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계획은 모르겠으나, 현재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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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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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00:00
1.서부교회 시무투표
11월 28일 부산공회 시무투표에서
서부교회가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앞으로 계획이 그렇게 오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여러 말들이 나오는 원인
오랫동안 시무투표를 기피하고 있어 비판이 많아지니까
이런 저런 말들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3.서부교회의 의사결정과정
혹 중책을 가진 분이 말을 하면 남이 볼 때 교회 결정처럼 들릴 수도 있고
또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분이 결심하는 말을 듣고 전달될 수도 있는데
실제 그렇게 하려다가 하지 못하게 되는 현장의 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백목사님 사후 지금까지 서부교회의 의사결정은
담임목회자와 그를 지원하는 교회 내 최고 책임자의 합의로 확정되었습니다.
앞에 왔던 분은 중간반 책임자께서 결정하게 되면 거의 그대로 하는 편이었고
가끔 몇 가지 사안에 대하여는 자기 의사를 관철시켰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서부교회를 잘 몰라서 오판을 했던 것입니다.
두번째 목회자는 권사님측과 모든 것을 결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모신 분도 그분이고 현재도 보낸다면 보낼 수 있는 분은 바로 그 분입니다.
마치 목회자는 회사의 사장 같고 권사님은 회사의 회장과 같은 입장입니다.
최근 상황은 잘 알지 못합니다.
적어도 시무투표라는 사안은 목사님과 권사님의 합의 없이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일반 교인들의 여론은 권사님이 산하 구역장 등을 통해 적절하게 논리를 주면
잠깐 후에 이구동성으로 온 교인들 입에서 꼭같은 말이 나오게 됩니다.
만만하게 잘 먹히지 않는 자리가 바로 담임목회직입니다.
일단 교회가 순수한 신앙모습을 잃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세상을 판에 박게 됩니다.
나머지는 충분히 짐작하리라고 생각합니다.
4.대구공회의 소문, 총공회 전체의 소문
공회가 나뉠 때 서로가 연약하게 여러 문제점들이 많았겠지만, 부산공회의 실수는 주로 인간적 약함 때문에 나타나는 사소한 실수가 거의 전부였고 대구공회의 실수는 주로 작심하고 교회를 세상식으로 휩쓸어버렸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산공회는 싸운다 해도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조심하며 자기들의 할 일을 찾고 있었고, 대구공회는 세상을 예배당 안으로 가져다 놓고 할 수 있는 일은 화끈하게 다 해버렸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말 장난이었습니다. 고의로 한 것도 많았고, 때로는 잘못 알아 들은 것을 가지고 조금 확인하면 바로 아무 것도 아닌데 자신들 속에 벼르고 있던 바와 맞아진다면 소설을 적어버렸습니다. 지금도 답변자의 자료 보관처에는 당시 기록이 거의 빠짐없이 다 있습니다. 언제 시간 있으면 당시 자료를 단 하나도 빼지 않고 다 공개할 예정입니다.
서부교회와 대구서성교회가 시무투표를 했다더라는 말을 대구공회 여러 사람들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서부교회의 일은 공회 안에 누구라도 다 알아 볼 수 있도록 친척이든 친구든 무슨 관계든 다 걸려 있습니다.
비판할 것은 하되, 연구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