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토론이 있었습니다. 가르침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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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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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08.16 00:00
A
집회기간 중에는 부부라도 동행이 금지인데 양팔을 끼고 가는 눈에 띄게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B
서로 사랑하는 젊은 부부이니 평소의 습관대로 팔짱을 끼고 갔다고 비판하는 교인님이 오히려 이상하군요. 좀 너그러운 눈으로 봐주면 안될까요? 지나치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분같은데 믿는사람으로서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까지 비판하는건 하나에서 열까지 그저 교인들 눈치만 보고 살아야겠군요. 이런 건의는 좀 삼가해 주십시요. 속좁아 보입니다
C
교인님의 글을 보면서--- 자신의 입장에서 불편하게 보인 부분이니 다른 사람도 이와 같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개인의사를 피력한 것은 잘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작게 보일때에 살피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D
처음 교인님의 말씀처럼 몇 가지 내용에 동감하는 바이며 주변에서 들었던 내용 이기도 합니다. 집회는 매우 조심하는 은혜주의 집회이므로 처음 교인님의 지적은 집회에서 필요한 주의 사항이라고 생각 됩니다.
E
제가 돌아봐야 할 부분이 있는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먼저 주변과 상황을 조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합니다
변명을 조금 한다면
비가 많이오고 준비성이 부족하여 세식구 쓸 우산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세 식구 비를 피해 한 우산 안에 걷다보니 자연스레 사이가 좁아졌습니다.
그리고 길이 미끄러워 의지하며 걷다보니 남보기 불편한 상황이 되었던 것같습니다.
미처 남을 의식치 못해 교인분들께 눈쌀 찌뿌려지게 해드린 것같아 죄송합니다.
다음 집회부턴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