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가사를 지은 분의 뜻대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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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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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8 00:00
찬송가 94장의 마지막 부분은 백목사님이 직접 수정했습니다.
물론 백목사님의 결정은 본인 단독이 하는 경우,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하는 경우, 다른 사람과 의논한 후 당신이 결정하는 경우 등으로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백목사님이 알고 허락한 것이면 혼자 결정한 것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시켰을 때 그 사람으로 인하여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미리 알고 그리했기 때문입니다.
'가리라'와 '가리다'라는 두 표현을 두고 그 의미를 새긴다면 지적하신 분의 말씀이 옳지만 저작자 백목사님이 그리 한 것이므로 오늘 그 찬송을 사용하는 우리는 혹 마음에 아쉬움이 있다면 아쉬움을 가진 상태에서, 찬송은 지어진 그대로 부르는 것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