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이 강조가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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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강조가 되느냐

설명
yilee 0 1


백 목사님이 금하신 추모나 기념관은 그 동기와 방향과 결과가 잘못 된 것을 두고 경계하신 것입니다. 백 목사님은 주남선 목사님께서 남겨 주신 성경을 돌아 가실 때까지 잘 보관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평생 다시는 펼쳐 보지 않았던 자신의 신변 모든 기록과 자료들을 없애지 않고 보관하고 계셨다가 답변자에게 주셨습니다. 이 노선은 그 자체가 죄라고 해서 금지할 것은 거의 없다는 입장입니다. 추모나 기념관이 하나님보다 인간을 높이게 되는 동기와 결과를 유발하기 때문에 일반론적으로 금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부산 연구소는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이므로 평소도 그러했고 이 번에 공개한 사이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버님을 그리는 그 절절한 심정은 여기 pkist가 흉내를 내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차원입니다. 이는 효도입니다. 5계명입니다.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그 곳에 절을 하게 한다거나, 그 곳에서 하나님을 빼고도 그 분은 모든 것을 잘했다고 소개한다면 큰 일 날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했고 하나님의 은혜만 소개하다 가셨음을 알리는 곳이니 잘못을 지적할 곳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일반 불신자나 백영희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 보는 분들도 방문하도록 운영한 이상, 일반인들의 시각과 느낌과 그로 인한 결과를 예상했을 터인데, 가족들은 사이트의 배경색을 추모나 기념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연구 기능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거부를 하고 있다고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백 목사님께서 설립할 때 주신 이름 중에서 '연구소'는 pkist가 홀로 가지고 있게 되며 부산 연구소는 '백영희 목사님 기념관'이라고 사실상 운영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연구소는 백 목사님 손으로 작성해 주신 운영원칙이 있었는데 그 중에 '이름' '목적' '사업 내용' 등을 두고는 고칠 수도 없도록 했습니다.

사이트는 토론이 없고 반론의 기회를 막고 있었고, 백 목사님의 설교 그 자체만 제공하지 그 내용을 주장하는 데 필요한 근거나 관련 자료나 반론에 대한 반증이나 그 설교에서 자라 가야 할 면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있었다면 거의 다 답변자가 부산 연구소 시절에 해 두었던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백 목사님이 금지한 추모와 기념은 하나님보다 사람이 앞 서거나 강조 되는 것을 말하고
백 목사님이 부탁한 연구는 백영희 자료를 참고할 때 오늘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길입니다.

지금 사이트 개설의 초창기여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개선 될 것입니다. 학습력과 발전력 그리고 잠재력이 엄청 난 분들이 전면에 나섰기 때문에 모두 조용히 지켜 보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이 지난 날 20여 년 동안 서부교회와 총공회 내부의 교권 확보를 위해 세월과 인력과 모든 경제와 노력을 다 허비했던 것은 정말 공회로서는 엄청 난 손실이었습니다. 이제 2011년부터 pkist 연구소의 과거 활동을 염두에 두고 비교 우위적으로 탁월하게 연구하고 전파한다는 원칙을 세워 전체 가족들이 합의하시고 출발을 하셨습니다. 모두 기대 속에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부산 연구소의 사이트 개설을 보면서 이 홈의 운영자가 가진 심정입니다.
이 홈의 부족한 역량을 답변자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pkist 수준이 공회를 대표하고 이 노선의 신앙 연구에 중심에 선다는 것은 공회 모든 인재들과 선배들이 통탄해야 할 불행이며 피해야 할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 홈은 이 노선의 평균 수준의 일반 교인 중에 한 사람입니다. 이런 수준의 인물이 공회의 지도나 선발에 서 있다는 것은 공회 전체의 치욕입니다. 빈 공간을 도서관 사서처럼 일시 맡아 서성거리며 중얼거렸습니다. 이제 이 노선 연구의 임자요 본부요 핵심이며 제대로 된 인재 집단이 활동을 개시한다는 생각에 들떠 있는 이 홈과 함께 대망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외부인 님이 쓰신 내용 <<
:
: 얼마 전에 부산연구소 사이트를 여기서 대대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습관적으로 처음 보는 자료들은 다운을 받아둡니다. 자녀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이해를 하려 해도 전체적으로 초상집 분위기였습니다.
:
: 훌륭한 목자가 돌아가셨으니 그를 사랑한 모든 분들이 비통에 빠지는 것은 당연하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2012년에 개설하는 사이트 전체가 마치 추모전시관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만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훌륭한 분의 지난 자료를 좋아합니다. 그분들의 삶의 고통을 통해 그분들이 남긴 자료를 더 깊게 이해합니다. 그런데 가족들의 입장만 너무 강조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
: 그 분들 스스로 백 목사님의 자료를 전파할 사명을 가지셨다고 했는데 자료 전파보다 가신 분을 추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pkist는 그 곳을 소개할 때 마치 연구소인 것처럼 말씀한 것을 철회해야 하지 않을까요? '추모관'이라고 소개하지는 못할 망정 소개하는 사이트의 내용을 확실하게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찾는 분들이 오해하기 쉽상입니다.
:
: 추모와 연구를 구별해서 안내해 주십시오. 백 목사님은 추도식을 금지했고 기념관을 비판했습니다. 부산연구소 사이트는 백영희 노선이 금지한 기념이나 추도인지 아니면 연구와 수고자에 대한 감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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