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구소 사이트 소개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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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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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0:00
얼마 전에 부산연구소 사이트를 여기서 대대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습관적으로 처음 보는 자료들은 다운을 받아둡니다. 자녀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이해를 하려 해도 전체적으로 초상집 분위기였습니다.
훌륭한 목자가 돌아가셨으니 그를 사랑한 모든 분들이 비통에 빠지는 것은 당연하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2012년에 개설하는 사이트 전체가 마치 추모전시관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만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훌륭한 분의 지난 자료를 좋아합니다. 그분들의 삶의 고통을 통해 그분들이 남긴 자료를 더 깊게 이해합니다. 그런데 가족들의 입장만 너무 강조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그 분들 스스로 백 목사님의 자료를 전파할 사명을 가지셨다고 했는데 자료 전파보다 가신 분을 추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pkist는 그 곳을 소개할 때 마치 연구소인 것처럼 말씀한 것을 철회해야 하지 않을까요? '추모관'이라고 소개하지는 못할 망정 소개하는 사이트의 내용을 확실하게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찾는 분들이 오해하기 쉽상입니다.
추모와 연구를 구별해서 안내해 주십시오. 백 목사님은 추도식을 금지했고 기념관을 비판했습니다. 부산연구소 사이트는 백영희 노선이 금지한 기념이나 추도인지 아니면 연구와 수고자에 대한 감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