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에 대한 또다른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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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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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00:00
이목사님께서 쓰신글에 동감합니다
초막절로 지키는 것에는 산상 집회가 이단화 되기 쉬운 오류가 있다고 보며, 성경적이지도 않다고 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초막절을 경험하는 유익한 신앙 경험으로 삼는것에는 환영합니다.
목사님 생전에도 그런뜻으로 말씀을 하셨든것으로 알고 있으나 초막절이라고는 하지 않았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인들 중에 지금은 신약인데 구약을 말씀하느냐는 교인들은 아직 초신자급 신앙으로 보여집니다.
신약시대라 구약의 법규와 규례를 참고만 하라는 것은 성경 자체를 신약으로만 사용함이 마땅하며, 그런저런 이유가 붙게 되게 되면 십계명까지 참고로만 하고 우리교단이 아직도 금기하는 주일의 매매금지 또한 얼마든지 자유화가 될 수 있게됩니다.
집으로 비유하면 구약이 기초돌과 뼈대라면 , 신약은 완전한 집을 이루는 벽체와 내장 마감재라고 비유 하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은 거창이나 대구 집회때 만큼은 조금더 불편하게 좀더 힘들게 은혜 받아 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일부 교회들의 집회 사진들을 보면 풀장이 갗춰진 곳에서 편안하게 은혜 받는것이 일반 기성교단의 수련회가 그려져서 제 개인적인 견해는 처음 사랑을 잃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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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목사님은 여러 교회를 맡아 목회하셨고 평소 절기에 대한 소신이 강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살던 집을 두고 초막에서 한 주간을 거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새겼다는 말씀으로 교인들께 집회 참석을 굉장히 독려했습니다. 구약의 절기에 대해서는 이미 논문으로 공개된 것처럼 그 입장이 외형면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양성원에서 구체적으로 말씀한 것은 모르나 절기 문제는 그 내용을 외우고 계신지 언제 어떻게 말씀해도 그 표현까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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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인들 중에서 지금 신약인데 왜 구약처럼 말씀하느냐고 실제 갈등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적지 않았으나 입장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경험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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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양성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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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가 초막절이라고 말하는 양성생도 있다는 것에 황당한 마음이든다
: : 같이배우는데 어떻게 저렇게 들렸으며 어떻게 저런생각을핳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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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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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랫 동안 많이 들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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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약의 제도는 신약 우리에게 제도 그대로 적용 되는 것은 십계명과 십일조와 주일 변경 정도입니다. 그 외에는 구약에 왜 그런 말씀을 주셨는지를 살펴 오늘 신약 우리에게는 어떤 언행을 원하시는지를 살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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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왜 레위인만 제사장을 맡겼는가?
: : : 왜 제사장의 옷은 끌리게 만들었는가?
: : : 왜 양인가? 왜 수양인가? 왜 그 피인가?
: : : 왜 3 대 절기며, 왜 초막절인가? 왜 풀과 나뭇가지로 집을 짓고 한 주간 야외 생활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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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렇게 요구하신 상황을 살펴 오늘 우리에게는 가정적인 초막절 정신도 있는 것이고, 벌어 들인 경제 중에서도 초막절 신앙 정신으로 처리할 돈도 있는 것이지, 집회를 곧 바로 초막절이라고 해 버리면 해마다 무조건 지켜야 하는데 공회는 형편에 따라 집회를 하지 않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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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르 치신 분이 이런 면을 모르지 않으실 터인데 강조를 하다 보니 듣는 분들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기 육체와 진지하게 평생 싸움을 하였기 때문에 김현봉 목사님은 육체와 죄를 같게 보았습니다. 확실하게 그 분이 그렇게 표현까지 했지만 돌아 가시기 전에 교리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일부 돌이 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공회는 평생 이런 면을 잘 배웠기 때문에 형식 위주의 구약은 실질 위주의 신약과 다르기 때문에 외형이나 형식의 유지를 말씀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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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양성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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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집회를 초막절이라고 양성원에서 배웠습니다. 이스라엘이 대대로 지킬 규례로서 살던 곳이 아니라 야외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한 주간을 은혜 가운데 있다 오는 공회의 전례는 이런 면에서 성경적이라고 배웠습니다. 구약의 정신을 살린다는 면보다 실제 구약의 초막절을 오늘 집회 행사로 엄수해야 한다는 정도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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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집회 때마다 어떤 교회는 주일처럼 집회참석을 강조하고 어떤 교회는 목회자만 잠깐 얼굴을 보였다가 가십니다. 집회참석은 어느 정도로 지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