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역사가 모아 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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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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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00:00
우리끼리는 아무리 신앙의 선호도와 기준이 달라도, 우리 전체와 지금 자라 나오는 세대의 신앙은 너무 차이가 많습니다. 현재 이 글을 읽고 현재 각 교회의 지난 날과 공회의 지난 은혜스런 모습을 모아 두지 않으면 우리 뒤에 이 노선을 걸어 갈 후배들은 일반 교계를 따라 가면서 그들의 서 있는 위치도 모를 수 있습니다.
비록 애굽에 있다 해도 신앙 조상들의 걸음을 알고 가나안의 의미를 안다면 그 언젠가 가나안으로 돌아 갈 길을 사모하게 되지만, 역사조차 알지 못하면 끈 떨어 진 연처럼 어디로 흘러 가는지도 모르고 소망 없는 사람들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공회'를 두고 비록 기록에는 불비 부족하나 우리들의 기억 속에 있는 것을 모으면 우리가 사모하고 우리가 후배 후손들에게 안내할 모습을 재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40대라면 자기 어린 시절이 이 노선 교회들의 전성기 모습이고, 지금 50대라면 이 노선 교회의 전성기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던 때를 알 수 있고, 지금 60대라면 이 노선의 출발을 기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교회 별로 따진다면 30대라 해도 자기 교회의 출발 모습을 담고 있을 것이고, 공회 분쟁기의 기록은 생생할 것입니다.
'장터' 신앙을 기억합니다. 자기 것을 남에게 주고 남이 가진 것을 자기가 가져 오도록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우리의 신앙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세상적으로는 남의 것은 가져 올수록 좋고 자기 것은 주지 않을수록 좋으나, 신앙 세계는 자기 것을 주는 만큼 복음운동이라 하고 자기 것을 주지 않을수록 십자가의 원수라고 합니다.
'/남단에서1/488번/'에 의견을 좀 더해 놓았습니다.
많은 분들로부터 배우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영인 올림
pkist.net 올림
>> 돌아보기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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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명교회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교회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간단한 약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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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교역자의 설명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개명교회 출신 교인의 회고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개명교회 과거사진과 최근사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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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사건별 자료에 있는 백목사님관련 2건(관련 안내글 제외) 외에 참고할 내용을 아시는대로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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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