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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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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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00:00
김반석 목사님의 주장은 원고 목사님의 주장과 몇 가지는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주장에 대해 어떤 것이 틀리고 옳은 지를 깨끗한 양심에 비추어 판단하여 가려보자.
첫째, 이 홈 대표 목사님의 발언이 우리 총공회를 대표하는 것 같이 비춰져서 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현재 총공회의 공식적 홈피는 부공2, 백순희 님이 운영하는 홈피 등 여러 홈피가 있어 여기 이 홈만이 총공회를 대표한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보이며, 설사 그렇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 홈상의 초기화면이나 이 홈 대표 운영자 목사님이 발언이나 답변할 때마다 "이 홈상의 운영자가 하는 답변이나 발언은 결코 총공회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공지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이 홈 상에서 표현되는 이 홈 운영자 목사님의 말은 전부라고는 하기는 어렵지만 대개는 우리 공회의 노선과 사상과 역사에 부합하는 것이어서 이런 부합하는 내용은 총공회를 대표하는 것으로 비춰져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아니할 것이다.
둘째, 백영희 목사님을 대표하는 것 같은 발언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백 목사님이 이미 별세한지가 25여년이 되는 현 시점에서 우리 공회의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에서도 이 홈 운영자 목사님이 하는 말을 현재 백 목사님이 살아서 하는 말로 오인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설사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고 할지라도 앞의 기술에서 처럼 이 홈 운영자가 발언이나 답변 등을 이 홈상에서 할 때마다 "이 것은 분명히 백 영희 목사님의 말이 아니라 그의 제자 000의 말이다"라고 강조하여 공지하면 이 문제는 풀릴 것이다.
셋째, 이단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이단 정죄의 문제는 일반 교계의 다수가 이단이라고 정죄한다고 해서 따라갈 것이 아니라 자세히 살펴서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될 수도 있는 문제이다. 워치만 리는 무조건 이단 정죄로 하기에는 무리가 될 수도 있게 보이며 설혹 다수가 이단이라고 불러도 거기에도 올바른 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주체적으로 판단할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넷째, 이번 소송의 원고 목사님의 실명을 거론하지 아니하는 이유는 본인이 알기로는 피고가 되는 이 홈 운영자는 원고 목사님의 실명을 밝히는 경우에는 백 영희 목사님에게 누가 될 것을 우려해서 공표하기를 기피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마음씨는 아름다운 것이라고 평한다면 평할 수 있는 것이지 나쁘다고는 결코 평할 것은 못 된다.
결론적으로, 지금 소송을 제기한 분은 성경법을 위반하며, 자타의 구원에 무익한 소송을 계속하고 있다. 제소 이유가 김 반석 목사님이 제시한 위 세가지 등의 문제라면 위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문제를 풀면 잘 해결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법정에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오히려 우리 거룩한 공회를 대외적으로 수치스럽게 보이게 하고 있으며, 백 목사님의 명예를 방어한다고 하는 의도와 목적과는 달리 백 영희 목사님의 명예를 해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주님 중심으로 한 생각을 가지고, 순전한 양심 껏 판단하여 자타의 구원을 해치는데 영향을 미치고, 그런 결과만을 가져올 수 있는 이번 제소를 즉각 중단하는 것만이 양심과 지혜로운 결단이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