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이 없는 곳은, 죄인인가요 말없는 의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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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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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00:00
과거 삐라를 뿌리고 활발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보아 애매히 당해도 무언으로 고난을 당하는 그런 분들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왜 한결같이 말을 못할까요?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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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 언론은 시끄럽습니다. 죽자고 부추기는 자들도 있는데 살아 남아 보자는 자들도 있으니 시끄러운 것입니다. 산 자들의 산 소리만 있으면 좋겠으나 그 곳은 죽어야 갈 수 있습니다. 시끄러운 것보다는 화음의 찬송 소리가 나은데 공원 묘지가 되어 수만 명이 있어도 찍 소리 하나 나지 않는 곳에는 귀신이 대낮에도 돌아 다닙니다. 이 곳은 가끔 소란할 때가 있습니다. 최소한 라오디게아 교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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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조용합니다. 북한의 언론만 소리를 냅니다. 온 강산에 찬양일색입니다. 밑에는 수백 만 명이 죽어 깔렸고 수천 만 명이 죽어 갑니다. 단 한 마디도 딴소리가 없습니다. 김 씨들은 은혜롭다 할 것입니다. 윗글은 혹시 평양에서 오시지는 않으셨을 듯합니다. 아마 남한에서만 사신 듯합니다. 평양을 좋아하시면 지금은 갈 수 있는 길도 많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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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과 바다에는 물이 많아서 빠져 죽습니다. 말도 적으면 빠져 죽지 않고 많아야 빠져 죽는가?
: 인간 말에는 빠져 죽을 때는 강과 바다만큼 많아야 빠져 죽는 것이 아니고 딱 한 마디면 됩니다.
: 뱀의 말 한 마디면 인류가 6천 년 다 죽고도 남습니다. 고라 말에 함께 간 이들도 그렇습니다.
: 권사님의 그 날 그 한 마디에 부공2는 20 년 넘도록 다 죽어 있습니다. 산 소리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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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를 허문 송용조 이병규 목사님과 더불어 그 신학교의 창설 교수로 10 년 넘게 재직해도 부공2에는 단 한 마디의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김 목사님들이야 은혜로울 것이나 생명이 있다는 흔적은 아직도 발견을 할 수 없습니다. 달과 화성과 목성에는 아직까지는 생명의 흔적이 없다고 합니다. 부공2의 그 날 이후 오늘까지 생명이 있어 뭔가 소리를 낸다는 신호를 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습니까? 부공2를 향해 스스로 살아 나시라고 권면의 말씀을 보낸 것입니다. 그 소리가 많아서 죽겠다니 옛사람이 지금 질문을 하셨는지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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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은 한 마디라도 좋고 백 마디면 더 좋고 요7:38처럼 배에서 강이 흘러 나오면 더 좋습니다.
: 이 노선은 말의 많고 적고가 아니라 산 말인지 살리는 말인지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 이 홈의 기본 성향을 몰라서 실수를 하셨다면 부공2나 부산연구소나 고신 등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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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이라 생각하고 답변을 드립니다.
: 김 권사님의 말 한 마디에 빠져 죽은 곳, 그래서 그 어떤 생명의 흔적도 없는 곳, 그 곳입니다.
: 생명의 말, 살리는 말, 살아 보려고 애쓰는 노력이 없는 곳에는 사망의 말만 강과 바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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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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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물이나
: : 바다에서는
: : 물에 빠져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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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에 빠져
: : 죽는 곳도 있다는데
: : 그런 곳이 어디일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