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도 내고 소송도 하는 분인데

공회내부 문답      

성명서도 내고 소송도 하는 분인데

설명
양성 0 12


처음에는 서목사님이 무대응이 상책이라는 식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경건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살인범 이한영이를 처벌해 달라는 탄원서 작성도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장정애집사님과 맞소송을 벌이고 또 대구공회 양성원학생들이 서목사님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내니까 반박문도 낸 기억이 있는데요. 시무투표 반대 때는 강단에서 맨날 종이 들고 올라가서 흔들어대며 자기 변호는 하는 분입니다. 총공회나 서부교회를 변호하지 않는 이유는 일반신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분이니까 양심상 못하는 것이겠지요. 대구공회에 간 목사님들이 양성원생인 시절에 그분들이 생각해도 공회를 비판하고 일반교회가 옳다고 강의를 하니까 들고 일어났었습니다. 보통 때는 무조건 무대응상책으로 나가지만 필요한 때는 그냥 두고보지 않았지요. 교역자회에서도 아간 논리를 얼마나 잘 말했는데요.









>> 산곡의 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
:
:
: 서 목사님이 이단 시비에 대해 반박문을 내거나 논문을 발표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 들 것입니다. 우선 이런 반박 행위를 대외적으로 하려면 우리 공회에 대한 애착과 이 노선에 대한 최고 가치 부여의 긍지가 심중에 존재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가 욕을 먹으면 아들은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욕한 자에 대해 대항하는 것입니다. 서 목사님은 평소 무대응이 상책이라 여기시는 분이여, 성품 자체가 온후하며, 우리 노선이 최선이 아니라 많은 노선 중의 하나라고 열린 마음의 소유자이실 것이기 때문에 반박하고 싶은 동기 유발이 안 될 것입니다. 우리 공회가 애멘 욕을 먹거나 말거나 못 들은 척 한다는 것이지요.
:
: 그런데 서 목사님 기준이 아니라도 무대응이 상책이라는 데에는 다른 논리도 있습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우리 공회에서 배운바는 백 목사님의 생전에도 우리를 향해 이단이네 3단이네 백파니 별 소리를 다 했지만 우리가 잠자코 가만히 있고 무대응하니 - 실은 흑파보다 백파가 더좋거든요, 성경에 흰 옷을 입은 무리를 생각해 볼 때- 정신 나간 자들이 떠들다가 사그라 들고 나중에는 회개를 하거든요. 반박을 주문하신 목사님께서는 이런 주지 사실을 저 보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
: 거짓 것으로 핍박하면 기뻐하라고 했으니 가만 있으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세월이 지나면 저들이 잘 못 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요. 서 목사님 께서 최소한 이런 논리를 가지고 무대응 한다면 이는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 국내 교계는 그 소수가 우리를 이단이라고 이전에 하면서도 우리가 하는 제도나 방식은 다 따라 오고 있어요. 전에는 낮에 오후 예배를 보고 저녁 예배를 안 본다고 이단이라고 하더니만 지금은 일반 교계가 거의 다가 저녁 예배를 오후 예배로 당겨 보고, 매머드 교회의 설교나 얘배 양식도 한 동안 인본적으로 세속화되더니- 예를 들면 악기나 밴드로 예배를 보고나 하는 식- 이제는 이런 방식도 신물이 나고 별무 효과가 있다고 보았는지 전통적 방식으로 복귀하는 경향도 있어요.
:
: 찬송가만 해도 한 동안 현대 리듬의 복음 성가를 많이 부르더니 이제는 질펀해시까 이것도 싫증을 내나 봅니다. 매머드 교회 예배 실황을 보면 이제는 찬송가도 전통적 곡으로 많이 회귀한 것이 보입니다. 이런 변화는 이미 서울의 유명 교회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유행도 우리 공회 방식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이런 긍정적 변화의 바람을 타는 교회들이 지금은 상승세 입니다.
:
: 저는 서울 강남지역- 최고의 부촌이며 우리나라 각 방면의 오피니언 러더들이 사는 곳-을 대표하는 사랑의 교회나 서울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명성교회의 인터넷 홈을 종종 들어가 보는데 이런 변화를 감지했습니다. 전문한 바에 의하면 사랑의 교회의 현 담임 목사님(옥한흠 목사의 후임)도 우리 진영 교회 였던 내수동교회의 출신이라고 해요. 이런 현상을 보면 우리 공회는 한국교계를 소리없이 리드하는 교단이고 우리의 복음은 보이지 않게 일반 교계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 한국 교계가 이런 식으로 인본주의로 계속 흘러갈 때에는 미국이나 유럽의 교회들처럼 세속화 되고 기독교가 다른 종교 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인식이 형성되는 때가 불원간 도래할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
: 밤이 깊어가면 별 빛은 더 찬란하게 비추게 됩니다. 지금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단이네 뭐라고 해도 우리 공회의 복음은 깊어가는 밤 하늘에 한 줄기의 별 빛에서 점점 한국 교계를 나아가 전 세계를 비추이는 샛별로 떠오르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
: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2530
    진짜 서부인
    2011-09-16
  • 2529
    소자
    2011-09-16
  • 2528
    교역자
    2011-09-17
  • 2527
    비서부교인
    2011-09-19
  • 2526
    산곡의 백합
    2011-09-18
  • 2525
    서부
    2011-09-18
  • 2524
    산곡의 백합
    2011-09-18
  • 2523
    서부
    2011-09-18
  • 2522
    산곡의 백합
    2011-09-19
  • 2521
    사회인
    2011-09-20
  • 2520
    신학생
    2011-09-20
  • 2519
    산곡의 백합
    2011-09-18
  • 2518
    교역자
    2011-09-18
  • 2517
    산곡의 백합
    2011-09-18
  • 2516
    yilee
    2011-09-19
  • 2515
    양성
    2011-09-17
  • 2514
    산곡의 백합
    2011-09-18
  • 열람중
    양성
    2011-09-18
  • 2512
    산곡의 백합
    2011-09-11
  • 2511
    공회인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