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우리 안에 갇힌 사자의 갑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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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우리 안에 갇힌 사자의 갑갑함

설명
성도 0 9


때를 기다려 한다는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총공회 신앙노선에 충실하고 그 길을 걸으려고 진력하시는 목사님은 그렇게 답변할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자가 배가 고프다하여 풀을 먹을 수는 없지만 만약 우리 안에 갇혔다면(?) 그 사자는 얼마나 갑갑할 까요?

공회노선에서 공회식으로 목회를 해야 한다면 현재 총공회 대부분의 교회는 공회노선식으로 목회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백목사님 순교후 처음에는 그 노선에 충실할려고 애를 쓰는 경우도 있었지만 세월속에 점점 변해가고 변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① 백목사님 계실때 교인으로 그 교훈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경우

연령상으로 30대 후반 부터이며, 이런분들의 경우 앞전 질문처럼 목회의 소망은 있으나 받은 교훈이 있어서 쉽게 총공회 외부교회로 나가지 못합니다. 설령 외부 신학교에 출석을 하드라도 고도의 교훈을 받은 사람으로 목회에 필요한 졸업장만 획득하는 것이지 배울것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회 소망을 가진분들의 의견도 그러한 것을 들었습니다.

본 교회에서 목회 소망을 가진분의 경우 담이목사님은 이미 백목사님 교훈에서 너무 많이 멀어져 있습니다. 일부 교인들은 담임목사님이 백목사님 교훈을 정리하여 교인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다고 하나 담임목사님이 설교한 본문을 가지고 백목사님 설교록과 대비를 해 보면 그 교훈이 현저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훈이 총공회 교훈이 아닌데 총공회 소속 교회에 출석을 한들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차라리 외부신학교라도 다녀서 목회로 나가는 것이 더 낳지 않을까요? 물론 총공회 교회가 아무리 속화되었다해도 일반 교회 보다는 덜하며 교훈이나 행정(?)이 월등히 앞선점이 있습니다.' 近墨者黑'이라고 검은 데 가면 검어지는 것이 불가피한 일이라 일반 교회로 가면 필연적으로 자신이 속화될 것이라는 두려움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솔한 생각일 수 있지만 총공회 교회와 일반 교회가 갈수록 그 색깔이 구분이 안되는 시점에서 기존 총공회 교회도 '백목사님 신앙노선'대로 목회를 하지 않고 있는 데 총공회 신앙노선으로 목회를 하기 위해 더욱이 목회로 나갈 희망도 없는데 머물러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외부교회로 나가서 전하는데 어려움이 많겠지만 총공회 교훈을 조금이라도 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② 백목사님 순교시 어린 학생이었거나 순교 후 교회에 출석했을 경우

백목사님 교훈에 심지를 두고 있는 경우에는 세월속에 소망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지만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사실 총공회에서는 묵회의 소망을 가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반 교회의 청소년들에게 '집회와 수련회'등을 통해 '목회와 선교'에 대한 강한 소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청소년 세미나등을 통해 많은 하나님의 종이 길러지고 있습니다.

간혹 본 교회에서 열심히 하는 20대 청년들을 보면 약간은 안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청년들이 '양성원'에 입학하여 목회를 나가기는 어려울 것같습니다. 목회를 소망하여도 탁월한 신앙이 아니고서는 대부분 일반신학교로 가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자라나는 젊은 사람들의 경우도 총공회에서 목회 소망을 가지고 있어도 총공회에서는목회자로 나가기는 어려울 것같습니다.

해답은 목사님이 제시 하였는데 갑갑한 심정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

기존 답변으로도 제 의문점은 해결이 되었으므로 특별히 목사님께서 더 이상 하실 답변이 안계시다면 기존 답변으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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