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의 평생회원 제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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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의 평생회원 제도 (완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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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립 원칙

백 목사님은 연구소를 실무자들에게 맡기면서 당장에 필요한 것은 서부교회에서 지원해 주셨으나 운영에 관한 것은 자립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원래 목사님의 모든 지도가 다 그렇습니다.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은 필요 최소한 범위에서 지원하시고, 그 것을 가지고 길러 가는 것은 자기 스스로 최대한 노력하게 합니다. 교회 개척에서부터 구역과 주교까지 그리고 교회 모든 행정 원리가 기본적으로 그렇습니다. 이런 성향은 교인의 일상 생활에까지 보이지 않게 늘 적용합니다.



2. 예를 들면

1984년에 교회 업무용 12인승 승합차를 3 대 구입하면서 주일학교, 행정실(중간반), 연구소의 전신인 편집실에 각각 1 대씩 맡겼습니다. 이 차량을 서부교회 각 구역에서 산 기도를 가기 위해 사용할 때는 사용비를 따로 지출하게 했습니다. 그 때 벌써 부서 별로 독립채산제의 의미가 시행 된 정도입니다. 우리 사회가 미국식 제도를 수입하여 같은 단체 내의 부서별 경쟁력과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그런 개념을 도입한 것은 2000년대 정도로 기억합니다. 복음 때문에 더욱 아끼라는 뜻입니다.



3. 목회연구소의 평생회원

목회연구소는 최소 운영 인원의 최소 월급은 서부교회가 매월 지원하고 있었고 연구소 건물도 서부교회가 무상 양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백 목사님은 저작료를 단 1 원도 받지 않으시고 직원들에게 설교록 출간을 위해 연구소가 외부에 지출할 비용은 책값에서 나올 수 있도록 촉구를 했습니다. 그렇게 정한 것이 최초에 권당 4천 원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1만 원이 되었습니다. 양장본 6백 페이지 분량으로서 누가 봐도 순수 비용으로 인정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미수금이 많아 졌고, 책은 매월 출간 되다시피 했고, 그 과정에서 당시 연구소 회계 담당 지도부는 평생회원이라는 개념을 도입합니다. 50만 원을 일시불로 납입하면 그 돈을 출간 기금으로 삼아 매월 발행 되는 연구소 도서 일체를 무료로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자를 계산하고 또 미수금 때문에 자금 회전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이 제도는 연구소의 자립과 설교록 출간에 굉장한 힘을 비축 시켰습니다. 최저 50만 원이었고 당시 명단과 금액은 따로 공개할 기회가 있을 듯합니다.

... 협조하는 마음이 있어서 평생회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얼마든지 거기서 연보를 해서... 많이는 못 해도 천만 원 이상 한 사람들은 여러 사람 있습니다. 또 오백만 원씩 오십만 원씩 이래 한 사람들은, 오십만 원을 하는 사람은 뭐 위원이 된다든가 그래서 매월 설교록 한 권과 또 양 집회 때의 설교록을 다 무료로 보내 줍니다. 오십만 원 되면 정회원이 되고....

당시 50만 원은 서부교회 일반 교인들의 3 - 4 개 월치 월급으로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최소 3백 만 원입니다. 어쨌든 3 개 월간 벌어야 할 돈이면 적지 않은 돈입니다.



4. 1998년, 부산 연구소의 평생회원비 횡령

- 연구소의 횡령
1998년경, 부산의 목회연구소는 전국 평생회원들을 상대로 무료 발송을 중단하고 이미 납부한 평생회비는 조건 없는 연보로 처리한다고 회원들에게 통고했습니다. 평생 무료 구독권을 조건으로 돈을 받아 놓고, 무료 구독권을 일방 취소할 뿐 아니라 이미 맡겨 놓은 보증기탁금은 연보로 처리해 버린다면 이 연보는 강요나 강매가 아니라 강탈입니다. 이 과정에서 부산의 연구소의 운영 책임자가 백 목사님의 가족 중 한 분이기 때문에 모두가 백 목사님의 안면 때문에 그 조처에 항거 한 번 해 본 사람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 대신 당시의 분위기로 볼 때 백 목사님에 대한 비판과 욕설은 도를 넘었을 것입니다. 그 것이 당시의 부공2와 대구공회와 서울공회의 기본 성향이었습니다.

- 횡령한 이유
당시 부산의 연구소는 이 홈을 운영하고 있는 신풍 연구소가 부산 연구소의 자료를 모두 훔쳐 가고 기자재도 훔쳐 가서 운영난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부산 연구소는 대규모 목회자 사절단을 모시고 연구소의 자료실이나 내부를 샅샅이 공개했으나 그 연구소 내부를 방문해서 훔친 증거가 나온다는 말처럼 우스운 말도 없습니다만 당시 그 자리에 동행한 분들은 역사의 증인이 되었고 조작에 들러리를 선 꼴이 되었으니 그 것은 이 홈의 비판 때문이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 결과일 뿐이니 스스로 책임 질 일입니다.
카세트 테이프의 보관과 관리와 사용의 실무 문제를 몰라서 당한 것입니다. 이후 연구소의 운영과 내부와 인원과 재산과 모든 조처를 살펴 본다면 부산 연구소는 애초부터 연구의 개념이나 출간에 대한 의지나 사명감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시골 교회 하나가 오늘까지 이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는데 서부교회 4층과 부산공회 지도부와 이재순 목사님이 목숨 걸고 지원한다는 부산 연구소가 한 일은 따로 기억하지를 못합니다.



5. 평생회원의 횡령 책임

- 이 홈의 위상
이 홈은 1989년부터 부산 연구소의 외부 연구소였고, 본부와 지사 관계였으며, 내적으로는 한 몸이었으며, 업무적으로는 부산 연구소의 운영 주체였습니다. 1990년 이후부터는 부산 연구소와 역할 분담을 했고, 1997년부터는 부산 연구소와 연구소 운영 방향과 출간 문제를 두고 분리 되었으며 오늘까지 부산의 연구소가 정상화 될 때까지는 이 홈이 그 역할을 대신 맡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부산의 목회연구소는 이 홈의 답변자 및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다면 연구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곤란할 것입니다. 이 홈의 위상과 역할이 당연히 부산 연구소의 주인이며 전부지만 적어도 이름을 가지고 싸우는 것은 우리 노선에서 최대한 피하는 면이 있고, 더하여 이 홈은 백영희 신앙노선 연구라는 간판의 의미를 쉽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백 목사님의 가족분들에 대해 최대한 존중하는 자세를 유지했으므로 가족들의 언행이 이 홈을 향해 극단적으로 나올 때가 있다 해도 현재까지 최소 방어 정도에 그쳤을 뿐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부산 연구소를 돕는 일만 하고 직접 부딪히는 일은 항상 피해 왔습니다.

- 이 홈의 역할
그런데 이 홈은 실제 백영희목회연구소입니다. 내일은 모르겠으나 현재까지는 이 홈만 백영희목회연구소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질문에 담은 내용처럼 1998년에 부산의 연구소가 '백영희목회연구소 평생회원의 무상 배부'를 철회하고 그 기금을 불법으로 연보처리한 조처를 이 홈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렇게 책임을 지는 것은 세상의 법적 책임이 아니라 이 연구소의 지향하는 방향과 출발 정신과 백 목사님에 대한 효도 차원입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너무 큰 것을 전달해 주셨고 우리는 큰 빚을 졌으며 우리는 그 분을 위해 달리 할 것이 없었습니다. 만일 그 분의 이름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부분을 이 홈이 청소하거나 복구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일이 이 홈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당연히 하는 것이 의리며 도리일 것입니다. 거창하게 신앙 표현까지는 담지 않겠습니다.



6. 1997년 이전의 '평생회원'들께

1) 대상
- 1997년 9월 이전 회원
이 홈은 부산 연구소에 의해 제명 되었으므로 1997년 8월 평생회원으로 부산 연구소에 등록한 분들만 다음 내용이 해당 됩니다.
- 97.9. 당시 부산공회 외부인
1997년 9월에 이 홈이 제명 될 때 이 홈의 제명에 찬성한 분들은 이 홈이 부산 연구소를 대신하거나 연구소 업무를 함께 하고 있다는 입장을 부정한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당연히 부산 연구소만 연구소로 인정한 분들이므로 이 홈에 과거 부산 연구소 평생회원 자격을 요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시 개인적으로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소속을 부산공회에 둔 분들은 이 홈의 제명을 찬성하는 공회와 지도부와 자기 목회자와 교회의 입장을 지지한 분들이거나 그 분들에게 속해서 그 분들의 인도를 따라 간 분들이므로 자기 선택의 책임을 자기가 져야 합니다. 반대로 당시 부산공회에 소속을 두지 않은 교회나 목회자나 개인의 경우는 외부적으로는 이 홈의 제명에 무관했기 때문에 이 홈이 부산 연구소를 대신하거나 그 연구소와 함께 업무를 한다는 역사성을 가진 이상 이 홈의 평생회원으로 저희가 모시겠습니다.

2) 제공 목록
- 재고 서적
이 홈이 이미 출간한 후 보관하고 있는 서적에 대해서는 무료 제공하겠습니다. 매진 된 출간물까지 재 출간하는 것은 신규 출간의 일정을 보나 이 홈의 역량으로 볼 때 어렵습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만 충성하겠습니다.
- 신규 서적
새로 출간할 책들은 항상 이 번에 신청하실 평생회원들의 숫자를 고려하여 출간 분량을 결정하겠습니다.
- 서적 이외 형태
1980년대의 평생회원제도는 도서 출간 외에는 따로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음성이나 녹화 테이프는 있었지만 평생회원들에게는 서적만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홈이 제공하는 형태가 다양합니다. 우선 서적을 원칙으로 하고 그 외의 제공 목록은 서적을 기준으로 참고는 하되 미리 약속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몇십 만 원짜리 외장 하드를 발매한다 해서 평생회원들께 책과 함께 이런 목록까지 다 무료제공할 수 있는지는 사안 별로 생각을 해 봐야 하겠습니다. 다만 평생회원들의 1980년대 기탁이 오늘 와서 생각할 때 손해 볼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신청 방법
- /행정실/ 게시판
1997년 8월까지는 이 홈의 직원들이 연구소의 연구 제작이나 판매 그리고 경리와 일반 업무를 맡았기 때문에 평생회원들께서는 이 홈의 /행정실/에 본인 관련 내용을 적고 신청하시면 별도의 발송 목록을 만들고 챙겨 드리겠습니다.
- 우송비 별도
원래 평생회원은 우송비는 별도였습니다. 혹시 우송료를 연구소에서 부담했다면 그 것은 별도의 봉사였습니다.
- 공지 방법
앞으로 배부 될 '총공회소식지' 등에서도 이 문제를 계속 공지하고 또 이 홈의 초기화면에도 고정 공지해 두겠습니다.
- 기타 문제
이미 오 간 내용 외에 다른 사안이 생기면 이 노선의 성격과 백 목사님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살피는 차원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겠습니다.



연구소와 공회의 역사를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노선의 업무 처리 사례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목사님의 가족분들이라 해도 그 분들이 우리가 가룰 수 없도록 활동하신 역사가 있고 그 역사를 이 노선의 노선 차원에서 살필 일이 있거나 아니면 전체를 위해 살필 일이 있다면 이 홈은 주저하지 않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 노선의 교훈과 길을 여신 백영희 목사님,
그 가족이 되어 고생하신 소중한 가족분들에게 이 복음의 큰 복을 비오며

pkist.net/백영희목회연구소 올림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백 목사님 생전에 50만원을 내고 평생회원이 되면 부산의 연구소에서 회원이 죽을 때까지 연구소에 출간하는 모든 책을 무료로 준다고 했습니다. 당시 50만원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서부교회 부자 장로님들도 경제 부담 때문에 망설였고 몇 년이 지나서 겨우 가입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때 가난한 청년 반사들이 대거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1998년에 부산연구소는 어느날 과거 평생회원들의 모든 혜택을 일방적으로 취소 시켰습니다. 조건부 기부였는데 일방적으로 이렇게 하면 세상법정에 불법입니다. 소송감입니다. 증거가 있고 설교록에도 다 나오는 약속이어서 백 목사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것입니다. 가족이라는 분들이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요. 오늘 소식 게시판에 부산연구소가 또 회비를 걷는다고 하니 화가 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당시 연구소가 아니더라도 관련이 있지 않습니까? 당시 직원들이었고 또 여기는 당시 부산연구소와 자매 연구소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더군요. 여기서 출간하는 책들을 가지고 당시 책임을 질 의향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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