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기부금 내역을 밝힐 수 있습니까? 혹시 법적 문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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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기부금 내역을 밝힐 수 있습니까? 혹시 법적 문제는 없나요?

설명
산곡의 백합 0 3



총공회 목회의 특색

1. 말씀의 심오성
2. 교회 경제의 廉潔性
3. 최소의 교역자 사례(평균 최저 생계 수준 이하)
4. 이성의 깨끗(7계의 엄격)
5. 최대의 검소(검정 옷의 예복)
6. 예배당의 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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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회의 목회의 특색을 일반 교계와 비교하여 특징지울 것을 본다면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우선 생각나는 대로 무작위로 열거하면 위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그중 경제의 정결함은 국내 교계에 어디에 내놔아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우선 교역자 사례는 월 80여만원 정도로서 이런 보수가지고는 세상 사람이라면 자녀 교육은 고사하고 생계유지 조차 안 될 것이지만 - 지금 한국 땅에서 월 80-90만원 가지고 사는 사람은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사례를 가지고 사는 교역자 집안을 보면 이는 분명히 기적이고 또 이런 최소의 비용으로 목회를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을 성화시켜가는 하나의 여정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최저의 비용을 가지고 기쁘게 사는 것 자체가 자신을 수양하는 과정에 속한다는 봐도 좋을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을 흩어버리고 목회를 나왔으면 교회에서는 목회자의 경제생활은 다 책임을 져야 함이 옳지만 교회에 따라 경제가 되지 아니한 곳에서는 자녀 들의 학비도 제대로 주지 못하고 있다.

우리 총공회의 목회는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내세울 것이 별로 없어도 목회자의 경제 생활 하나 만큼은 성경대로 전대를 차지 아니하고 두벌 옷을 가지지 아니하는 말씀대로 행하고 있다고 본다. 사실 우리 공회에서는 목회 나오기를 자원하는 동기가 있을 경우 가장 염려 스런 부분이 그런 최저 비용가지고 생활을 할 자신이 없으니 목회나오는 데에 가장 걸림돌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우리 공회 목회자는 이런 최저비용으로 자녀를 교육 시켜야 하니 입학시의 일부는 교회에서 보조를 받더라도 대학 같으면 교회에 따라 형편이 다르지만 4년 까지 다 대주는 교회들이 별로 없는 관습에 따라 자녀 교육을 잘 시켜 자녀 스스로 일찍부터 아르바이트나 일거리를 찾아서 학업 비용을 스스로 마련하는 사례도 많이 있음을 보았다.

요즘 순복음 교회에서 교회 돈 유용 의혹으로 인한 설교 중단 요구 까지 이르게 되고 또 몇 장로 들이 그간 평생 은혜 받아오고 또 그 설교를 들어 사업도 성공하고 하였지만 그 큰 교회로 성장 시킨 공로에도 불구하고 세상 법기관에게 단죄를 요청한 것을 보면 그 목회는 말년에 실패하였다고 보여질 정도이며, 롯의 길은 결국 사람을 잃게 되는 길이라는 말씀이 실감난다. 이런 국내 초대형 교회 들의 경제 부정을 우리 공회에 비교조차 하는 것은 양심이 가로 막는다.

일반 교계의 목회자들은 목회를 해도 자기의 사생활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우리 공회의 목회는 목회를 나오면 자신의 사생활 자체를 버리고 나오는데 이런 관행이 어디 한국땅에 우리 총공회 말고 있겠는가. 천주교의 사제는 자신의 사경제를 버리고 나온다 해도 교단 상부에서 생활을 책임지는 제도가 있으니 이런 사경제의 버림을 천주교와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우리 공회의 목회자의 경제 생활을 백 목사님 사후에도 그대로 행할 의지가 없으니 또 일반 교계의 목회 처럼 사생활도 하면서 목회를 하는 제도를 동경하였기 때문에 바로 대구공회나 서울공회가 탄생한 그 배경이 되었고, 백 목사님의 생전에도 공회 탈퇴자가 생겼던 것이다.

그리고 출판물의 판매 대금은 종이 값, 인쇄비에도 못 미치는 원가에 미치지 못할 수준이며 제작자의 인건비는 포함 조차 하지 아니한 것이 전부이며, 이는 설교록 값만 보아도 알수 있을 것이다. 지금 설교록 한권 가격이 1만원인데 요새 5~6백페이지 책이 1만원 밖에 안되는 경우가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런 하나의 사례만 보아도 공회 출판물에서 이윤이 남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타당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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