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글을 적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글이 어디를 향하는지도 살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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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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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00:00
그냥 사실을 사실로 평가했는데 그것을 겸손이라 하시니, 아마 서목사님 지지자들께서는 평소 이곳을 과대평가하셨는가 하는 짐작을 하게 됩니다.
이곳이 윗글에서 밝힌 사실에 문제가 있으면 거짓말이 되는 것이니 아주 간단하게 이곳을 정죄할 수 있는데 이곳이 밝힌 내용은 전부 사실이라고 공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이 드리는 말씀이 사실이라면, 그것이 사실인 이상 그 사실에 대하여 어떤 느낌을 가지느냐는 것은 본인의 취향일 것입니다. 서목사님 지지자들께 '가증스럽다'고 평가를 받지 않으려면 고쳐야 할 무슨 사안이 있는 것이 아니고, 서목사님측에 줄을 서야 가증스럽지 않고 이쁘게 보일 터인데.
이곳은 사실 여부와 갈랫길 선택을 두고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옳고 그른 것을 먼저 따지지 줄서기에 따라 평가하는 일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와 갈랫길의 선택보다 앞세울 수 있는 선호도는 삼상15:22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한정을 했습니다. 서목사님은 그 자리를 대신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일 터인데, 서목사님 자신은 교회사에서 이런 운동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을 터인데 왜 재독파에 대하여 우상의 염려는 경고하면서 자신의 지지자들에게는 같은 종류의 위험성을 경고한다는 소식이 이렇게 들리지 않는지 안타깝습니다.
사실 여부에 상관없고 갈랫길 선택에 상관없이 서목사님의 지지 여부로 가증스럽게 느끼시는 판단에는 서목사님 측을 순식간에 교회 외부 조직으로 만들 수 있는 사상이 있다는 점을 우려합니다. 현재까지 서목사님 측의 공개된 발표와 그 행적은 그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음을 삼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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