 목사님이 산에 기도를 가도 보디 가드로 밀착 호송했던 최측근 2 명 가정이 포함 되었습니다. 열심 있고 신앙 좋고 뿌리 좋으며, 그 어느 곳을 가도 그 교회에 제일 중심 인물로 바로 부상할 인재들이었습니다. 서부교회 안에 갖다 놓으면 무명이 될 듯하나 지교회에서는 잠실동을 주름 잡은 분들이니 공회 어디를 가도 교회의 기둥들이 될 분들입니다.

2 가정은, 공회 분쟁과 잠실동의 내분을 겪으면서 갑자기 교회를 부정한 면으로만 보게 되어 잠실동의 불만 비판 세력이 되었고, 그 행동은 그 교회와 본인들에게 유익이 될 것 같지 않던 차에 답변자 교회에 오기를 원하여, 답변자는 한 번 삐뚤어진 사람은 어디를 가나 결국은 또 그렇게 될 것이니 사람을 바꾸기 위해 노력은 할 것이나 그 면은 자신이 없고, 그 대신 교회를 떠나서는 먹고 살 길이 없는 경제 문제 때문에 교회와 자신에게 평생 손해가 클 것이므로 답변자에게 오면 먹고 사는 길은 가르치겠다고 했습니다. 작은 사장까지는 약속을 했고, 큰 사장은 본인들의 순종에 달렸다고 말씀 드렸으며, 두 분에게 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답변자를 떠나던 2001년 기준으로 월 3 - 4백 정도는 우습게 벌고, 조금 좋을 때는 5 - 6백이었으며, 한 분은 1 - 2천 만원이 예사였습니다.
떠날 때 한 분은 답변자 교회 교인 한 분이 그 아내에게 예배당 안에서 야단을 쳤다는 이유로 끝이었고, 한 분은 답변자 아내의 입원 소식을 바로 알려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떠난다고 했습니다. 답변자는 최소치 약속을 지킨 것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백 목사님께 배운 사업 지도는 통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음을 입증하여 다행스러웠으나, 백 목사님처럼 인간 자체를 바꾸지 못한 것은 답변자의 신앙 세계에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니 답변자 그릇이 그 분들을 담을 정도가 되지 않았음이 근본 원인입니다. 두 분이 워낙 유명한 분이어서 지금 어디 있다 해도 그 공회 분들이 다 잘 알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 분이 천하 누구에게라도 자신들의 목소리를 마음껏 낼 분들이나 이 곳에 글을 적는 답변자에게 그 시기와 떠난 모습을 두고는 지금도 고개를 들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은 답변자의 품이 좁아 그런데 미안할 뿐입니다.

2 가정은 외부 활동적 실력은 앞에 분들보다 못하나 진실과 속 신앙은 훨씬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이 2 가정은 직장도 우리 사회의 정상급입니다. 너무 좋은 분들입니다. 이렇게 세상 실력이 출중하고 신앙까지 좋은 분들은 부공3에 들어 와서는 오래 견디지 못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 곳은 속이 비좁아 큰 그릇을 담기 어렵습니다.
이 2 가정은 부공3이 경제적으로 깨끗하여 들어 온다고 했으며 부공3은 경제는 담보할 수 있으나 잠실동 출신들이고 속 신앙이 있는 분들이어서 재독이 죄가 아님과 그 논란은 제기해서 안 된다고 사전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공회에 계신 10여 년 세월을 연보와 충성과 모든 면에서 가장 헌신했습니다. 서로가 아는 일입니다. 마지막 떠난 사유는 답변자가 그 분들의 조상을 욕 되게 비판했다는 이유와 재독이 죄라는 문제였습니다. 재독 문제는 명분으로 제기했다 보이고 조상 비판은 그 조상을 비판하면서 답변자는 답변자 조상을 더 많이 비판하고 그 다음으로 그 분들의 조상을 함께 거론했는데 기분이 거슬렸나 봅니다.
답변자는 신앙이 더욱 어린 분들에게 다른 예를 들 수 없으면 답변자 가족을 제일 먼저, 그 다음은 답변자와 가장 가까운 분들 차례로 비판하는 사례를 삼습니다. 이 문제 대문에 답변자 가까운 분들이 부공3을 떠난 경우는 더러 있는데 이런 문제는 답변자로서 목회의 전부를 걸고 있으므로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가까울수록 신앙이 있을수록 무거운 짐을 지고, 멀수록 신앙이 약할수록 짐을 가볍게 한다는 원칙은 이 노선 본질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답변자 그릇이 웅대했더라면 그 분들이 그들의 조상을 비판했다 해도 부공3에서 받는 은혜로 섭섭함을 누를 수 있었을 것이나, 짐은 무겁고 받은 은혜는 가벼우니 당연히 떠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부공3이 탈선하고 죄를 짓는다고 하면서 일반 교단으로 간 것은 심히 유감입니다. 이 2 가정이 떠날 때 함께 할 수 없으나 가정 형편 때문에 동행하신 분이 계십니다. 서로 늘 그리워 하는 사이입니다.

1 가정은 부공3의 실시간 예배 시행을 두고 예배의 정성과 집중에 손해가 된다는 점을 깊이 우려했습니다. 과도기를 두고 좀 지켜봐 주시도록 요청했고 그 분으로서 넘치도록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며 부공3의 결정이 철회 되기를 기다렸으나 공회는 갈수록 실시간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하게 되어, 서로의 교회 운영에 대한 판단의 차이 때문에 나뉘었고, 조건 없이 조용히 나가심으로 남은 형제를 배려하셨습니다. 부공3의 판단이 잘못 되었다고 느끼는 날, 부공3은 공회적으로 대표단을 파송하고 공회 홈 전면에 사과를 할 것이며, 그 분도 세월 속에 지켜 보고 혹시 우려하지 않을 결과를 보게 되시면 앞 자리에 앉으실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세는 높지 않으나 공회 전체적으로 원로의 위치에 계신 분이므로 책임 있게 행동하고 끝 마무리도 그렇게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청량리교회 주력 교인들

번역을 맡은 분
현재 이 홈에 영어 홈을 운영하며 번역을 다 맡겨 놓은 가정이 1998년에 부공3을 찾으셨습니다. 평소 좋거나 좋지 않거나 전혀 내색을 하지 않는 분이어서 가실 때도 가신 것인지 다음 단계를 향한 단순 이동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실 때도 사택과 울타리 없는 옆 집에 사셨으나 몇 년씩 서로 말 없이 지냈습니다. 답변자도 필요하지 않거나 상대방이 원치 않으면 친형제 사이에도 보통 2 - 30 년씩 전화하지 않습니다. 그 분 역시 그런 분입니다. 그래서 번역 관련 업무나 공회에 권면이 필요할 때는 바로 말씀하셨고, 그렇게 할 사안이 없을 때는 내면 영감에 따라 조용히 움직이시는 분이므로 위에서 설명한 다른 분들과는 전혀 달리 현재 답변자가 파악하는 바는 부공3을 떠난 적이 없고 수도권에서 영어권 주민들에게 이 복음을 전한다는 것까지가 전부입니다.

주변의 3 가정
번역을 맡은 분의 신앙이 너무 특별하고 높은 분이어서 한 번 접해 본 분들 중에는 과거 우리가 백 목사님을 따르듯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부공3의 외부 모습에서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 점 때문에 부공3을 떠났다고 표현한다면 그 말씀이 맞고, 인격적으로 신앙적으로 가볍지 않음을 아는 분들은 그 분들의 거취는 마지막에 남긴 말씀 한 마디에 모든 것을 다 걸고 무한 세월 기다리면 변치 않고 늘 그대로임을 아실 것인데, 이 기준으로 말하면 부공3의 일산 지역 개척 교회입니다. 이 홈을 비판적으로 보실 독자들을 위해서 배려하여 마치 떠난 듯이 묘사했으나 혹시 언제라도 그 분들이 읽고 '그렇지 않다'고 꾸중하실 듯해서 양면을 설명했습니다.



3. 부산 식구들의 경우

서부교회 중간반사 출신의 가정
스스로 부공3의 원로라고 생각하셨고 부공3 지도부 전체보다 연배 높고 신앙과 세상 견문이 탁월하신 분이어서 그렇게 실제 대우했습니다. 오랜 세월 경제와 활동과 모든 면에서 가장 앞서 계셨는데, 어느 날 이유를 알지 못한 상태로 나가셨고 들리는 말로는 목회자들이 말을 듣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한다는 것을 이유로 말씀하셨다는데, 만일 이 말이 사실이라면 실제 부공3 목회자들이 그 분께 최대한 순종하려 했으나 어떤 경우는 신앙이 어린 교인들 때문에 항상 순종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더 잘 못시지 못해서 더 훌륭한 분들을 계속 모시지 못한 것이 부공3의 잘못이며 그릇이 심히 적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조금 더 지켜 봐 주셨다면 좋았겠으나 넓은 마음으로 오래 동안 참으신 것만 해도 저희들은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현재 김해에서 개척하신 가정
재독을 너무 좋아하고 너무 단단하신 분이며 출중한 신앙가였는데 역시 왜 떠나는지 말씀도 없이 어느날 떠나셨습니다. 아직까지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비록 당장에는 회개를 하지 못하고 심지어 억울하다고 강변할지라도 옳은 말은 결국 그 사람의 양심에 깊이 묻혀 있다가 때가 되면 그를 살릴 것인데, 부공3은 지적을 해 봐야 기억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보셨을까? 아니면 부공3의 잘못을 지적할래야 할 수가 없는데 그냥 체질이 맞지 않고 다른 일정이 있어 떠나려니 양심에 가책이 되어서 조용히 떠나셨을까? 둘 중의 하나로 짐작할 뿐입니다.

사실 떠나는 분들 거의 전부가 부공3의 지적을 이해가 되도록 지적하신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 점 때문에 부공3은 실제 이상으로 과평가가 되어 있든지, 아니면 아주 평생을 속는 집단이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인데 내부인으로서는 두 번째가 될까 해서 전전긍긍할 뿐입니다. 그래서 이 홈에서도 제한 없이 기회를 마련하고 부공3의 잘못은 어떤 표현이라도 좋으니 마구 난도질을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데, 초등 1학년 글도 읽지 못할 분들만 가끔 여러 말씀들을 하셔서 정말 하고 싶은 분들은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으로 취급 당할까 봐서 발언조차 하지 않는 듯합니다. 이래저래 갑갑할 일이고 구원에 손해가 많으나, 단 한 가지! 그 날에 주님 앞에서 배우려고 귀는 열었다는 이 핑계는 하게 될 듯합니다.



아마 공회가 알 만한 인재들로는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설명이 되었을 듯합니다. 답변자가 타 공회 분들에게 안부를 직접 들은 적이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몇 가지 사례를 드렸습니다. 결론은 전부 부공3과 답변자의 그릇이 본디 모두가 알 듯이 적어서 생긴 일입니다.






>> 부공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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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에 유력한 분들 중에는 부공3에 기대를 하고 들어 갔다가 다시 나온 분들이 계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나오면서 좋게 말할 리야 없지만 부공3에서는 적절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례들인지 설명해 주시면 객관적으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집회 운영과 관련이 있었을까요? 집회 운영이 독단으로 보입니다. 반발을 했다면 무조건 나무랄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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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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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목사님 생전에 모두가 무조건 그대로만 따라 가야 한다고 할 때, 답변자는 의문 나는 것은 직접 여쭤 보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 사후에는 스스로 좋아서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이 곳만 총공회 모습을 지킨다는 말을 듣고 있으나, 곳곳에 비슷한 분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
: : 부공3의 집회는 백 목사님 사후부터 단 한 번도 무조건 그대로만 가자고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단 한 번도 무조건 그대로만 해 본 기억도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몇 번의 반복과 교인의 은혜 반향과 결과를 보면서 가장 좋은 길을 선택해 왔습니다.
: :
: : 부공2나 대구공회 분들은 '무조건 답습'이라고 비판하지만, 그렇게 해 본 적은 없습니다.
: : 부공1에서는 변질이 되었다고 비판하지만, 타 공회에 비해서는 좀 낫다고 생각합니다.
: :
: :
: :
: : 부공3의 집회는
: :
: : 1. 전체적으로
: :
: : - 백 목사님을 모르는 사후 시대 교인들이 이 노선 말씀을 은혜롭게 좋아서 복습하게 하고
: : - 현재 글 읽는 유치원생과 모든 아동들까지 어른의 재독에 함께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면서
: : - 집회 내용을 실제 기억하며 말씀으로 변화가 되도록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반복하고
: : - 과거 집회 집중력과 긴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루 4 회의 예배와 새김질 기도회를 더하되
: : - 매 집회가 끝 난 뒤에 철저하게 반성하고 평가하여 조금이라도 유익한 것을 추구합니다.
: :
: :
: : 2. 구체적으로
: :
: : 부공3의 집회는 부공1 집회가 대구의 사모님 한 분이 재독 내용과 운영 방법과 모든 것을 무조건 혼자 결정하되 그 동기와 배경과 과정과 결과가 도무지 받아 들일 수 없었음으로, 집회만은 공회의 분리와 상관 없이 과거 집회의 은혜를 이어 가기 위해 지방이나 교회나 공회 별로 별도로 진행할 수 있는 사안이어서 1992년부터 신풍교회만 단독으로 재독 집회를 개최하였고
: :
: : 재독 집회란 백 목사님 생전에도 시행해 보지 않은 것이어서 매 번 집회를 할 때마다 상기 원칙에 필요한 제안과 가능성은 여러 면으로 다 시행해 보았고, 2005년 경부터 집회의 외형은 어느 정도 정착 단계를 맞게 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
: : - 1일 4회, 3박 4일 원칙이 과거 집회의 긴장과 말씀 집중에 근접하며
: : - 주제를 분산하게 하는 내용은 부록 처리하여 재독 본문에서 제외하고
: : - 음질이 일반인이 듣기 어려울 상태이면 설교록 교정 원칙을 적용하고
: : - 한 설교를 반복하거나 한 주제의 설교들을 한 시간에 복습할 수 있고
: : - 재독하는 전체 교인이 교재에 줄을 긋고 필기하며 재독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
: :
: : 3. 이 번 집회의 경우
: :
: : - 지난 집회에서 85년 5월을 재독했는데 그 전체를 한 번 복습한 다음에 시작하고 싶고
: : - 이 번 집회 내용에는 '집회'와 '신앙'의 특별한 말씀이 있어 둘째 시간에 배우고 싶고
: : - 이 번 집회는 주제와 분량이 너무 많아 대부분이 구경만 하고 지나 갈 것 같아서
: : '성경'과 '겨자씨'라는 주제 2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 : - 이 2 가지 주제를 위해 3박 4일의 예배를 가장 잘 준비해 본 것이 공지한 내용입니다.
: : 더 나은 의견은 즉시 수용하겠지만 한 사람을 위한 것이면 혼자 재독하면 됩니다.
: :
: :
: : 4. 현재까지 집회 운영을 통해
: :
: : - 부공3 집회는 참석자 거의 전부가 백 목사님 생전을 모르는 분들인데도 재독을 좋아하고
: : - 특히 외부 교단의 중심에 계셨던 분들의 비율이 아주 높아 외부 증거 효과도 좋습니다.
: : - 참석 교인 중 장년반과 학생과 아동의 비율이 백 목사님 생전에 흡사한 정도를 보이고
: : - 예배 집중과 진행 분위기는 아동들까지 갈수록 나아지며 목사님 생전보다 나은 것 같고
: : - 타 공회에 비하면 미미하나 30 명이 시작하여 500 명 한계까지 꾸준히 발전했다는 점에서
: :
: :
: : 5. 결과적으로, 부공3 집회는
: :
: : - 보수 공회들의 목표였던 목사님 사후의 공회 신앙과 집회를 지키는 데 재독이 유효하였고
: : - 자유 진보 공회들이 공회의 외부 발전을 목표로 삼았는데 재독을 통해 발전도 이루어냈고
: : - 모든 공회와 교회들의 소원인 혼선이나 분쟁이나 변동 없이 일관적으로 하나 되어 왔으니
: : 만일 부공2나 대구공회가 일찌기 이런 방향을 잡았더라면 백 목사님 생전처럼 우리 나라 교계에까지 대외 영향력을 확보했을 터인데, 불행하고 아쉽게도 총공회의 가장 적은 공회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눅24:18 말씀처럼 총공회 안에서도 대부분 모르고 넘어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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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6. 부공3 집회는, 이 번 집회를 두고 다음과 같은 '공회 내부 공지'를 미리 냈습니다.
: : 원래, 부공3은 신중히 생각하나 일단 결심이 서면 아주 단호한 곳입니다.
: :
: : - 재독 집회 > 사회자 설교
: : 이 번 집회는 과거와 재독 방법이 아주 달라집니다. 백 목사님 설교 재독 대신에 사회자의 '간접 설교'라고 할 정도일 것입니다. 따라서 '재독 집회'라는 표현도 앞으로 바꿀지 모르겠습니다.
: :
: : - 기존 교인에게 안내하실 것
: : 1. 집회 최초의 1-2 시간은 지난 집회를 복습하거나 집회 전체를 위해 필요한 복습시간을 갖고
: : 2. 집회마다 전체적으로 1-2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짧게 그리고 한 주제를 강하게 집중합니다.
: : 3. 집회 주제에 시선을 분산 시키는 말씀은 아무리 아까와도 다른 기회에 맡기게 됩니다.
: : 4. 과거 회상의 은혜를 원하는 분들은 부공1 집회를 추천하며 필요하면 단체 파견하겠습니다.
: : 5. 주제 중심의 부공3과 재현 중심의 부공1 집회가 동시 개최 되어 비교하고 선택하면 됩니다.
: : 6. 세월 속에 좋은 것이 드러나면 설교와 재독, 재현과 활용 중에 더 나은 것을 택할 것입니다.
: :
: : - 집회 운영의 선택을 두고
: : 우리 부공3의 집회는, 부공1의 집회가 사모님 한 분의 교권 투쟁의 방법으로만 전락하고 그 깊은 내막을 가장 잘 알던 신풍교회가 단독으로 시작한 집회를 부공3의 집회로 발전 시켰으므로, 집회의 사회와 운영을 신풍교회에 위임하고 있습니다. 집회를 두고 어떤 지적과 발언이라도 다 참고하지만 애매한 문제는 신풍교회의 사회권을 존중한다는 점을 양해하시면 좋겠습니다.
: : 부공3의 집회를 재편할 필요가 있다면 언제든지 바로 절차를 밟을 수 있고, 부공1의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좋으면 부공3의 공회 차원에서 장소나 교통 편 등을 확보하여 참석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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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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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 년 이상을, 아주 서서히, 모든 면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따지고 따져 보며 왔습니다. 답답하다고 느끼고 여러 가지 건의한 분들이 많았으나 늘 지켜 보며 따져 보자고 부탁했습니다. 15 년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집회 운영의 확실한 방향이 보이고 있으며, 모든 분들이 함께 느끼고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속도를 내게 될 것 같습니다.
: :
: : 이 노선은 백 목사님 생전부터 그 어느 한 순간도 과거를 무조건 반복해 본 적은 없습니다. 집회 운영이나 주교 운영에서부터 설교 내용까지 그러합니다. 그러나 필요 없이 바꾸거나 대세나 교인의 취향을 따라 바꾼 적도 없습니다. 귀를 열고 눈을 뜨고 스스로 하나님의 매 현실마다 인도하시는 방향을 찾았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은 거의 실시간으로 움직였고 그래서 역사에 자랑스런 공회 교회가 되었고, 오늘은 당달소경 같은 답변자 같은 사람이 더듬고 있으니 발전은 거의 없으나 그래도 굼뱅이 기어 가듯 가기는 간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 순간에 다 날려 버린 분들과는 다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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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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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회가 가까우면서 미리 말씀을 재독하고 살피는 교인입니다. 집회를 2주 앞두고 발표된 집회 재독 일정이 과거와 다른 모습이 많습니다. 발전적으로 인도하시므로 믿고 따라갑니다만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1989년으로 달력과 시계를 되돌리자며 소리높일 곳곳의 귀한 교인들께도 미리 죄를 짓지 않도록 안내를 하면 좋겠습니다. 알면 죄를 짓지 않게 되고 알면 죄를 짓는다해도 힘이 없다는 설교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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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회 일정
: : :
: : : 11.8.8.월 오후 3:00 - (85.5.)
: : : 11.8.8.월 저녁 7:00 - (85.8.8.13/8.9.21)
: : : ------------------------------------------------
: : : 11.8.9.화 새벽 4:30 - (85.8.8.13/8.9.21)
: : : 11.8.9.화 오전10:00 - (85.8.11.40)
: : : 11.8.9.화 오후 3:00 - (85.8.11.42)
: : : 11.8.9.화 저녁 7:00 - (집회 말씀 새김질, 기도회)
: : : ------------------------------------------------
: : : 11.8.10.수 새벽 4:30 - (85.8.11.42)
: : : 11.8.10.수 오전10:00 - (85.8.9.22.)
: : : 11.8.10.수 오후 3:00 - (85.8.10.32)
: : : 11.8.10.수 저녁 7:00 - (집회 말씀 새김질, 기도회)
: : : -------------------------------------------------
: : : 11.8.11.목 새벽 4:30 - (85.8.12.5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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