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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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언급

설명
소망의 돛달 0 9



30년 서부교인으로서 한 말씀 올립니다.

① 찬양대

지금 찬양대를 지휘하는 분은 201곡 찬송가 보다는 일반 교계의 찬송가를 많이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들어보지 못한 찬송가를 프린트해서 찬양대에 나누어주어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일전에 연세 많은 보수적인 원로 교인들과 마찰이 있어 다른 교회로 몇 달 동안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와서 계속 지휘를 하고 있으며 계속 기존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방식이고 교회내에 이를 제제 할 분도 없습니다.

저도 음정만 높고 내용도 알아듣기 힘들고(아! 아! 주 찬양 주 찬양 이런 식으로 함) 정서적으로 맞지 않아 듣기 고역입니다. 그리고 오후 예배 후 찬양하는 장년반 여반사선생님으로 구성된 찬양대의 곡은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그러나 이를 통제할 절대 권위를 지닌 분도 교회는 없고 찬양대 지휘하는 분은 그것이 옳고 은혜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분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 같습니다.

② 시무투표

너무 많은 논란을 거친 문제로 세월 속에 이제는 옳고 그름이 확연히 드런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권세도 총칼로 잡으면 정통성 시비에 휘말려 정권을 잡고 있는 동안 계속 시비에 휘말리고 정권의 안정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직선제로 정권을 잡으면 정치를 개판으로해도 정통성 문제는 휘말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태생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서부교회 시무투표는 부정투표 문제로 인해 이동을 하지 않은 것이고 그 당시 서목사님의 논리는 ‘아간의 범죄’와 관련지어서 주일 오전 대 예배시 투표용지를 흔들면서 부정투표로 이동할 수 없다고 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고착되어 있고 앞으로 2층과 4층의 주도 세력이 생존해 있는 동안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서목사님의 서부교회 시무는 정통성도 없고 총공회 시무투표제도와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즉시 시무투표를 실시하거나 아니면 이동하거나 2층이나 4층 어느 한곳이 개척을 나가야하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고 이 문제가 너무 고착화되어 있어 누가 하나 양단간에 결정을 내리기도 어렵고 그렇게 할 분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월 속에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려볼 수밖에 없습니다.

③ 부속건물

당초에는 5층 건물로 주차장과 어린이집 과 성경공부 하는 장소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짓는다고 광고했다가 완성하고 보니 5,6층은 사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권사님 사택이 협소하니까 얼마든지 사택으로 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건물이 너무 화려합니다. 건물을 경사지게 올린 것은 건축법상 부득이하다 하드라도 외부 인테리어 등이 마치 리조텔 등과 같으며 서부교회 건물은 창고 같고 부속건물은 콘도 같으니 극과 극입니다. 동대신동에서 그렇게 외관이 화려한 건물은 보지 못했습니다.

④ 교훈 문제

제가 정말 중요하고 항상 고민하는 문제는 위의 문제가 아니라 교훈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서목사님의 말씀은 백목사님 말씀과 너무 괴리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백목사님 설교를 정리해서 증거 한다고 하는 데 그것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관련 본문을 가지고 두 분이 증거한 설교를 들어보면 너무 차이가 많이 나고 또 관련 본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서목사님의 일주일 설교와 백목사님 일주일 설교를 듣고 ‘건설구원’이라는 단어가 몇 번씩 나오는가를 비교해보면 서목사님 설교에는 건설구원이라는 단어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백목사님 교훈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어느 조사님에게 듣기로는 서목사님도 백목사님 설교가 최고고 그 분의 말씀이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다.

⑤ 개인 신앙 문제

글을 올린 분 말씀처럼 저도 교회의 이런 저런 문제 보다는 제 개인 신앙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기 신앙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면서 교회의 모순을 말하는 것은 양심에 가책이 됩니다. 대다수의 교인은 옳고 그름을 분별 할려고 하지도 않고, 분별할 눈도 없는 거 같고 또 대부분 순종적인 교인이다 보니 그냥 주님이 인도하신 교회라고 생각하고 이런저런 교회 문제에 신경 쓰지 않고 주어진 신앙생활에만 열심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반사 신앙이 학생신앙이고 교역자 신앙이 교인 신앙인 것을 생각할 때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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