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의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보다 넓게 그리고 보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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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보다 넓게 그리고 보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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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부교회를 사랑하고 목회자에게 은혜를 받고 있는 교인으로 마땅히 가질 태도

서부교회 내에서 비디오 재독을 하는 분들에 대하여 대단히 비판적 입장을 가지신 듯 합니다. 또한 서목사님께 은혜를 받는 교인으로 담임 목회자를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분들을 반대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비디오 재독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우상 섬김이 된다고 생각하셨다면 아무리 강하게 비판하여도 질문자의 양심에 옳은 일일 것입니다.

참고로, 이곳의 운영자는 서목사님보다도 먼저 그분들에게 양성원에서 제명되었으며 이곳의 운영자는 서목사님보다도 먼저 그분들에게 공회 모든 직책에서 제거되었습니다. 서목사님이야 대항이라도 해 보고 있지만 이곳의 운영자는 대항 한번 해보지도 못했고 또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질문자의 지적을 무작정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아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2.아무리 틀려도, 틀렸다고 지적할 때는 감정이 아니라 이유와 순서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몇 말씀 주변에서 들은 것으로 혹 그분들이 틀렸다고 발언하신다면, 그리고 그분들과 정상적으로 대면하여 서로의 주장을 차근차근 비교해 보았을 때 만일 질문자의 발언이 틀렸다면 그때는 굉장한 문제가 따르게 됩니다. 이단자는 이단자로 정죄해야 하지만 이단이 아닌 사람을 이단으로 정죄할 때는 자기가 이단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질문하신 분의 글에서 느끼는 점은, 보다 정확한 이유와 사실을 근거로 하지 않으시고 혹 주변 가까운 분들에게 단순히 흘러가는 말씀들을 들으신 것 때문에 의분을 가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답변자가 그리 말씀드리는 근거는, 비디오 재독으로 설교를 대신하는 것을 질문자께서는 우상 섬기는 것으로 표현하시기 때문입니다. 재독으로 설교하는 방법은 잘못되었다는 정도의 주장은 얼마든지 교리적으로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상 섬기는 것'으로 표현하셨다면, 이는 몰아 부치기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구공회가 수정주의 노선으로 출발하던 초기였던 1989년 그런 표현을 수없이 사용했습니다만 지금은 발뺌하느라고 정신도 없습니다. 이제는 비디오 재독으로 설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표현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밉고 또 사랑하는 교회를 위한다는 중심은 이해하지만 우상 섬기기라는 정도로 표현을 할 때는 대단히 조심하고 또 확실한 근거와 사실이 먼저 확인되어야 합니다. 질문자를 책하는 것이 아니고 신중하게 재고해 보셨으면 하는 것이므로 경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3.대구공회의 예를 참고 한다면, 반드시 그리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구공회에 속한 분들이 양측 공회의 갈등이 끝나고 자기 갈 길이 확정되자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고 그제서야 교권 확보를 위해 안 할 말을 너무 많이 했다고 느낀 것입니다. 지난 과거 이미 발언해 놓았던 것을 되돌아보며 '우상' '정죄'라고 했던 말을 주어 담자니 대구공회 출발의 신앙노선이 통째로 뒤집어질 형편이고, 그렇다고 재독 설교를 '우상' '정죄'라고 계속 표현하면 세상에게 비웃음거리가 되든지 아니면 사실을 조작하여 이단을 고의로 만든 파렴치한 사기죄가 되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대구공회 소속 교회와 교역자들에게는 죽는 날까지 벗어 버릴 수 없는 사슬을 스스로 묶고 스스로 자물통으로 잠가버렸으며 현재는 그 열쇠를 스스로 바다에 던져 버린 형편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그렇다고 해도 아무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편 교인 중 누구 한 사람이 부산공회 소속 전도사 한 사람이 교회 재산 두 가지를 빼돌렸단다 하여 수 개월 동안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500원 주고 등기부 등본 한번 떼 보면 알 일인데, 목사님들 전도사님들이 너무 세상을 몰라서 등기부 등본 제도가 있는지를 몰랐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서목사님을 반대하는 중간반들은 비디오를 놓고 우상을 섬긴다고 하는 식이면 일단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이 아니고 또 그런 표현에는 분명히 해당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4.만일, 백목사님을 너무 지나치게 높히는 것이기 때문에 우상 문제라 하셨다면,

그렇다면 일단 서목사님을 지지하시는 교인이니까 서목사님을 반대하는 측을 비판하기 전에 서목사님이 중심이 되어 있는 부산공회(2)의 홈페이지를 보셨으면 합니다. 그분들이 백목사님을 얼마나 높이는지? 얼마나 유일의 지도자로 섬기는지? 백목사님만을 연구하고 그분만의 설교만을 설교로 알고, 그분의 설교에다 제목이나 심지어 강조하는 표현을 넣어도 안된다고 하는 분위기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그분들이 1992년 서목사님 시무투표 직후 수년 간을 주장한 것이 백목사님을 중간반이 우상 만든다고 반발하면서 이전 대구공회가 했던 주장들을 그대로 반복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제 상대편과 투쟁이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공회적으로도 다수가 되고 나니까 백목사님의 설교 그 자료가 아니고는 안된다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즉, 질문자가 속한 공회의 교역자들이 이제야 제 정신이 돌아오고 이제야 냉정을 되찾았다는 말입니다. 반대파들 때문에 백목사님에 대하여 지나치게 표현한 것을 서둘러 주어담고 있으며 이제 부산공회의 다수파가 되고 보니까 어른 노릇을 정상적으로 해야 되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백목사님을 이곳을 운영하는 답변자보다 더 높이고 있습니다.

이전을 잘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을 잘못한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한 가지 너무도 확실하게 너무도 단정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서둘렀습니다. 표현이 너무 성급했습니다. 올린 것도 성급했고 취소한 것도 너무 성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이전처럼 공회 문제를 직접 간여할 때 같으면 답변자의 입에서는 '미친놈들'이라는 표현을 서슴없이 했을 것입니다. 아이들 장난입니까? 해놓고는 뒤에 지우개로 지워버리면 끝나는 문제입니까? 공식 입장이니 아니니 하는 말 장난으로 넘어갈 문제입니까? 그런 짓을 가장 많이 했던 이들이 바로 부산공회(1)이었고, 그것에 분개하여 공회를 바로 세워보겠다고 소위 '정상화측'이라는 이름까지 가지고 나온 것이 현 서목사님이 중심이 되어 있는 부산공회(2)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공회(2)를 서영호목사님을 우상으로 섬기는 집단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이름표를 붙일 정도로 이유와 근거가 있습니다. 현재 부산공회(2)를 운영하는 지도부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외부로 표현할 때는 그냥 부산공회(2)라고만 합니다. 서목사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회라고 하는 정도에서 그칩니다. 질문자께서 서목사님을 반대하는 이들에게 이곳에서 우상을 섬긴다는 정도로 발언하시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이 홈의 /연구실/주제연구방/과 /문답방/에서는 이곳이 백목사님의 설교나 자료를 연구하는 것이 우상이라고 목소리를 한껏 높이고 나갔던 서목사님측 교인들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분들이 이곳보다 더 열심히 백목사님 자료와 설교를 중심으로 노력하는 자기측 공회의 홈에는 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가 속한 자기 교회, 자기 교회가 소속한 자기 공회가 우상놀음을 하고 있다면 먼저 더 노력하고 홈을 방문해서 이곳에서 했던 것보다 더 험한 말씀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 것을 보면.

백목사님의 설교를 좋아하고 반복해서 듣고자 하는 것이 우상이 된다거나 예배에 문제가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단정입니다. 개인 취향에 맞지 않고 무엇인가 불편한 느낌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1989년 9월에 서부교회 내에서는 존재하였으나 그분 역시 지금은 재독으로만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지금 아주 재독파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의 논리로 시작한 대구공회의 재독정죄와 부산공회(2)의 흉내내기는 역사적 코메디 한편일 뿐입니다.

질문자와 같이 진실되게 알아보고자 한다든지 또는 순수한 의분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많은 말씀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선 교훈적이며 교리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항상 한번 더 냉정하게 살펴보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죄송한 표현이나 한 걸음 더 나아가 말씀드린다면. 우리에게는 우리를 이용하고 써먹기를 원하는 큰 배후 집단들이 많기 때문에 여간 명철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의분은 분명한데 그 의분을 악용하여 정권을 잡는 이들도 있고 전쟁을 일으켜 자기 한 사람의 밥그릇과 모험심을 이루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서영호목사님측의 서부교회가 소속하고 있는 부산공회(2) 홈의 한 문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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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ngkong.org (*부산공회2 의 홈)/자료실/설교록/

작성자 : 자료실
E-mail주소: hopail@chollian.net
작성 날짜 : 2001-11-27 오후 6:39:00
조회수 : 8 첨부 파일 :

제 목 : 설교자료를 올릴 때 주의 사항

설교자료를 올릴 때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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