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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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정원

설명
산곡백합화 0 2



"사랑이 끛피는 정원"


회개는 아름답습니다. 회개는 모든 불행을 밀어내고 기적과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입니다. 회개로 낮아진데서, 천해진데서, 가난해진데서, 실직에서, 멸망에서, 실패에서, 무엇이 잘 안되는데, 안 풀리는 데서....이런 모든 데에서 헤어 나와 소원대로 이루는 앞잡이가 회개입니다.

죄와 악은 우리를 멸망케 합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은 우리를 불행케, 실패케, 무슨 일을 해도 안되게, 불통으로 인도하는 멸망의 문 입이다. 죄로 가는 길목에서 모든 불행은 우리 인생을 사로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로 가는 길목에 행복이 우리 인생을 반갑게 맞아줄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를 흰 눈 같이, 양털 같이 회개하기를 주님은 기적과 축복을 손에 들고 하루가 천년 같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회개의 나무에 복의 열매는 안 열려라 해도 무럭 무럭 열립니다. 이 홈은 누군가 말하듯이 싸움만을 하고 방문했다가 쓴웃음만 짖고 가는 마당이 아닙니다. 사랑이 꽃피는 정원입니다. 기화요초가 만발하고 온갖 백화가 흐드러지게 향기 뿜는 아름다운 정원의 마당입니다. 이 사랑의 정원에 있는 나무에는 땅 속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회개라는 뿌리가 묻혀 있고, 땅 위에는 가지와 줄기에 기적과 축복의 열매가 풍성히 달려 있습니다. 회개가 기적과 축복으로 변합니다. 회개로 맺은 열매가 가을 햇살에 아름답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 홈은 사랑이 꽃피는 정원입니다. 죄를 드러내고 자타를 회개하라고 재촉하는 사랑의 정원입니다. 최고의 사랑은 대속의 사랑입니다. 혈육적 사랑, 동류적 사랑, 이성적 사랑 이런 사랑은 주님이 없는 것이라면 배암의 사랑에 불과합니다. 공동묘지는 이런 혈육적, 정욕적 사랑의 종말이 묻혀 있는 눈물 무더기 입니다. 어찌하여 그토록 사랑하였는데 그 사랑의 종착역이 눈물로 끝났단 말입니까? 죄를 멸하고 의를 세우는 발언은 형제를 향한 참 사랑입니다.

이 홈은 뱀의 사랑만 난무하는 마당이 아닙니다. 참사랑이 회개라는 힘을 얻서 피어오르는 향기 뿜는 사랑의 정원 입니다. 멸망에서 형제를 구출하기 위해 때로는 비판이 격할 때도 있고, 소란스러울 때도 있지만 최고의 사랑인 대속의 사랑으로, 참사랑으로 자타의 회개를 재촉하는 아름다운 권면만이 있는 정원입니다.

백화가 만발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뿜고, 풍성한 축복의 열매만을 맺는 나무들이 가득한 이 아름다운 정원을 방문한 형제가 어찌하여 이 홈을 방문하여 후회만 하고 가신 단 말입니까?

오히려, 때로는 이 아름다운 정원에 황망한 광야에서 불어오는 모래 바람도 있고, 때로는 산 넘어 남촌에서 불어오는 훈풍도 있고, 때로는 추풍에 낙엽이 흩날리고, 동지섣달에 설한풍이 북쪽에서 불어 올 때도 있습니다. 어찌해도, 이 홈은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도 불어라, 가시밭의 백합은 예수향만 날립니다.

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오십시요. 회개의 기쁨, 회개의 축복이 춤추는 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오시지 않겠습니까? 죄와 악은 우리 성도들의 원수입니다. 이 정원에서 맘껏 죄에 대해 토론하고, 신랄히 비판하고, 회개를 권면하고 해서, 그러하므로 기적과 축복을 끌어오도록 하는 이 마당으로 초대합니다. 이 홈은 회개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사랑의 정원입니다.

이 홈은 혈기를 내어 옛사람으로 싸우는 마당이 아닙니다. 오히려 배암의 사랑이 아닌 참사랑의 꽃과 아름다운 회개의 열매가 이 만추에 풍성하게 가득한, 향기 뿜는 정원입니다.

이 홈 상에서 가끔 오고 가는 발언들은 온전히 주님 중심으로 형제을 향해 죄를 드러내고, 회개를 촉구하는 사랑의 음성만 가득한 마당입니다. 이런 비판과 토론의 과정을 혈기 내어 싸우는 육적 싸움터로 표현하는 시각은 문제있을 것입니다.

한강 상류에서,
추풍낙엽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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