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백목사님과 공회 모든 교역자 앞에서 절대 꺽을 수 없는 그분의 소신이었습니다.

공회내부 문답      

[인물] 백목사님과 공회 모든 교역자 앞에서 절대 꺽을 수 없는 그분의 소신이었습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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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1.8.화요일 교역자회의와 그 당시 전후 여러 상황에 대하여 서목사님 본인께나 혹 최측근인 부산공회(2)의 김목사님들께 문의를 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확인이라는 것은, 당사자나 그 당사자와 생사를 함께 하는 분들께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서목사님이 아마 기독교를 독재주의라고 했다면 그야말로 그분이 자기 양심을 버린 발언이었을 것입니다. 그분은 백목사님 면전에서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꺽지 않고 당당하게 밝힌 몇 되지 않은 분입니다. 지금 서부교회 담임목회자이며 부산공회(2) 지도자로 계시면서도 계약신학대학원 강의를 수년 째, 정식 교수로서 고정 출강을 다니고 계십니다. 이런 처신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은 그분은 총공회에 소속은 하고 있으나 총공회 신앙노선에 자신의 학자적인 양심과 처신을 무조건 묻고 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1991년 1월 서부교회에 부임한 직후 서목사님이 기독교를 독재주의라고 강단에서 연일 발언을 하더라는 소식을 당시 많이 전해 들었습니다. 만일 실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서부교회 극진파 청년들의 테러를 대비하느라고 노련하게 대처하신 외교적이며 정치적인 발언이셨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민주주의라는 확신을 총공회 안에 가장 깊이 가장 확실하게 심어 오늘까지 총공회 내에 기독교 민주주의론이 자리를 잡도록 했던 가장 중요한 배경은 바로 서목사님이었습니다. 김철수목사님은 학위가 없기 때문에 돌출 발언으로 모두들 생각했으나 실제로 이 노선이 힘을 얻게 된 것은 세계신학과 일반교계의 상식을 두루 섭렵한 서목사님의 권위있는 지원에 의한 것입니다. 부산공회(2)와 대구공회 그리고 서울공회에 소속한 교역자들에게 서목사님의 발언 하나 교훈 하나 언행 하나는 곧바로 그분들의 신앙노선입니다. 그리고 부산공회(1)과 (3)은 학위가 없고 세상 상식이 없는 사람들로만 모였 있기 때문에 백목사님만 훌륭한 분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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