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공회 세대 별 목회자 - 현재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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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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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0:00
제대로 한 번쯤 살펴야 할 내용입니다. 기억 나는 대로 대표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잠깐 분류해 봤습니다. 유명한 분들이라 해도 이름을 다 적지 않은 것은 그 비슷한 분들이 주변에 계셔서 같은 부류로 봤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견, 추가 질문, 대안, 지적이 계시면 활발하게 개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자료는 교리나 교훈과 달리 목회 현장의 개인 내력이 고려 되어야 하는 자료이므로 누구 한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기 곤란합니다. 일단 전체 의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또 자료를 모을 때 편의를 위해 '임시본' 차원에서 제시해 봤습니다.
구분: 1세대
인물: 백영희
연대: 1936-1989년
기준: 지도자와 제자로 구분
현재: 역사 인물
설명:
백영희 목사님은 1936년 신앙 출발 때부터 교회가 세월 속에 성경으로부터 떨어 지거나 흐려 져 있는 부분이 있을 때는 주변에 눈치를 보지 않고 성경 그대로 살아 나왔고 이런 그의 신앙 걸음은 자연스럽게 백영희 신앙 노선을 형성했습니다. 공회 내에는 백 목사님보다 신앙 생활을 먼저 한 분들도 계시나 백 목사님을 접한 이후로는 신앙의 근본 자세나 내용이 확연히 차이 날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이 노선의 세대 설명은 '백영희'만 1세대로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일반 교계의 관찰로 말한다면 다음에 설명 드릴 2세대는 1세대로 편입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선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반영하려 한다면 1세대와 2세대는 외관상 비슷한 시기에 신앙 생활을 하고 공회의 발전 단계를 함께 해 온 동지들처럼 측근들처럼 동업자들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내용은 스승과 제자였지 조금이라도 스승과 제자의 경계가 애매해 질 부분은 없었습니다.
구분: 2세대
인물: 백계순 이백은 백영익 백태영 이재순 백영침 신도범
연대: 1945-2000년
기준: 백 목사님께만 배우고 3세대에게 목회자 수준의 입장
현재: 역사 인물
설명:
백계순 이백은 백영익 등은 백 목사님보다 먼저 믿었으나 당시는 일반 신앙이었고 백 목사님이 믿기 시작한 1936년에는 그 신앙의 출발이 특별했지 신앙의 흐름을 보고 따라 가며 배울 단계는 아니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1945년 해방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1945년 해방과 함께 백영희 신앙은 가룰 수 없도록 나타 났고 주변에서도 이전까지 믿던 방향과 내용을 전환하고 따를 지도자가 됩니다.
1945년 이후 백 목사님의 생전 최종 순간인 1989년까지 제자로 살았고 생존 기간은 다 다르며 일부는 여전히 생존해 계시나 대개 2000년경까지가 현역에서 활동한 기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넘으면 은퇴하여 노후를 보내는 정도입니다. 백 목사님 생존 끝 순간까지 현역이었고 신앙의 지도자였으나 2세대들은 일반 교계의 은퇴 과정을 밟습니다. 2세대의 특징은 백 목사님께 직접 배운 이들이며 그 사이에 다른 분들이 없습니다.
구분: 3세대
인물: 전성수 전재수 류차연 이종희 신용인 김응도 김삼암 송용조 서영호 김병도 장렬
신도관 이진헌 김영웅 김병춘 정재성 송종섭 홍순철 서영준 배종일 이재순 박윤철 백명희
연대: 1952-2010년
기준: 백 목사님을 직접 지도자로, 4세대에게 직접 목회자 입장
현재: 각 공회 원로
설명:
3세대는 백 목사님께 직접 배운 것도 있으나 백 목사님께 배운 분들에게 다시 배우는 기간이 있었던 분들입니다. 시기적으로는 6.25 전부터 목사님께 배운 이들도 있으나 이 때는 주교생이나 10대였으므로 기본 신앙은 직접 배웠으나 평생을 두고 혼자 이 노선에서 살아 갈 정도의 신앙을 가진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서부교회 출신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백 목사님 한 분에게만 배웠으나 그 시기가 50년대 중반 이후였으므로 전체적으로 2세대보다는 한 걸음 늦는다 하겠습니다. 엄하게 말하면 1980년 전후에 처음 믿고 백 목사님 한 분에게만 집중적으로 배워 독자의 길을 걷는 이들과 나이로 20여 년 차이가 나는데 이들을 한 세대로 잡기는 좀 무리라 하겠습니다. 단순히 세월 20 년이 문제가 아니라 백영희 목사님은 그 자신이 나날이 배우고 자라 갔으므로 그 분의 10 년 전과 10 년 후는 확연하게 다르다 할 정도였습니다.
신도관 목사님은 3세대로 분류해야 하나 연령과 실력과 비중에서 늘 2세대로 대우 받은 경우고, 전성수 전재수 류차연 이종희 등은 거창 출신이어서 1952년 전부터 목사님께 배운 분들이고, 신용인 김응도 김삼암 송용조 서영호 김병도 장렬 정재성 등은 1952년 이후 서부교회 시절부터 배운 분들이며 김영웅 김병춘은 서부교회에서 배운 것은 좀 늦었으나 거창에서 일찍 배운 면이 있고, 이진헌 송종섭 이재순 박윤철은 지교회 출신으로 백 목사님께 직접 배운 시기는 없으나 1950년대부터 꾸준히 한 번씩 접하였고 그 접촉은 적어도 3세대로 분류할 정도의 인물들이며, 홍순철 서영준 배종일 역시 배운 것은 바로 배웠으나 연령 때문에 2세대에 포함할 정도는 아닙니다.
3세대 중의 일부는 돌아 가셨거나 은퇴하여 임무를 끝냈고 일부는 현역에 계시나 마무리 중이며, 일부는 아직도 한창 때라고 생각할 만큼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이미 자신들이 이 노선의 중추에서 맡을 활동은 다 드러 났고 더 이상 새로운 임무나 앞 날이 기대 될 정도는 아니어서 그 동안 충성한 것을 유지하는 정도라고 봤습니다. 자신들의 세대에 앞 세대와 다른 역할이나 지위나 업적을 기대할 수 있던 시기가 200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2010년 정도가 사실상 활동 기간으로 생각했습니다. 현재 총공회의 각 공회에서 원로들입니다.
구분: 4세대
인물: 이탁원 장영목 김춘도 이병철 김윤수 장신석 서원균 이민영 이치영 등 서부교회 출신들
백 목사님께 직접 계속해서 배울 기회가 없었던 80년대 목회 출발 지교회 출신 목회자
연대: 1970-2020년
기준: 1980년대 목회 출발, 백 목사님의 직접 기른 마지막 세대
현재: 각 공회 중진
설명:
백 목사님을 기준으로 본다면 생전에 마지막 길렀던 세대들입니다. 백 목사님이 돌아 가시던 1989년에 대부분 조사 신분이었고 30대였습니다. 서부교회 출신들은 백 목사님을 교훈뿐 아니라 실제 생활과 교회 행정에서 접했던 이들이고 지교회 출신들은 백 목사님을 비록 멀리서 봤을지라도 생전에 목회를 출발하여 그 사후 출발한 분들과는 구분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50대에서 60대 초반의 나이며 현재까지 30여 년의 세월을 통해 이미 자신들의 위치와 역할과 사명은 다 드러 났으며 더 보지 않아도 거의 모든 판가름은 났다고 보지만 그래도 모세의 80 세 출발과 같은 기회가 주어 질 수 있는 것이 우리 신앙의 속성이므로 아직 10여 년의 세월은 더 기다려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총공회의 각 공회에서 중진들입니다.
구분: 5세대
인물: 백 목사님 사후 목회 출발 + 3세대 교역자들에게 교인 위치
연대: 1990-2020년
기준: 백 목사님께 직접 목회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분들
현재: 각 공회의 핵심 실무
설명:
현재 30-50대에 이르는 분들로 서부교회 출신이라 해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5세대로 분류해야 할 정도, 3세대에게는 확실하게 목회자와 교인 입장이 되고 4세대에게도 그럴 정도의 인물, 백 목사님 사후 공회 분립 이후에 대개 목회를 출발하였으므로 공회적으로 서로 자기 공회 내에서만 알려 져 있고 타 공회에서는 이름이나 얼굴이나 이력이 거의 소개 되지 않은 분들.
>> 합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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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에도 보수측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교계 표현은 '주류'라고 합니다. 90세 이상된 노환의 어른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히 후임이나 후계 그룹이 있지 않을까요? 물론 비주류측에도 20년 세월이 넘었으면 그런 세가 형성되었을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백목사님을 존경하고 공회 교훈을 남달리 아끼는 분들은 궁금해 합니다. 또 알게 모르게 교계의 보수정통 신앙가들 중에는 백목사님이나 공회 출신이 정말 많습니다. 모두들 표시를 잘하지 않을 뿐입니다. 의외로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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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서울과 전국의 대표적인 교회들은 거의 다 후계 교체가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 대부분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습니다. 공회만, 안타깝습니다. 안내를 희망하며 좋은 앞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