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귀한 글을 모시게 되어, 감사합니다.

공회내부 문답      

[기타] 귀한 글을 모시게 되어, 감사합니다.

설명
yilee 0 2


세계 교회사 5백년 평석을 이렇게 명쾌하게 듣기는 처음입니다.


교회사는 신학과목 중에서 가장 쉽다고 생각을 하여 신학전공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많이 몰리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역사신학 전공자들은 어느 신학교든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또 그들의 연구와 저서가 너무 많이 발표가 되어 오히려 뭐가 뭔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연구한 분들은 전부 귀한 것을 연구했고, 또 연구해야 할 바를 연구했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일반 신학생들과 교인들에게 헤어나지 못할 함정만 판 꼴이 되었다는 것이 교회사를 향한 이곳의 탄식입니다.


윗글을 적은 분께서 단 몇 줄로 요약하셨으나, 난지도 쓰레기장만큼 복잡하게 된 교회사를 너무도 명쾌하게 요약을 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런 깨달음이 계시기 때문에, 문답에서 거론 된 인물을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이 대할 때 어떤 시각에서 상대해야 할지를 잘 안내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가르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답변자도 잘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을 잘 가르쳐 주시도록 부탁올립니다. 혹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계셔서 바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이곳에 오가는 여러 글과 특히 yilee로 발표되는 글에 대하여도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곳이 지향하는 바는

어떤 글에 대하여도 신중하게 들으려 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글에 대하여도 옳고 배울 것이 있으면 귀한 스승으로 모시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숙제로 미루고 있으며, 잘못되었다는 내용이 있으면 그 이유를 가지고 반론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울 것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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