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성경에서 멀어 져 가는 하나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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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성경에서 멀어 져 가는 하나의 흐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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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 주의

한 교회의 제도는 그 교회만이 하나님 앞에서 알아서 결정합니다. 성경 범위를 넘어 갈 때는 비판할 수 있으나 여성 안수 그 자체가 죄 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런 경우에는 원리와 원칙만 따져 본 다음, 실제 잠실동교회가 왜 여성을 안수하게 되었는지는 그 교회가 그 교회 자유성으로 결정할 일이므로 잠실동교회를 모르는 외부 교회들이 함부로 비판할 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교회 제도와 여성 안수의 일반론만 설명합니다.



2. 교회의 조직화 과정

하나님 한 분만 붙들고 광야에서 혼자 시작하다가 사람이 많아 지게 되면 70 명 장로단도 필요하고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도 필요하게 됩니다. 바로 이 순간부터 교회는,
하나님 한 분에게 붙들려 순종하는 사람을 자꾸 만들어 생명이 자라 가게 되느냐,
하나님 한 분과는 멀어 지고 인간의 조직과 고안이 쏟아 져 기계의 조합이 되느냐,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3. 복음 운동과 성직 매매

교회에는 목회자와 교인 중에 교회를 받드는 집사만 있으면 충분할 터인데, 집사 위에 장로가 생겨 나고 집사는 다시 안수 집사와 일반 집사로 분화가 되고, 여자들에게는 권사가 신설 되다가 그 권사 마저도 집사처럼 안수 권사와 일반 권사로 또 분화를 시키고 있는데 어느 선부터가 속화다 아니다 말하기는 곤란하나 왜 그 직책이 구원 운동을 위해 정말 필요한지를 두고 양심껏 설명을 할 수 있다면 교회 자유에 속하나 그렇지 않고 계급 서열을 좋아 하는 이 나라의 민족성 때문에 생겼다든지 아니면 교회 모금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등의 사유가 있다면 천주교의 성직 매매의 죄에 해당할 일입니다.



4. 교파의 정체성과 역사성

여성의 안수 직이라는 것은 장로교로서는 절대 금지사항이었습니다. 교파의 제도가 아무리 바뀐다 해도 교파의 이름 자체가 바뀔 일은 별로 없는데 만일 감리교가 예정을 받아 들이면 그 때는 장로교로 교파가 바뀌는 것이고, 침례교가 장로를 세우면 침례교를 버리고 장로교로 바뀌는 것입니다. 북한 사람이 개성에서 함흥까지 천 리 길을 가도 국내 체류가 되나 개성에서 백 리 길을 밑으로 내려 오면 탈북자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장로교는 여성 안수가 금지사항이었습니다.

물론 여성 안수라는 것은 그 자체가 무조건 죄가 된다고 할 사안이 아니므로 공회는 교리적으로 이런 문제를 반대하지는 않으나, 한국 교회가 술 담배를 금지한 것처럼 이런 결정은 시대가 바뀌었다고 쉽사리 변경하는 것이 아닌데 왜 여성들을 안수하는가? 세상이 여성의 지위를 올리니까 세상에 따라 춤을 추는 것인가? 만일 여성 안수의 밑 바닥에 이런 기류가 있어 이 것이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 교회의 제도에 반영이 되었다면 이미 그 교회는 교회가아닙니다.



5. 잠실동교회의 자기 결정

원리적으로는 이렇게 말을 하지만 잠실동교회가 얼마나 심각하게 복음 운동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잠실동교회만의 별도 사유가 있었다면 그 누구도 비판할 수 없으니 잠실동교회는 잠실동교회에게 별도로 주신 복음 운동의 책임과 범위와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담임 목사님은 공회 내부인이었고 외부 신학을 정식으로 하신 분이어서 이 모든 내용과 여성 안수가 갖는 의미를 사전에 알고 결정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켜 볼 일입니다.









>> 공회 님이 쓰신 내용 <<
:
: 잠실동교회에서는 권사도 안수를 한다더라고 했더니 다른 분이 '안수권사'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권사' 위에 '안수권사'라 합니다. 집사 위에 안수집사가 있듯이. 무슨 말일까요? 언제부터였을까요? 공회 입장에서는 어떻게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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