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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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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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6 00:00
제가 좋아하는 백 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인용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새 길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곰곰히 생각하면서 네번 정도 정독을 하였읍니다. 그 종은 갔어도 그가 한 설교는 지금에도 글로 읽으나, 녹음으로 듣거나, 비디오로 보든지 여전히 감동을 주지요. 그러니까 저의 주장은 총공회 정기집회인 5월, 8월집회를 백 목사님의 설교를 재독하는 방식으로 하여도 그 장내 질서만 고요히 잘 유지되면 산자가 설교하는 것보다 여전히 더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백 목사님의 설교를 이렇게 인터넷으로 예기치 않게 들어도 여전히 은혜가 되는데요.
제공하신 설교를 읽고서 다시 한번 내게 옛사람이 내 깊은 곳에 있는지를 찾아보게 됩니다. 역시 다 모순 투성이의 사람이지요. 옛사람과 새사람이 항상 모순을 일으키면서 이 모순을 해결하려고 투쟁하는것이 우리의 걸음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라". "나는 말마다 죽노라." 하는 성경이 생각나네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이재록 형제님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2002.4. 15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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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wrote:
>앞에서 너무 심한 표현을 같은 것 같아서 미안 합니다만 다시 한 번 돌아 보는 기회를 가지고 모순의 극치 속에 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설교록을 통해서 한 번 더 가다듬과 하나님의 목적, 뜻대로의 사람으로 그듭난 삶을 살기를 소원하며 1984년 7월 15일 주일 오전 설교를 통해서 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
>(아래 내용은 설교록에서 발췌 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흉측한 범죄하는 아주 잔인 무도한 악인을 봤습니다. 잔인 무도한 악인을 자기 눈으로 봤습니다. 자기 눈으로 봤으면 이제 그 본 눈이 이 세 가지를 위하는 눈이 될라고 하면 어찌 되느냐? 아주 못 쓸 그 잔인 무도한 악인을 봤는데, 악인을 봤음으로 말미암아 눈으로 봤기 때문에 악인을 정죄하고 멸시하고 교만할 게 아니라, 악인을 봤기 때문에 악인에 대해서 자기는 책임지고 기도해야 되겠고 그를 권해야 되겠고 그 사람을 어서 구출해야 되기 때문에 눈이 하나 그것을 봄으로 말미암아 일거리가 많이 생겨졌습니다.
>
>사람들은 남의 단점을 보면 흉이나 볼 줄 아는 그거는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이 자기에게로 건너와 버립니다. 자기가 그래 쌓으니 데끼 이놈 네가 이따위 행동하니까 그것을 네게로 덮어 씌워 주겠다. 이래서 남의 화 받은 것을 보고 기뻐하면 그 화를 자기에게로 옮기는 그런 것을 성경에 많이 말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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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때문에 화를 보고 그 화에 대해서 내가 깨운하게 다른 사람이 화 가운데에든 것을 보고 내가 기쁘고 즐겁게 깨운하게 쾌감스럽게 생각한다면 그 화가, 반드시 내게 옮겨 옵니다. 그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옮겨 오는 것을 그런 걸 제가 분명히 받은 것을 다 봅니다. 보고는 또 자꾸 회개하고 자꾸 이렇게 됩니다. 그 눈이 주를 위하면 눈으로 봄으로 인해서 사람을 위하는 결과가, 사람을 위하는 노력이, 눈으로 봄으로 인해서 진리에 대한 책임이, 눈으로 봄으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대한 책임이 자꾸 지워지니까 눈으로 좋은 걸 봤든지 나쁜 걸 봤든지 그 모든 것이 다 주를 위함이 되고 진리를 위함이 되고 인간을 위함이 되어지고 귀로 들은 것도 저런 것도,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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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먹은 사람이 좋다, 귀 먹은 사람이 좋다, 왜 귀 먹은 사람이 좋아? 귀 먹은 사람이 좋은 것은 귀가 먹었기 때문에 그 쓸데 없는 거 안 들으니까 번민 고통 없으니 좋고 욕하는 소리 안 들으니까 평안하이 좋고, 귀먹은 사람이 오래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