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јШИРЧ АјЗЮРк, АјШИРЧ ЙнДыРк, БзИЎАэ РЬСІД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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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0:00
1. 백 목사님께서 아끼고 인정했던 '공회의 일꾼'이었습니다.
보내면 어디든지 가서 일을 했고 열매를 가져 왔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기를 꺼리는 곳을 스스로 자원하고 나섰습니다. 공회의 행정 요직인 교학실장에 임명하자 늘 개척을 보내 달라고 졸랐던 분입니다. 백 목사님은 글을 배워 지식만 나불거리는 이론가 간판가 불충자를 참 싫어 했습니다. 막 타작을 해 댔습니다. 배웠으니 이제는 얼른 가서 일으키고 일을 하고 충성을 하라 했습니다. 김 목사님은 거침 없이 갔고 거침 없이 일으켜 세웠습니다. 공회 내에 비교할 사람이 없을 정도의 최고 일꾼이었습니다. 공로자였습니다.
2. 광대한 신앙 세계를 알지 못한 '공회의 야당'이었습니다.
양심적이며 단호하며 공회의 핵심 전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회의 가치, 공회의 지향, 공회의 본질, 공회의 내일을 알지 못하여 김 목사님은 그 많은 실력과 넘치는 정열을 가지고 공회를 허무는 일에 공회 역사상 제일 큰 일을 냈던 분입니다. 김철수 목사님보다 훨씬 실력 있고 영향력이 컸던 백영익 김석준 신도범 목사님들은 공회가 맞지 않아 나갈 때 혼자 나갔습니다. 그러나 김 목사님은 공회 내에 반대 세력을 만들어 나갔고 규합하였으며 그 일선에 서셨습니다. 비록 착오를 했으나 그래도 김 목사님은 양심의 발로였고 김 목사님 외에 김 목사님과 관련 된 분들은 정치가들이었습니다. 끝이 모두 좋지 않습니다.
이제 김 목사님이 공회를 나가신 지 24년째가 되었고 은퇴 2년째가 되었으며 개인 연세 70세를 넘어 목회 현장에서 한 발 떨어 져 인생의 전체를 살펴 볼 기간입니다. 토론 설명 논쟁할 필요도 없이 그 분은 공회의 핵심 공로자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분 스스로 그 분의 후반부 생활과 전반부 생활을 비교할 때 어느 것이 복음적이며 결과적으로 어느 것이 좋았는지는 간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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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수 목사님 회고록을 읽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느낍니다. 간단하게 그 분의 평생을 요약해 주십시오. 어떤 분이었는가? 회고록을 통해 알 수도 있으나 직접 겪고 아는 분의 한 말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