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우리가 다 서로 부족하여 그 과거 전부가 온전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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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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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4 00:00
1.질문자께서는 시선을 외부로 향하지 말고 내부로 향하실 단계로 판단됩니다.
아마 현재 서부교회에서 정상대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이면 아무리 내부 사정을 잘 모른다고 해도 중요한 내용 몇 가지는 대충 들으셨을 것입니다. 윗글 답변에서 드린 말씀을 잘 알지 못하신 정도라고 한다면, 그런데 현재 서목사님측에서 신앙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시는 분이면 더 이상은 알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이곳에서 마주친 것은 길을 가다가 우연히 벽보를 보시듯 본 정도일 것입니다. 대로변 전봇대에는 별별 글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직까지 질문자께서는 존경하는 목회자와 구역장님을 모시고 은혜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평안한 중에 신앙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다면 지금 몇 달, 또는 몇 년 사이에 평생에 필요한 은혜를 다 받을 때입니다. 시선을 외부로 돌리지 마시고 내부를 향하여 지금까지 오신 그대로 가셨으면 합니다.
2.무조건 따라만 갈 수 없고 이제 내가 가는 향방을 알아야 할 때는, 훗날에 주실 것입니다.
세상 기준으로 말한다면 질문자를 아랫사람으로 대하듯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신앙노선을 연구하는 곳이어서 우리 모두 함께 가야 할 길을 소개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면으로는 이곳이 앞서 가고, 또 어떤 면으로는 질문자께서 앞서 있는 면도 있습니다.
이번 질문 내용만을 두고 말씀드린다면 질문자께서는 모든 면으로 자기 바로 앞에 있는 목회자와 신앙지도자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실 때라는 것입니다. 이곳 운영자는 시선을 두고는 외부와 내부, 이 길과 저 길을 두고 항상 비교하며 나가야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또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종류의 신앙 전체를 두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은혜를 잘 받고 신앙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면,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그 길에서만 열심을 내고 순종을 잘 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언젠가 이 길과 저 길을 비교해서 그 중에 한 길을 선택해야 하는 때가 필요하게 되면 교회 일에 앞장을 서는 분들처럼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다른 길을 알지 않으면 안되도록 접촉을 주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차분하게 그리고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양측의 주장을 비교해 보시면 쉽게 판단이 될 것입니다.
지금 소속하신 노선이 옳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 노선에 더욱 굳게 세우시기를 원하시면 다른 노선과 접촉을 시키시고 다른 노선과 비교해 본 다음 더욱 더 이전 노선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한 다음 계속해서 그 길을 걸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3.이곳에서 접한 자료나 갈래길은 아직 질문자에게 닥친 현실로 보지 마셨으면 합니다.
혹시 질문자께서 이미 이곳에서 질문자가 알지 못하던 내용을 접했을 것이니 이제 양측의 의견을 들어봐야겠다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백영희신앙노선과 총공회 문제를 두고는 백과사전처럼 전부 열거해 두는 곳입니다. 따라서 어느 누구라도, 공회와 그 신앙노선을 두고는, 어떤 사안이라도 다 접할 수 있고 또 문답 등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알게 된 내용은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신 듯 그냥 넘어가시고 언젠가 직접 생활하시는 중에 질문자께서 걷는 길과 다른 방향이 접촉되고 또 갈래길에서 살펴봐야 할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를 외부에 대하여 알아봐야 할 때로 아셨으면 합니다.
4.추가 질문하신 내용들은, 이곳에 묻지 마시고 부근 가까운 분들께 문의하셨으면 합니다.
이곳에서 답변자가 발언하는 내용은 확고하게 질문자 신앙노선과는 반대되는 입장입니다만, 앞의 답변에서 주력했던 내용은 질문자께서 따르고 있는 분들에 대하여 외부에서 비판이 있는 경우, 질문자가 존경하는 분들에게는 흠과 점이 없다고만 변호하게 되면 언젠가 큰 시험에 들 수 있음을 권고한 것입니다. 물론 귀한 종들에게는 없는 거짓으로 핍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혹 사실인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존경하고 따르시되 흠이 없기 때문에 따른다 하지 마시고 흠이 있더라도 존경하고 따르는 분이 되시라는 면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굳이 이곳의 비판을 더 들으려 하시지 마시고 이곳과 거의 비슷하게 설명을 하되 마지막 결론은 현재 질문자 신앙노선의 시각에서 해석을 하실 분들께 여쭙는 것이 순서에도 맞고 또 은혜로울 것 같습니다.
이전 양성원 직원으로 계셨던 김목사님과 같은 분들은 소상하게 안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