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 목사님 설교로 돌아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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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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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00:00
재독만 해야 한다고 평소 주장하시지 않았던가요? 재독에서 설교로 전환하는 겁니까 아니면 원래 재독과 설교를 다 수용하던 입장에서 선택의 변화입니까?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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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 생전에 모두가 무조건 그대로만 따라 가야 한다고 할 때, 답변자는 의문 나는 것은 직접 여쭤 보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 사후에는 스스로 좋아서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이 곳만 총공회 모습을 지킨다는 말을 듣고 있으나, 곳곳에 비슷한 분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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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3의 집회는 백 목사님 사후부터 단 한 번도 무조건 그대로만 가자고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단 한 번도 무조건 그대로만 해 본 기억도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몇 번의 반복과 교인의 은혜 반향과 결과를 보면서 가장 좋은 길을 선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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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2나 대구공회 분들은 '무조건 답습'이라고 비판하지만, 그렇게 해 본 적은 없습니다.
: 부공1에서는 변질이 되었다고 비판하지만, 타 공회에 비해서는 좀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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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3의 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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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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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목사님을 모르는 사후 시대 교인들이 이 노선 말씀을 은혜롭게 좋아서 복습하게 하고
: - 현재 글 읽는 유치원생과 모든 아동들까지 어른의 재독에 함께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면서
: - 집회 내용을 실제 기억하며 말씀으로 변화가 되도록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반복하고
: - 과거 집회 집중력과 긴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루 4 회의 예배와 새김질 기도회를 더하되
: - 매 집회가 끝 난 뒤에 철저하게 반성하고 평가하여 조금이라도 유익한 것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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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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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3의 집회는 부공1 집회가 대구의 사모님 한 분이 재독 내용과 운영 방법과 모든 것을 무조건 혼자 결정하되 그 동기와 배경과 과정과 결과가 도무지 받아 들일 수 없었음으로, 집회만은 공회의 분리와 상관 없이 과거 집회의 은혜를 이어 가기 위해 지방이나 교회나 공회 별로 별도로 진행할 수 있는 사안이어서 1992년부터 신풍교회만 단독으로 재독 집회를 개최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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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 집회란 백 목사님 생전에도 시행해 보지 않은 것이어서 매 번 집회를 할 때마다 상기 원칙에 필요한 제안과 가능성은 여러 면으로 다 시행해 보았고, 2005년 경부터 집회의 외형은 어느 정도 정착 단계를 맞게 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
: - 1일 4회, 3박 4일 원칙이 과거 집회의 긴장과 말씀 집중에 근접하며
: - 주제를 분산하게 하는 내용은 부록 처리하여 재독 본문에서 제외하고
: - 음질이 일반인이 듣기 어려울 상태이면 설교록 교정 원칙을 적용하고
: - 한 설교를 반복하거나 한 주제의 설교들을 한 시간에 복습할 수 있고
: - 재독하는 전체 교인이 교재에 줄을 긋고 필기하며 재독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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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번 집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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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집회에서 85년 5월을 재독했는데 그 전체를 한 번 복습한 다음에 시작하고 싶고
: - 이 번 집회 내용에는 '집회'와 '신앙'의 특별한 말씀이 있어 둘째 시간에 배우고 싶고
: - 이 번 집회는 주제와 분량이 너무 많아 대부분이 구경만 하고 지나 갈 것 같아서
: '성경'과 '겨자씨'라는 주제 2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 - 이 2 가지 주제를 위해 3박 4일의 예배를 가장 잘 준비해 본 것이 공지한 내용입니다.
: 더 나은 의견은 즉시 수용하겠지만 한 사람을 위한 것이면 혼자 재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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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현재까지 집회 운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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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공3 집회는 참석자 거의 전부가 백 목사님 생전을 모르는 분들인데도 재독을 좋아하고
: - 특히 외부 교단의 중심에 계셨던 분들의 비율이 아주 높아 외부 증거 효과도 좋습니다.
: - 참석 교인 중 장년반과 학생과 아동의 비율이 백 목사님 생전에 흡사한 정도를 보이고
: - 예배 집중과 진행 분위기는 아동들까지 갈수록 나아지며 목사님 생전보다 나은 것 같고
: - 타 공회에 비하면 미미하나 30 명이 시작하여 500 명 한계까지 꾸준히 발전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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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결과적으로, 부공3 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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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공회들의 목표였던 목사님 사후의 공회 신앙과 집회를 지키는 데 재독이 유효하였고
: - 자유 진보 공회들이 공회의 외부 발전을 목표로 삼았는데 재독을 통해 발전도 이루어냈고
: - 모든 공회와 교회들의 소원인 혼선이나 분쟁이나 변동 없이 일관적으로 하나 되어 왔으니
: 만일 부공2나 대구공회가 일찌기 이런 방향을 잡았더라면 백 목사님 생전처럼 우리 나라 교계에까지 대외 영향력을 확보했을 터인데, 불행하고 아쉽게도 총공회의 가장 적은 공회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눅24:18 말씀처럼 총공회 안에서도 대부분 모르고 넘어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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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공3 집회는, 이 번 집회를 두고 다음과 같은 '공회 내부 공지'를 미리 냈습니다.
: 원래, 부공3은 신중히 생각하나 일단 결심이 서면 아주 단호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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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독 집회 > 사회자 설교
: 이 번 집회는 과거와 재독 방법이 아주 달라집니다. 백 목사님 설교 재독 대신에 사회자의 '간접 설교'라고 할 정도일 것입니다. 따라서 '재독 집회'라는 표현도 앞으로 바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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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교인에게 안내하실 것
: 1. 집회 최초의 1-2 시간은 지난 집회를 복습하거나 집회 전체를 위해 필요한 복습시간을 갖고
: 2. 집회마다 전체적으로 1-2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짧게 그리고 한 주제를 강하게 집중합니다.
: 3. 집회 주제에 시선을 분산 시키는 말씀은 아무리 아까와도 다른 기회에 맡기게 됩니다.
: 4. 과거 회상의 은혜를 원하는 분들은 부공1 집회를 추천하며 필요하면 단체 파견하겠습니다.
: 5. 주제 중심의 부공3과 재현 중심의 부공1 집회가 동시 개최 되어 비교하고 선택하면 됩니다.
: 6. 세월 속에 좋은 것이 드러나면 설교와 재독, 재현과 활용 중에 더 나은 것을 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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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 운영의 선택을 두고
: 우리 부공3의 집회는, 부공1의 집회가 사모님 한 분의 교권 투쟁의 방법으로만 전락하고 그 깊은 내막을 가장 잘 알던 신풍교회가 단독으로 시작한 집회를 부공3의 집회로 발전 시켰으므로, 집회의 사회와 운영을 신풍교회에 위임하고 있습니다. 집회를 두고 어떤 지적과 발언이라도 다 참고하지만 애매한 문제는 신풍교회의 사회권을 존중한다는 점을 양해하시면 좋겠습니다.
: 부공3의 집회를 재편할 필요가 있다면 언제든지 바로 절차를 밟을 수 있고, 부공1의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좋으면 부공3의 공회 차원에서 장소나 교통 편 등을 확보하여 참석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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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 년 이상을, 아주 서서히, 모든 면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따지고 따져 보며 왔습니다. 답답하다고 느끼고 여러 가지 건의한 분들이 많았으나 늘 지켜 보며 따져 보자고 부탁했습니다. 15 년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집회 운영의 확실한 방향이 보이고 있으며, 모든 분들이 함께 느끼고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속도를 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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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선은 백 목사님 생전부터 그 어느 한 순간도 과거를 무조건 반복해 본 적은 없습니다. 집회 운영이나 주교 운영에서부터 설교 내용까지 그러합니다. 그러나 필요 없이 바꾸거나 대세나 교인의 취향을 따라 바꾼 적도 없습니다. 귀를 열고 눈을 뜨고 스스로 하나님의 매 현실마다 인도하시는 방향을 찾았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은 거의 실시간으로 움직였고 그래서 역사에 자랑스런 공회 교회가 되었고, 오늘은 당달소경 같은 답변자 같은 사람이 더듬고 있으니 발전은 거의 없으나 그래도 굼뱅이 기어 가듯 가기는 간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 순간에 다 날려 버린 분들과는 다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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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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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가 가까우면서 미리 말씀을 재독하고 살피는 교인입니다. 집회를 2주 앞두고 발표된 집회 재독 일정이 과거와 다른 모습이 많습니다. 발전적으로 인도하시므로 믿고 따라갑니다만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1989년으로 달력과 시계를 되돌리자며 소리높일 곳곳의 귀한 교인들께도 미리 죄를 짓지 않도록 안내를 하면 좋겠습니다. 알면 죄를 짓지 않게 되고 알면 죄를 짓는다해도 힘이 없다는 설교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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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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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8.월 오후 3:00 - (85.5.)
: : 11.8.8.월 저녁 7:00 - (85.8.8.13/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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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9.화 새벽 4:30 - (85.8.8.13/8.9.21)
: : 11.8.9.화 오전10:00 - (85.8.11.40)
: : 11.8.9.화 오후 3:00 - (85.8.11.42)
: : 11.8.9.화 저녁 7:00 - (집회 말씀 새김질,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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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10.수 새벽 4:30 - (85.8.11.42)
: : 11.8.10.수 오전10:00 - (85.8.9.22.)
: : 11.8.10.수 오후 3:00 - (85.8.10.32)
: : 11.8.10.수 저녁 7:00 - (집회 말씀 새김질,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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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11.목 새벽 4:30 - (85.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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