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두뇌과학연구소에 대해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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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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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00:00
백은실 씨는 하버드대와 옥스포드에서 수학하고 세계적 뇌과학자입니다. 몇 년전 여러 신문과 방송에서 많이 소개할 때 봉두완의 방송프로 진행에서 소개된 바는 그의 부친은 연세대 법대 교수(법철학 담당)를 지냈으며 모친도 박사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봉두완 아나운서가 방송상에서 전화로 인터뷰하면서 성공 비결을 물으니 자신은 항시 할아버지의 설교녹음테입을 가방안에 넣고 길을 가면서도 듣고 또 듣고 한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소개하였던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방송 인터뷰를 듣는 사람으로서는 공회 복음에는 이런 기적과 축복과 성공의 비결이 다 들어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간증한 것 처럼 느꼈습니다.
내가 70년대에 신앙선배에게서 들은 에피소드 하나 소개할 까요. 그분을 어디서 장관(문교부 장관인가?)으로 천거하였던 모양입니다. 장관 물망까지 올랐는데 그의 모친은 혹 아들이 장관이 되면 믿음에 손해날 까봐 우리 아들 장관시키면 안된다고 말리러 다녔다고 합니다. 들은 소리라서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모를 일이나 대개는 진실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가는 노선이 바로 이런 공회 노선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장관 자리가 나섰는데 모친이 하지 말라고 말린 단 말입니까. 국내에서는 아니 세계에서도 성자가 아닌 경우에야 신앙을 염려해서 다가온 큰 출세를 스스로 포기하는 사례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우리 공회의 목사님들은 자신을 주께 헌신하는 것이 다른 일반 공회에 비교하여 특심하다고 봅니다. 이런 헌신을 주님께서는 갚아 주시는 모양입니다. 우리 공회의 목회자 자녀는 대개는 잘 됩니다. 내 주위의 목사님의 자녀들은 하나 같이 잘 못 되는 경우를 거의 보지를 못했습니다. 대학을 가도 대부분 일류대입니다. 백 목사님은 서울대 가지 말라고 했지만...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