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교단에 신임투표가 종종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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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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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00:00
오래 되지 않았으나 최근에 심심찮게 신임투표를 실시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4-5년, 6-8년 등의 경우를 더러 봅니다. 공회에 영향을 받았을까요 혹시 외부 교단에서 공회 제도에 대해 문의가 들어온 적도 있습니까? 그분들은 사례연구를 많이 합니다. 우리 공회의 좋은 제도들이 잘 본받아지니 흐뭇합니다.
느낌으로 볼때 우리 제도는 취지는 좋으나 좀 미개하다고 생각하여 여러 제도적 장치를 갖추는 느낌입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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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투표 제도는 사전 주일마다 광고를 하고 우리가 아는 절차를 통해 시행을 해야 합니다. 이 것은 외형 제도이고 이 제도의 모든 지침들은 목회자에 대해 숨어 있는 불만을 표시하게 하여 교회를 살리려 함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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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3은 목회연구소의 직원 교회라 할 정도이며 사실 공회라 하기에도 부끄러울 정도의 소수입니다. 그대신 교인들의 유대가 강하고 성향도 비슷하며 주력 교인들은 부공3의 노선적인 사명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목회자들에게 목회적인 사명과 함께 연구소의 이 노선 교훈 소개의 사명을 고려하는 면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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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유로 부공3은 최근까지 20여 년 시무투표를 시행해도 거의 찬성 일변도의 결과만 나오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사전에 시무투표 일자를 예고하게 되면 교회의 주력 교인들이 여러 입장을 설명하며 찬성을 강조할 수가 있고 그렇게 되면 반대할 분들의 입장이 더욱 어려워 진다는 점을 고려해서 사전 광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반대할 분들은 그 날을 기다리는 면이 있어 잊고 지나 가기 어려우나 교회 분위기를 낙관하는 분들은 미리 광고하지 않으면 표 단속을 하는 언행 등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반대할 분들의 입장을 지원하고 찬성할 분위기를 냉각 시키는 것이 이 제도의 원 목적이므로 이 목적을 위해 사전 광고는 생략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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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공3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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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니 할 말은 없습니다만 시무투표는 사전에 매주 주일에 광고를 하게 되어 있는데 답변자 교회를 위시해서 부공3 교회들은 사전에 시무투표에 대해 광고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혹시 이유가 있습니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관습법에 따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