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쓰신 지도자를 훼방한 죄

공회내부 문답      

하나님이 쓰신 지도자를 훼방한 죄

설명
손권식목사 0 0


'산곡의 백합화'란 분이 누군지 사실 저는 잘 모릅니다.
산곡의 백합화님의 윗글은 당사자로서 읽는 저에는 너무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

우선 님께서 아신 대로 일부분 맞습니다.
저는 모태서부교회 교인으로 남달리 백영희 목사님께 어릴 때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청춘을 서부교회에서 지냈습니다.

이 사이트는 적어도 하루에 1-2번은 들어와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직에는 공회 밖에 있지만 '참 백파'의 한사람으로 자부하며, 여기에 글을 올리는 어떤 사람보다 공회의 역사를 익혀 알기에 또 관심을 가지고 이곳에서 흩어진 공회의 소식들을 살피며, 자료를 활용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올리신 수많은 글들도 잘 읽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소식 방에 누가 올렸는지 저의 은퇴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오해가 있을까 변명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근데 위에 올린 님의 글은 스스로 모순이 있습니다.

1) 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자신이 주님이나 선지자나 된 것 인양 저주니 징계니 하면서 인신공격적인 글을 올린 것은 의로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징계가 없겠습니까?

2) 개인적으로 저와 백목사님과의 관계를 얼마나 아십니까? 백목사님은 누구보다도 저를 사랑하고 저에 대한 관심이 컸기 때문에 책망도 많았던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크게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3) 총공회를 떠나서 타교단으로 간 것이나 목회를 중단하게 된 이유나 당뇨가 있다는 것이나 변명해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만,그걸 징계 받은 이유로 비판 한다면...

4) '산곡의백합화'란 익명으로 올리는 많은 글들이 너무 과격합니다.
어떤 분의 글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편협되게 글들을 올린 것을 많이 읽었지만 그래도 공회와 백영희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분이구나...어떤 글은 일면 저 같은 사람에게는 한 측면에 자책과 반성도 되는 글들이라 크게 이해를 했습니다.

5) 저희 가정은 백영희목사님보다도 먼저 서부교회를 출석한 가정입니다.
모태로 부터 새벽기도를 했었고, 예배시간은 근 10년을 앰프를 봤기 때문에 항상 제일 앞 앞자리에 앉아서 목사님 설교를 필기하고 새김질하곤 했습니다. 서부교회 주일학교에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같은 큰 부흥을 주신 때에 있는 충성을 다 하기도 했습니다.
저를 귀중히 보신 백목사님께서 대학 후 24세때에 배종일 목사님 후임으로 행정실장으로 비서실장으로 세웠으나 도무지 감당치 못하였습니다.
특별히 백목사님 가까이서 모시면서 다른 분이 겪지 못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 너무나 훌륭하신) 백영희 목사님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도 있습니다.

교회를 그만 둔 한참후에 백목사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셨습니다.
"니가 아직 어린 때 교회 일 한다고 참 힘들었제! 그 때에 서부 교회가 제일 어려웠던 때인데 귀신이 교회 안에 마구 역사하는 그 때에 네가 어려움도 많았고, 또 네게 한 말들로 서운하지... 이해하라, 용서해라" 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상하게 여길까 더 이상 이런 내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남다르게 교회에 대한 애정이 있고, 또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했던 지나간 세월 속에 잘못하고 후회되는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어쩌면 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징계를 이전에도 많이 받았고, 또 징계의 측면에서 지금 현실을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판단이나 저 스스로의 판단이라도 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진정한 판단은 주님 앞에 설 때에 각각 선악간에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과 판단을 보류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판단을 크게 여기지는 않습니다만, 왜 이런 글을 적습니까?

적어도 서부교회에 청년 때에 들어와서 수많은 일들을 함께 했던 본 사이트 운영자이신 이영인 목사님 정도라도 저를 아는 분이 이런 책망의 글을 올린다면 제가 연수는 선배지만 겸손하게 받아들일 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말을 조심하십시다.

님은 적어도 교역자는 아닐진데 적어도 제가 목사라면 바울이 말한대로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겨야할 것인데,마땅히 지도를 받아야할 평신도가 하나님의 일꾼인 목사를 징계 받은 것 아닌가 책망하고 회개하라면서 아니면 저주를 받을 거라고 한다면 당신은 피할 수 있겠습니까?

손목사도 하나님의 일꾼이 맞나 하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댓글은 올리지 마시고 이미 올린 글이나 지우십시요...
백영희 목사님 신앙 연구하는 좋은 공간에 별 필요없는 글들도 도배 되면
어쩌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도 다툼이 있는 글들을 보고 외면하게 됩니다.
다 유익되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당뇨가 있지만 아직은 건강합니다.

산곡의 백합화님! 부디 경고의 말을 들으십시요! 제 안에도 성령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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