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의 공회 교회는 '서진교회'와 '서부교회 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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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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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00:00
부산의 '장림' 지역은 '감천' '영도' '신평' 등과 함께 1970년대 서부교회 주일학교 발전사에서 손꼽는 대표 지역이었습니다. 1980년대 중후반에 서부교회는 부산에 30여 곳을 목표로 분교를 세웠고 그 분교는 백 목사님 사후 30 개의 개척교회가 되도록 마련 되었습니다. 그래서 분교 개척 과정에서 내부적으로는 '장림분교'처럼 표현하고 사용했으며, 외부 간판은 '장림동교회'처럼 사용하려 했는데 주변 여건 등을 인해 그렇게 한 곳도 있고 하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장림동교회는 1980년대의 연구소장 이민영 당시 조사님이 책임자로 인도하셨다가 1991년 서부교회 이치영 조사님이 후임으로 임명 되고 이후 정식 개척 교회로 출발하게 되면서 서영호 목사님을 지지하는 교인들이 예전의 '장림동교회'를 그대로 유지했고, 이치영 목사님은 주변으로 옮겨 '서진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질문하신 '장림동교회'는 아직도 서부교회의 분교 중 한 곳으로 유지 되고 있는 상황을 보신 것 같습니다. '총공회 현황'에 포함하지 않은 것은 정식 교회가 아니라 서부교회의 주일학교 분교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이 번 질문을 받고 다시 생각할 때 백 목사님 생전부터 분교는 총공회 전국 교회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총공회의 이런 원칙과 소망을 보나 또 앞으로 그 분교들의 장래가 설립 원칙대로 나갈 것을 후원하는 입장에서 봐도 공회의 전국 교회 '현황'에 표시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서부교회가 부산지역 전체를 망라하여 활동하는 표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 번 주간 내에 서부교회의 분교들을 전부 '총공회 현황'에 포함하겠습니다. 1989년까지 백 목사님은 서부교회 분교 30 곳을 총공회 매월 교역자회의 교회 보고에 포함 시켰습니다.
오래 된 일이고 자료를 보지 않고 머리에 담아 둔 상식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다른 분이 이 답변을 수정 보완 또는 반론해 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주민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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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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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주변을 맴돌다 장림동교회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간판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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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을 보니 흔적이 없네요,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