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3)'아실만한 분들이' - 대구공회에 올려진 글 (5.24. 추가)

공회내부 문답      

[기타] (3)'아실만한 분들이' - 대구공회에 올려진 글 (5.24. 추가)

설명
yilee 0 1


작성자 진실
제 목 아실만한 분들이...


(2003-05-22 09:46:26, 조회 : 27)
계속 이런 논란을 하실겁니까?
다 아실만한 분들이...
한 교회도 아니고, 지금 많은 교회가 총공회를 등돌리는 이유를 아시면서 한 교회만 때려 잡으려고 합니까?

관계되는 총공회의 소속 목회자들이 시급히 이 토론을 중단하지 않으면 별로 좋은 분위기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것없이 자기 배속에는 더러운 똥을 가득 넣어놓고, 남의 똥을 보고 더럽다고 합니다.
관리자께서는 이런 개인과 교회를 비방하는 글들을 강제로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물었더니 진실을 말할 수 없어서 그래도 총공회를 시끄럽게 하지 않고 조용히 떠나고 싶어서 교회가 부흥이 안되어서 부흥을 위해서 탈퇴한다고 말했다고 합디다.
진실을 다 공개하든지 진실을 밝히는 것이 유익되지 못해서 굳이 밝히지 못한다면 아예 이런 토론을 막아야할 겁니다.
아직 입장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
작성자 !!!맞다!!!
제 목 [re] 아실만한 분들이...


(2003-05-22 15:13:59, 조회 : 33)

맞습니다......님의 말에 100%동감합니다...

=====================================================================================

작성자 김희준
제 목 [re] 아실만한 분들이...


(2003-05-23 14:24:35, 조회 : 14)
샬롬 ~

얼굴도 성함도 모르는 분이지만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짧은 글이지만 님의 글에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특히 무슨 문제가 있을 때에 그 당사자를 직접 거론한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렇게 하는 분들일수록
만일 어떤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을 때에
그것을 들추어내고 자신의 이름이나 교회를 거명한다면
매우 불쾌한 일로 여기고 분을 삭히지 못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읽으며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반론을 제기합니다.

님의 지적대로
저는 제 속에 더러운 똥이 가득한 인간임을 잘 알고 있기에
다른 사람이 잘 잘못에 대해서는 별로이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누구를 잘했는가 또는 잘못했는가를 판단하기 전에
나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님의 글에서 우려가 된다는 것은

첫째.

자칫 님의 글은
일각에서 일고 있는 공회의 일을 전혀 문제를 삼지 않는 교회들 조차도
공회에 대해 등을 돌리는 모습으로 비춰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글을 올리신 대로 님은 무엇인가를 아실만한 분이시리라 확신됩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교단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에도
님의 글은
많은 교회들이 공회에 등을 돌리기를 원하는 심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느낌을 받아 마음이 씁씁합니다.

둘째.

님의 글을 읽으며
공회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말썽이 일어나고 교회가 부흥되지 않음에도 교단을 탈퇴하지 않고 있는 교회나 교역자나 성도들은 마치 비겁한 사람이거나 양심을 저버린 사람으로 취급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탈퇴를 하는 사람도 탈퇴를 하지 않는 사람도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이 공회 모든 교역자와 교회를 향한 것이 아니라
좋지 못한 글을 올린 사람(저를 포함)만을 향한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읽으면서 받게 되는 느낌은 탈퇴를 하는 교회나 교역자는 두둔하면서
탈퇴하지 않는 교회나 교역자는 매도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탈퇴하지 않는 교회나 교역자들은 몰라서 탈퇴를 하지 않는 것 아닙니다.
교회 부흥을 원치 않아서 탈퇴하지 않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
교단에 말못할 일이 있다는 것을 몰라서 탈퇴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교단에 남아 있으면서 그것을 문제 삼으면서
교단이 분열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탈퇴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좋지 못한 것을 볼 때에는 동일한 의분을 일으키고
부흥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는 동일하게 안타까움을 느끼며 부흥을 소원하고
바르지 못한 것을 볼 때에는 동일한 심정으로 그것을 바로 잡아
우리 교단이 어느 교단에서도 무시하지 못하고 인정하는 교단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탈퇴한 분들에게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탈퇴를 한 분들은 탈퇴를 통하여 교단의 문제를 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탈퇴하지 않는 분들은 교단 안에 있으면서 교단의 문제를 함께 기도하며 해결의 길을 찾으려고 하는 거기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님은 진실을 공개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공개해야 할 진실이 무엇입니까?
설사 그것이 조금도 거짓이 없는 사실이라 할지라도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까?

저 개인적인 입장으로
그것을 공개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공개함이 마땅하다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공개하지 않음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공개하지 않음이 마땅하다 여겨집니다.

물론 저 자신도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 속에서는 그렇지 못한 삶을 사는 것이 많은 사람이기에 이런 말씀을 드릴 자격은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저의 글을 읽으므로 마음 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님의 글을 읽으므로 마음 상하는 분들도 계심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넷째.

님은 공회 소속 목회자들의 토론에 대한 가치를 평가 절하하고 있습니다.
님은 가명을 사용하셨기에
목회자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님도 목회자 인것으로 느껴집니다.

만일 저의 추측과 달리 님이 목회자가 아니시라면
여기에서 글을 올리거나
또는 글을 올리지 않지만 방문하여 여러 분들의 글을 읽어보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은 님과 같이 목회자가 아닌 분들입니다.

저는 목회자가 맞습니다만
목회자가 아닐 수도 있는 분들이 올리는 글을
모두 목회자들의 글인 것처럼 단정하며 또한 그 가치에 대해서도 평가절하한다면
님은 성도로서 매우 좋지 못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 개인적으로도
목회자보다 나은 깨달음을 가진 평신도들이 얼마든지 많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좋은 성도는 자신이 목회자보다 많이 안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자랑하며 목회자를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부족한 목회자를 자기의 월등한 지식으로 잘 보필하는 성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설전을 벌일 필요는 없겠기에 여기에서 그치려 합니다.

다만
님의 말씀대로
여기는 불신자들의 대화와는 달라야할 성도들의 대화방이기에
토론은 좋지만 어떤 교회나 개인을 욕하고 헐뜯는 일은 없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아울러
우리 교단과 남은 모든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실 교단과 교회로 거듭나감으로
모든 면으로 성장하며 발전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여러 가지 이유들로 교단을 떠났던 분들도
기쁨으로 돌아와 함께 주님을 향해 전진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샬롬 ~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
작성자 김희준
제 목 [re] 아실만한 분들이...


(2003-05-24 08:45:41, 조회 : 10)
가명도 아쉬워 아이디 까지도 고정시키지 못하는 님의 모습이 정말 궁금합니다.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110
    공회비교?
    2003-07-02
  • 109
    yilee
    2003-07-02
  • 108
    나도한탄
    2003-06-30
  • 107
    yilee
    2003-06-30
  • 106
    은혜감사
    2003-05-28
  • 105
    yilee
    2003-05-28
  • 104
    총공회
    2003-05-22
  • 103
    yilee
    2003-05-24
  • 102
    처음사랑
    2003-05-17
  • 101
    yilee
    2003-05-17
  • 100
    공회연구
    2003-05-15
  • 99
    yilee
    2003-05-15
  • 98
    성민
    2003-05-11
  • 열람중
    yilee
    2003-05-24
  • 96
    yilee
    2003-05-24
  • 95
    yilee
    2003-05-12
  • 94
    yilee
    2003-05-12
  • 93
    집회를 ..
    2003-05-08
  • 92
    yilee
    2003-05-09
  • 91
    서부교회
    200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