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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00:00
1. 김현봉 목사님의 성결
부부 생활은 죄가 아닙니다. 각자에 따라 부부 생활의 내용은 자기 형편과 자기 신앙에 따른 자기 길이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결혼한 사람보다 더 잘 믿는 것처럼 착시를 가지기 쉬우나, 일반적으로 결혼하면 신앙에 지장을 받기 때문에 이 면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결혼 자체와 아이 출산 자체는 죄와 의 자체가 아닙니다. 어떻게 아이를 낳고 어떻게 길렀느냐가 문제고, 왜 결혼하지 않았는지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내면이 어떠했는지가 문제입니다.
모두가 이성 문제로 죄를 짓다 보니까 김 목사님이 아이를 갖지 않은 것만 부각이 되는데, 그 면만 가지고 엄밀히 따지면 성불구자들은 더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김 목사님의 경우 당신은 초월의 신앙을 살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모님도 그 초월에 동참했을까? 김 목사님의 초월적 생활로 얻은 수입과 사모님의 초월하지 못한 생활로 발생 된 손해를 손익가감을 한다면 남는 장사였을까, 손해 보는 장사였을까?
김 목사님 한 분의 성결 생활을 높게 보면서, 동시에 우리는 그로 인해 3자의 피해가 얼마나 되었는지 심각히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런 면을 다 고려했기 때문에 역사의 성자들이 거의 다 결혼을 했고 아이를 가졌던 것입니다.
2. 이교부라는 인물
아직까지 그 어떤 비판이 나와도 이단이라고 말할 정도의 근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팼다고 하는데 목사가 사람을 팼다고 이단이 될 것 같으면 폭행 목사는 전부 이단이 되어야 하는데 아마 가정 폭행을 포함하면 예외 될 분들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손 한 번도 잡아 보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 부인이 답변자 교회 교인 출신입니다. 이혼을 시키며 그 문제의 중심에 섰던 가족에게 직접 내막을 소상하게 들었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이단으로 단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너무 잘 난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막 가다가 좌충우돌 일을 저질렀다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우리 목사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별별 행동, 목사님들 중에 똑똑한 목사님들이 더 크게 일을 저지르는 그런 별별 행동, 그런데 외부 이목을 의식치 않고 저질러 버린 행동 정도로 지켜 봤습니다.
3. 성결에 힘쓰기 위해 삼가하는 행동
우리는 먹을 수 있는 것도 신앙 유익을 위해 알아서 절제해야 합니다. 돈도 그렇고, 신용 카드도 그렇고, 학교 공부도 그렇습니다. 세상 만사가 다 마찬 가지입니다. 결혼한 부부의 결혼 생활도 아낄 수 있고, 아예 단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다른 것은 사용하지 않거나 줄이면 밖으로 표시가 나는데, 유일하게 부부 생활은 본인이 공개하지 않으면 남들이 알 수가 없는 내막인데 이런 문제를 외부로 표시를 낸다면? 대단한 스승의 위치에서 아주 어린 제자를 가르 치다가 할 수 없어 말할 수는 있지만 만일 슬슬 외부로 내 놓는 정도라면 그 성결은 의심 받기 딱 좋습니다.
우리가 세상 여러 것에게 매여 자유하지 못하는 못난 신앙이므로 우리 입으로는 비록 자랑하기 위해 절제하거나 또는 거짓말로 선전을 한다 해도 부러워 해야 하고, 될 수 있으면 그런 주장을 믿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홈의 대화처럼 이런 장소에서 일반 대화를 할 때 설명을 드린다면 이제 말씀 드린 것처럼 말씀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예로부터 신앙에 긴장을 가지고 매진하는 분들은 알게 모르게 그렇게 절제했거나 초월했습니다. 학생이 제대로 공부를 하려다 보면 연애를 하지 못하는 것처럼, 전쟁의 군인이 생사를 걸고 나라를 지키려 한다면 당연히 그런 기회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4. 백 목사님의 가르 침
이 노선은 근본 원리 중 하나로 세상은 그 어떤 것이든지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신앙에 대해서는 넘치도록 투자합니다. 부자라 해도 그 돈 1 원 하나도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서면 왜 그 돈을 사용했는지 일일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내 지식, 내 건강, 내 시간, 그 어떤 정당한 내 것이라 해도 왜 사용했는지, 그 만큼 사용을 했어야 했는지 세밀히 심판 받을 그 날을 생각하면 1 원짜리 하나도 잘 생각하고 지출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음식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습니다. 부부 생활도 당연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 긴장이 풀어 지면 그 어떤 것보다 부부 생활은 생활 중에 가까이 있는 것이며 그 내용이 욕심 중에 하나이고 돈 드는 것이 아니어서 그냥 세월 속에 깊숙하게 빠질 수 있습니다. 식당 하는 사람이 계속 음식을 먹는 것처럼, 부부 생활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것이든 그 사용은 사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계산이 있고, 결과가 있으며, 자기가 그 모든 결과를 이 땅 위에서도 잠깐 후에 다 받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는 정밀 계산과 심판이 있습니다.
동시에 이 문제는 혼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의 초월적 절제 때문에 아내가 남 모르게 큰 죄를 지어 훗날 감당 못할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손익 분기점에 서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남자의 여자가 되었던 시기는 남자의 횡포에 여자가 당했다면 그 시기의 성도들 중에 여반들은 자기만을 위해서는 절제하고 싶어도 남자를 그냥 두면 지나 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자기 남자로 하여금 밖을 돌아 볼 여지를 남기지 않을 만큼 해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신앙 있는 분이 너무 가정적이었다고 평가할지 모르나 하나님과 주변에 아는 분들은 일반 여성을 초월했다고 평가를 받는 분도 계십니다.
이제는 여자를 그냥 두면 사방 천지를 다니며 어느 지경에 이를 정도인지 모르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자기 아내의 체질을 지켜 봐서 다른 죄를 짓거나 다른 데 정신을 팔지 않도록 만들되, 가장 좋기는 깨닫고 스스로 신앙에 전념하면 좋은데 아무리 해도 안 되면 최후에는 여자로 하여금 밖으로 눈을 돌리지 않도록 부부의 시간을 갖는 일도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이 글이 또 하나의 미혹물이 될까 해서 대략 적었습니다.
신앙에 따라 자기 형편에 따라 또 상대방에 따라 다 다르게 적용할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는 원리는 간단하나 자기에게 해당 된 숙제를 발견하고 푸는 일입니다.
>> 거룩한 무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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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봉목사님은 결혼을 해서도 부부관계를 맺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 2. 이교부씨는 아내를 때리면서도 손한번 잡지 않는 성결생활을 했다고 거짓말하다 들통나서 정평정가가 되었습니다.
: 3. 알고 있는 어느 목사님은 부부간에 더욱 성결을 위해 부부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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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음란하여 보이는 많은 것에서 구별을 하지 못하면 끓는 국통에서 노니는 개구리가 점점 더워지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다 삶기는 경우와 같이 이 말세지말 구별하지 못하면 구원의 큰 손해가 있을 것 같이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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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언젠가 백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극히 조심하여야 할 사안이 이 성에 대한 구별이라는 뉘앙스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성도들의 수준이 어려서 오히려 시험이 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고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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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에 대해서 바른 구별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큰 범위에서 성경에서 말씀한바와 같이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말씀이 있듯이 크게 구별은 가능하나 세밀한 부분까지 구별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특히 예전 남자의 여자이었으나 지금은 여자의 남자가 되어있는 거꾸로 된 비정상적 세상에서 더구나 더욱 구별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