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공회내부 문답      

혼란스럽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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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와 세상 권세

칼빈처럼 세상 권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맡기셨다면 복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들에게 이단학설이면 처형을 할 수 있고 이단학설까지 가지 않고 일반 혼란을 일으킨다면 그에 적당한 세상 처벌을 해서 일시 급한 불을 끌 수는 있습니다. 그럴 분위기와 그럴 권리를 받았다 해도 넓은 면을 생각해서 실제 그렇게 해야 하는지는 굉장히 신중해야 합니다. 신앙 문제로 세상 칼을 가진 쪽이 반대편을 제압할 때는 신앙을 반대하는 쪽에서 세상 칼을 잡았을 때는 나를 쳐라고 해야 하는 문제가 따릅니다.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세상 처단권은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 아이에게 부모의 세상 처단권은 필요합니다. 교회가 연보궤를 훔치려는 도둑을 경찰에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회기 때문에 교회는 이런 문제를 대할 때마다 정말 피할 수 없는 극단적 사안이 아니면 세상 권세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만일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다면 사용하되 사용하면서 내심으로는 영력으로 해결하지 못하게 된 자신 속에 무슨 고장이 있는지 철저히 살펴 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교회는 세상을 완전히 떠나야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은 세상에 전혀 상관하지 못하는가?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의 유불리를 활용하지 못하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과 교회를 절연한 것처럼 말하는가?
교회가 주인이 되고 세상이 객체가 되어 활용 대상이 될 때는 할 수 있는 때도 있습니다.
그 사용하는 분량과 정도와 상황이 신앙에 부속 되어 도움이 될 때는 은혜라고 합니다.
아무리 적은 세상이라도 세상이 주체가 되고 세상 단독이 가치를 가질 때는 엄금입니다.
그런데 여하간에 교회다운 교회는 일반적으로 세상과 별개처럼 사는 모습을 가집니다.





2. 이 홈의 세상 권세

이 홈은 이 홈이 연구하는 모든 과제에 대해 자료를 확보하고 보관하고 관리하고 연구 출간하는 일이 활발할 수 있도록 이 홈이 할 수 있는 대로는 사전에 세상 권세를 이용해서 여러 장치를 곳곳에 두고 있습니다. 이 홈의 연구를 그 어느 누가 나서서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도록 철조망도 했고 CCTV도 달았고 주변 교인 가정에도 자동 비상 출동이나 신고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여 막아 지는가?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성경을 가지고 이단이 된다 해서 성경을 막을 수 있는가? 없습니다. 그런 벌레가 생길 줄 알면서도 교회는 성경 번역과 판매를 일반 모두에게 합니다.

이 홈도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어서 오해와 착오와 잘못은 곳곳에 있지만 그런 문제 때문에 전하는 것 자체를 하지 않을 때 오는 손해가 더 크다고 생각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혼란의 책임을 벗고 막기 위해 이 홈에 누구라도 지적하고 반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곳을 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부공1의 부산연구소가 홈을 개설하여 반가운 마음에 방명록 3번에 답변자 이름을 적고 pkist 방문인들을 최대한 부산연구소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적었는데 그 날 밤에 사이트를 폐쇄했습니다. 과거 다른 공회 홈에도 답변자가 객관적 사실에 관련 된 자료를 제시하자 역시 그렇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로 공회나 연구회 단위의 장소에는 어떤 곳에도 글을 적을 수도 없게 했고 답변자 역시 운영자들이 굳이 원치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기 때문에 적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는가? 틀릴 수는 있지만 고칠 마음이 없는 것과 틀릴 수 있으나 틀리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틀린 것을 고칠 기회를 열어 놓고 항상 고치려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백 목사님의 생애는 백 목사님 생전 끝까지 비밀이었습니다. 답변자의 위치가 특별해서 그 가족들도 잘 모르는 부분들을 찾을 기회가 있었고 순교 순간에 평소 모아 놓은 자료 중에 확인을 하지 못한 일부분을 포함해서 당시 확인 된 몇 가지로 간단하게 약력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백 목사님 유품을 정밀 검사하며 평생의 일기를 검토하고 이 홈에서 백 목사님의 생애를 최대한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그 일부는 순교 당시 약력과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순교 당시 약력도 답변자가 작성한 것이고 이후 재조사한 것도 답변자가 한 것인데도 순교 당시 것은 총공회 발표 형식이었고 재조사한 것은 pkist라는 표시로 차이가 나는 점 때문에 pkist라는 이름을 피하려고 오류가 있는 줄 알면서도 고집스레 총공회 발표 형식으로 나온 1989년 약력이 오랫동안 사용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공회들의 공식 발표나 개인적인 논문 발표들도 있었고 그 자료들이 재인용을 통해 교계에 돌고 있음은 심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혼란의 책임은 각자 지는 것이고 이 홈은 pkist에서 이런 글을 적는 것으로 혼란의 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전부 다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뻔히 알면서 자기 존재감을 표시하기 위해 이 홈의 자료를 인용하면서 표시하지 않는 것은 이 홈으로서는 조사할 수도 없고 또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삼가할 일이어서 달리 표시하지 않을 터이며 단지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아닌 것은 아니라 할 것뿐입니다.

안타깝지만 백 목사님의 생애 자료조차 혼란에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특히 설교록에서 직접 뽑았다면서 출처까지 표시하면서 인용하는 분들의 책임은 더욱 큽니다. 설교록 안에서 우리가 배울 진리가 있고 교훈이 있으며, 설교록 안에는 백 목사님 자신이 자신의 생애 기록을 설명하면서는 자신의 장점을 돌아 보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객관적 설명에서 틀린 부분이 다수 나옵니다. 과거를 회상할 때 백 목사님은 자신의 자서전이나 전기 출간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사셨기 때문에 연대나 교회 이름이나 사건에 관련 된 사람들의 이름들과 당시 사건의 구성조차 설교 시간에 교훈에 참고할 흐름만 인용하는 것이 보통인데, 마치 설교록의 성경 해석의 표현을 배울 때 우리가 토씨 하나까지 조심해서 보는데, 백 목사님 전기를 설교록 안에서 뽑아 그대로 발표하면 가장 정확한 자서전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철도 없고 부뚜막을 다니는 아이들처럼 아찔할 뿐인데 문제는 답변자가 관리권이나 교훈해서 가르칠 대상이 아닌 경우는 지켜 보는 것 외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읽는 독자들은 흔히들 출간한 사람의 책임에 자기 잘못을 묻고 지나 가는 수가 많은데, 독자는 책의 내용과 저자를 구별할 자기 책임이 있습니다. 이 정도 설명밖에 할 수 없어 아쉬울 뿐입니다. 다행히 최근에 백 목사님 가족들께서 백 목사님의 생애 전기를 출간하면 유가족의 권리로서 엄벌하겠다는 통고들이 있었고 그런 통고 때문에 이 홈에서 오래 전부터 발표한 이 홈의 자료 외에는 출간 되는 즉시 법적 책임이 무겁게 따를 것이어서 막아 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연구를 막는 것은 불행이나 백 목사님의 생애가 잘못 출간 되어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막는 것은 다행스럽니다. 두 가지 모순이 함께 펼쳐 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두고 답변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대신 이런 상황을 보면서 그동안 많이 미루었던 백 목사님 생애를 조속히 출간하려고 시간을 잡고 있습니다. 이미 거의 모든 자료는 모아 졌고 또 출간 경험은 평소 많기 때문에 출간 일정이 잡히게 되면 대단히 빠르게 진행 될 것입니다. 현재 몇 가지 출간 계획도 함께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이 홈이 출간을 늦추어서 다른 분들에게 충동적으로 명예를 위해서 혼란을 생각하지 않고 발표하는 상황을 만든 책임만은 면해 보려고 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최근에 울산의 김성도 목사님께서 고생해서 인터넷 공간에 공회를 이단으로 표현하는 곳을 대청소를 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를 더 부탁합니다. pkist 운영초기부터 이곳을 들렀는데 pkist가 운영되고 조금 지나니까 대구공회 서부교회공회에서 홈을 개설했고 부공2에서는 설교록을 근거했다면서 백 목사님의 생애 기록을 아주 다르게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들이 인터넷에 인용되었고 검색을 하면 백 목사님은 아주 과거가 수상한 인물처럼 보입니다. 부공2는 자존심 때문에 pkist가 공개한 것을 그대로 옮기지 못했던 것같습니다.
:
: 이단이라는 소리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오래된 인물도 아니라 불과 얼마전까지 계셨던 백 목사님에 대해 연대처럼 조사하면 금방 나올 것을 가지고 자료가 달라지면 모르는 분들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 뒤죽박죽된 자료가 나오면 아주 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바로 잡을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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