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구원의 기준, 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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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00:00
솔로몬이 칼을 가져오라 한 것은 두 어미 속에 있는 사랑을 들추어내려 한 것입니다. 아이를 죽이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래도 칼을 가져와서 아이를 나누어버리라 한 것이 무작한 어냉입니다. 이 언행이 그 순간은 무작했으나 바로 그 다음 순간에 어미를 찾아주는 사랑이었습니다. 이것이 공회의 특성이라고 배웠습니다. 이 노선은 고난을 주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책망은 나를 고치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짧은 세상에 고치고 가자는 것이 이 노선의 열망입니다.
목회자의 작은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어린 교인의 그 순간을 잘 넘기게 하자는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목회자의 작은 실수를 덮으면 목회자가 알아서 회개하여 더 나아질까요 아니면 얼러키운 아이들처럼 점점 그 죄가 많아질까요? 어느날 손도 댈 수 없도록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의 작은 고통을 통해 건강해지자는 것입니다. 아이를 제 어미에게 찾아주기 위해 칼을 가져오게 했고 반으로 쪼개버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더 나아지기를 소원합니다. 고쳐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뒤를 따라 고치고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백 목사님이 자기를 먼저 고치고 제자들을 고치고 끌고 갔기 때문에 문제가 별로 없었으나 이제는 우리 공회 목사님들의 잘못을 알려주고 고쳐주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할 수 없이 교인들이 나서서라도 발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린 교인은 미리 교회 안에 별별 일이 다 있음을 알고 그런 것을 넘어설 수 없다면 한순간에 모래위에 지은 집과 같이 되어 무너짐이 심할 것입니다. 말은 조심하되 할 말은 하라는 것을 공회 노선으로 배웠습니다. 시무투표 때문에 교회마다 어린 교인들이 얼마나 마음을 많이 상했습니까? 그런데 크게 보면 시무투표 제도가 오늘 지도자 없는 공회를 그대로 조금은 관리하고 있습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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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3:24~28)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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